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다니엘 강해

다니엘서 8장.시대상 . (두뿔가진 수양의 한뿔에 길이가 왜 유난히 더 길까요? )

에반젤(복음) 2019. 12. 27. 17:36


 

다니엘서 8 장 3절 . 두뿔가진 수양편. BC.553년경  계시.

                                                                                     

                                                                                  

                                                              글쓴 이 : 카이로스




가).단8:3.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가에 두뿔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뿔이 다 길어도  한뿔은 다른뿔보다 길었고  그 긴것은 나중에 난것이드라





나).단8:4.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은 하나도 없고 그손에서 구할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1].두뿔을 가진 수양 편 (단8:3)

바사왕 고레스는 누구인가?



{1}.앗수르 제국 시대 (하나님께 대적한 산혜립왕)

1.하나님과 히스기야왕과 유다 백성을 능멸하는 앗수르왕

1).유다 히스기야 왕 BC.701년경

①어느날 앗수르는 유다을 침공하여 예루살렘성을 겹겹이 포위 하였다

②BC.722년경에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멸망시키고 유다마져 집어 삼키려고

예루살렘 성을 겹겹이 완전 포위 했다



2). 성문을 포위했던 당시 앗수르 왕 산혜립이 전문을 통하여

신복 랍사게에게  보낸 전문에서 유다을 향해 여호와 하나님과 그종 히스기야을 향해 치욕적인 비방으로 일관했다 (왕하18:13.대하32:9)



3).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그들의 군사력힘으로 유다민족에게 협박하며 이르기를

①대하32:10.앗수르 왕 산혜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

②대하32:11.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왕의 손에서 건져 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로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함이 아니냐





4).하나님에 대한 비방과 조롱 하는 앗수르의 랍사게 신복들

①대하32:12.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단들을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단앞에서 경배하고 그위에 분향하라 하니 아니하였느냐

②대하32:13나와 내 열조가 이방 모든 백성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열방의 신들이 능히 그땅을 나의 손에서 건져 낼수있었느냐

③대하32:14.나의 열조가 진멸한 열국의 그 모든 신중에 누가 능히 그백성을내손에서 건져 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의 능히 너희를 내손에서 건지겠느냐

④대하32:15.그런즉 이와 같이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저를 믿지도 말라 아무 백성이나 아무 나라의 신도 능히 그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열조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느냐 하

였더라





5). 하나님께 대적하는 앗수르왕

①대하32:16.산혜립의 신복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종 히스기야을 비방하였으며

②대하32:17.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같이 히스기야 신들도 그백성을 내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6).히스기야와 아모스아들 이사야 선지자와 히스기야 기도

①대하32:20.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7).하나님의 심판대 오른 앗수르 왕

대하32:22.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스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 그몸에서 난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바벨론에 대한 미래의 예언 (바벨론에서 온 사절단인 자들 701년경)

1).히스기야의 자만과 내탕고 사건의 의미

①왕하:20:13.히스기야 사자의 말을 듣고자기 보물고의 금은 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 군기고와 내탕고의 모든 것을다 사자에게 보였는데 무릇 왕궁과 그 나라 안에 있는것을 저에게 보이지 아니 한것이 없으니라

바베론 의해 유다멸망과 바벨론의 포로 될 히스기야의 예언





2).여호와께서 이사야을 통하여 유다 멸망 심판의 예고

①왕하20:16.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히스기야의 혼자만이 책망이 아니라 유다 전체적인 책망이였다)

②왕하20:17.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무릇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3)바벨론 인질 시작은 포로 대한 서막 계시이며 전체적인 예고의 계시이다

①왕하20:18.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예고의 말씀)

②왕하24:12.유다왕 여호야긴이 그모친과 신복과 방백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바벨론왕 팔년이라 (실행된 말씀)





{2}.신흥 바벨론제국 건립의 시대상

1.반란군 바벨론을 응징하려는 앗수르와 애굽과 동맹 대한 시대상

1).반란군바벨론의 연합군들 상황

①BC.612년경 반란군인 바벨론은 메대왕국과 아람 민족의 도움으로 니누웨이성을 점령하였고 그밖에 다른 전쟁에서 앗수르 제국을 공략하여 좋은 성과을 거두었다

