사사시대나 구약의 많은 신앙의 거장들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하나님의 큰 일들을 감당했던 것을 볼수가 있다.
인생 있어서 남는 것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어 살수만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 무엇을 바라고 원할까?
내가 무엇을 결정하고 하나님이 결재해 주시길 바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먼저 말씀 하시고 그 길을 인도 하시도록 살아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자세다.
랑
깊이를 잃어버린 신앙은 형식과 껍데기만 남아서 습관이 신앙처럼 굳어짐을 볼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믿음에 깊이가
예수님 같은 사랑을 할자 누
집에서 기르는 개는 인간의 수준을 도저히 맞출수가 없다.
인간이 개의 수준에 맞추어야 하듯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수준에 맞추어 일 하신다.
인간이 하나님 보다 앞서게 되면 절대로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되어 무엇을 할수가 없다.
나를 사랑 한다 하나 그 누구도 내 곁에 영원히 머물지 못하며
나를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자를 찾는 다
내 이름을 드러 내려는 욕망이 자칫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도록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들여다 보는 영안의 안목이 열려야 제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다.
예수님은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실 나의 주인이시다.나는 주님의 영광이고 싶다.
성령 받은 자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생각들을 절대로 내면에 받아 드려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염려, 두려움, 악한 생각,시기와 질투, 거짓등등 이다.
나의 명철을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고 바꿀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고난과 역경을 승리로 바꾸시는 분이시다.
은혜 받은 자는 자신을 감추고
습관을 조심해야 한다.
성령에 사로 잡혀 성령의 지시함을 따르는 습관이 중요하다.
기도하지 않는 나쁜습관, 영적 게으름 등은 나의 영혼을 파멸로 몰고 갈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삶이 되기 위하여 습관을 바꾸고 하나님을 의지 하며
그분께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능력으로 주님의 영광을 비출수는 없으나
마음과 입술로 주님을
넘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같이 하시면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 안에서 승리의
그 길을 찾게 되어 있다.☆자료/ⓒ창골산
나를 보면 하나님의 가슴 뿌듯 해질 그런 사람이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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