②반란군인 바벨론군으로서는 앗수르 제국과의 1:1의 전쟁에서는 자신이 있었다

반란의 동맹국인 메대왕국과 아람민족의 활약으로 앗수르 제국보다 약간은 유리한 고지에 있으므로 충분히 승산있는 전쟁이였다

③BC.606년경 1차갈그미산 에서 앗수르제국과 반란군인 바벨론의 동맹군과 한판 승부의 최대의 대전쟁을 앞두고 있었다

④그러나 이번의 갈그미산 전쟁은 그이전의 전쟁의 규모의 크기가 완전히 다른 앗수르제국의 일전일대 의 전면 전쟁이며 대전쟁 이였다

멸망이냐 승전이냐 아주 중대고 모든 사활이 달린 전쟁이였다


⑤만약 애굽제국과 앗수르제국인 두제국들이 동맹하여 2:1로 반란군인 바벨론과 전면전쟁을 맞선다면 반란군인 바벨론의 군사력으로 볼때 이미 패전한 것과 다름없었다

⑥ 신흥 바벨론은 두제국 비해 아직은 제국의 면모로서 안정되지 못하여 세력을 키워가는 상태 였으니 모든 면에서 약쇠 하였다 연합한 왕국들 마져 약쇠 였다

⑦ 앗수르제국과 통치력이 안정된 애굽제국이 나서면 군사력 의 능력면에서 두배의 차이의 부담에서 전쟁을 치러 본다 하지만 이미 작전상 숫자적 불리하였고 퇴색이 짚어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2).앗수르제국과 애굽제국의 상황

①앗수르제국과 막강한 애굽제국이 동맹군으로 굳게 약속하고 거대한 두제국의 군사력으로 응징하려 했다 이미 대세는 앗수르 쪽으로 기울어졌다

②두제국은 반란군인 바벨론을 평정하려고 갈그미산 대전쟁을 빌르고 있었다

군사의 대세로 미루어 보아 반란군의 평정은 시간 문제처럼 보였다






2.갈그미산 1차 대전쟁의 이변과 그시대상

 1).전쟁터에 나서는 애굽군대 행진  BC.606년경

① 앗수르제국과 애굽제국은 동맹군이 되어 반란군 바벨론을 토벌하기로 약속이 됐다 갈그미산 전쟁

은 시작됐다

②갈그미산에서 1차 대전쟁은 수행하려고 동맹군 애굽의 대군대가 애굽북단을 관문을 통과하려고 팔레스타인 을 향하고 있었다 동맹군의 전략상 중요하고 귀중한 시간이였다

③애굽은 동맹군으로 앗수르제국과 합세 하기 위하여 갈미산 전쟁터로 가기위해 애굽 입구인 팔레스타인을 막 통과 할 무렵이였고 아주 귀중한 시간이였다

④애굽의 느고왕의 앗수르의 동맹은 정치적 이면에는 북진정책의 야욕이 있었기에 불리한 앗수르제국을 도와 바벨론울 평정한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과 이스라엘의 주변국의 점령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

⑤팔레스타인을 통과하려는 바쁜 행군 시기에 문제가 터졌다

애굽 느고왕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도저히 생길수 없는 상상할수없는 황당한 이변이 생겼다




2).유다왕 요시야왕의 이변 BC.606년경(애굽과 바벨론 동맹의 전쟁의 시간 약속을 깨어버린 요시아왕의 필사 죽음)

①통과해야할 길목에 유다왕 요시야가 길목을 떡 버팅기고 있었다

유다의 총군대을 앞세워 길목을 가로 막고 한판의 전쟁을 하자며 죽기 살기로 덤비는 사건이 터졌다 마치 우리를 밟고 넘어가라는 비장한 각오 였다

②애굽왕은 이들과 싸울 시간이 없다

임무는 오직 갈그미산으로 향하여하고 바벨론의 토벌이였다

느고왕으로는 군사 전략상 상상할수 없는 일이 생긴것였다

③ 대군아니라 할지라도 길목을 막은 유다왕국 군대와 불가피 한판의 전쟁을 해야되고 시간을 지체하여 야 된다

바삐 가야하는 길 가는사람의 발목을 잡고 안나주는 유다군대와 접전을 한다

④물론 유다왕국에서는 애굽제국을 절대 이길수는 절대 없다

그래도 요시야왕은 애굽의 북진정첵의 반기을 들어 저지 의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면서 

길목의 요새을 약점으로 딱 막고는 피켜주지 않으면서 죽든지 살든지 한판하자고 덤빈다 

애굽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이변의 일이 생겼다 (요시야왕을 종교개혁하는 왕이다 그 마음을 알수가 없다 )


⑤그렇다고 유다왕 요시야는 바벨론의 사주을 받은 것도 더더욱 아니였다

애굽의 북진정책에 속심을 알았기에 애굽을 우상국가로 단정해서인지 종교개혁으로 알려진 유다의 요시야왕은 애굽의 북진정책을 반대하여 무모한 전쟁을 벌였다고 하지만 왜 무모한 전쟁으로 요시야왕은 사생결단의 전투을 하였는지 알수는 없다


⑥요시아왕과 심복인 용맹한 장수들이 현장에서 다 전사하게 된다 치열했다고 본다

치열했다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애굽제국과의 전쟁은 유다 에게는 마치 어른과 아이와 싸움과 같다 (요시아 왕의 죽음으로 사수할 이유가 무엇일까?  동맹의 약속시간을 지체 해버렸다)



3). 애굽 군사가 동맹의 군사로서 갈그미산 전쟁터에 도착 시간적 차질

①여기서 심각한 문제는 앗수르를 도울수 있는 동맹군으로서의 귀중한 합동작전의 차질이였다

②결국 꼭 필요할때에 오지않는 동맹군 애굽을 원망하며 바벨론과 일대접전에서 단독으로 전쟁을 치름으로 앗수르는 패전한다

③이변이였다 . 동맹군의 결정적 시간을 빼앗은 결과로 요시야왕은 죽음과 바꿨다

그러나 그전쟁에서 요시야왕을 비롯하여 많은 유다 군사들이 죽었다

전쟁에서 돌아오면서 애굽 느고왕은 이를 갈면서  유다에 대한 심문이 이루어진다

④여하간 갈그미산 1차 전쟁에서 앗수르 패전후 앗수르 멸망했다



4).애굽이 단독으로 바벨론을 응징하려는 갈그미산의 2차 대전쟁 BC.605년경

①바벨론은 앗수르을 멸망시킨후 충분히 군을 재정비 할 시간을 벌었다

②BC.605년경 바벨론을 응징하려고 애굽제국은 단독으로 2차 갈그미산 전투에서 바벨론과 1:1.대전쟁을 하게된다 결과는 애굽이 패함으로 세계판도는 바벨론으로 바뀌었다

③고대의 전쟁사에서도 시간적 기회와 때가 가장 중요함을 알수가 있다

 



{3}.하나님 선택받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1).히스기야 시대에 내탕고 사건으로 이사야는 바벨론에 대해 예언

①왕하20:16.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②왕하20:17.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무릇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③왕하20:18.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예고의 말씀)

④왕하24:12.유다왕 여호야긴이 그모친과 신복과 방백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바벨론왕 팔년이라 (실행된 말씀)




2).바벨론 시대는 구약의 성경상 핵심인 계시의 시대

①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애굽을 신봉하는 이스라엘 주변국가들을 모두 멸망시키고 가장우두머리격인 패역한 유다을 아주 철저히 멸망시킴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른 이방인의 왕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왕인 느부갓네살에게 금신상을 꿈을 통하여 다니엘을 세우셨다

④그러므로다니엘의 계시의 시대을 열게 하셨다

⑤요한계시록 18장에서는 바벨론의 멸망이란 바벨론에 그 의미을 종말때의 나라에 비유로 등장시키셨다

 

3).바벨론의 물질에 풍부함의 타락과 하나님을 능멸하는 무지로 인한 타락상.

①또한 마지막왕 벨사살이 성전의 기물의 타락행위로 인한

죄악상으로 심판대의 저울대 올리므로 바벨론의 흥망한성대하고 풍부한 시대을

마감케 하셨다 그 또한 이변의 역사적 사건이 발생된다




[3].하나님의 저울대 오른 바벨론 제국

1. 바벨론의 멸망 BC.539년경 (하나님의 저울대 달린 벨사살왕과 바벨론 )

1).벨사살왕의 죄악상

①단 5:2.벨사살은 술을 마실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전에서 취하여 온 금,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에게 다그것으로 마시게함이였드라

②단5:3.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전 성소중에 취하여 온금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③단5:4.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금.은 .동.철.목.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2).바벨론왕 벨사살의 하나님의 심판의 최종에 예언

①단5:5.그때에 시람의 손가락이나타나서 왕궁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②단5:25.기록한 근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③단5:26.그 뜻을 해석 하건대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에시대을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풍요로운 바벨론 시대의 역사적 배경

1).메네 메네 데겔 우르바신으로 유명한 벨사살왕의 시대는 흥망성쇠였다

①그 뜻을 해석 하건대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에시대을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풍부하고 물질 풍요을 이루는 바벨론은 부족함이 없었고

①그렇다고 내부의 반란도 없었고 감히 벨사살왕에게 넘보지 못하였다

②외부로는 남부쪽 메대왕국이 모든세력즉 지방세력들을 사찰하며 통치하며 조직화 되여 있었으니 바벨론제국을 건립하는 1등 공신인 메대왕국은 왕의 모친에 친정인 메대왕국의 세력이 버팅기고 있었다



3).바벨론 벨사살왕의 태평성대의 시대에 풍부함과 교만과 태만에서 오는 타락

바벨론에 대한 반란에 세력을 있을수가 없었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②노련하고 용감한 전쟁에 있어서 져본일이 없는 막강한 메대왕국이 바베론의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

③남부의 막강한 메대왕국은 바벨론으로는 든든한 친척관계의 왕국으로 외부에도 큰 어려움이 없는 바벨론은 태평성대한 시대였다

④그러나 벨사살왕은 정사을 돌보지 않고 타락했다 매일같이 성대한 잔치로 술타령에 일관했다













[4].다니엘서 8장3절 .두뿔 가진 수양 편 BC.553년경 계시

{1}.두뿔가진 수양. (처음뿔과 나중에 난 긴뿔 )

1.두뿔가진 수양은 메대 바사 제국이며 또한 페르시아 제국이였다


1).단8:3.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가에 두뿔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뿔이 다 길어도 한뿔은 다른뿔 보다 길었고 그 긴것은 나중에 난것이드라


2).단8:4.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은 하나도 없고 그손에서 구할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2.두뿔중 처음난 한뿔은 메대왕국 이였고

또 다른 더긴 뿔. 그긴것 나중에 난 뿔은 바사왕국이였다

(단8:3.두뿔이 다길어도 한뿔은 다른뿔 보다 길었고 그 긴것은 나중에 난것이라)


1)메대 왕국 이란? (미디아 왕국)

메대왕국은 어떠한 나라인가 ? 벨사살왕 모친에 친정이였다

②메대에 아하수에르는 바벨론의 동맹군으로 느부갓네살을 도와 앗스르의 느누웨이성를 함락한 용장의 왕으로 바벨론을 건립한 수훈자다  

③ 앗수르와 애굽을 무찔르는데 피로 나눈 동맹군의 관계로 혁혁한 공을 세우며 바벨론을 건립하는 1등신 공신일뿐아니라

④ 아하수에르 왕이 느부갓네살과 손녀와 결혼을 시킴으로 바벨론의 왕비의 자리에 으름으로 바벨론과 혈연 의 왕권의 구도였다 (손녀는 두명이였다)


⑤그러나 바사왕국의 고레스 왕비의 친정이기도 하다 즉 바벨론 느부갓네살왕과 바사 고레스왕과 동서간이였고 왕비끼리는 자매였으므로 모두 친정이 된다

a).메대왕의 아하수에르 두손녀

①단9:1.BC.538년 메대 족속 아하수에르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왕으로 세움은 입던 원년. 메대의 다리오 왕이 두손녀의 친정 아버지가 된다

②메대왕 아하수에르 시대에 왕의 두손녀을 출가시켰는데

한손녀는 느부갓세살에게 시집을 보냈고

③다른 한손녀의 출가함에 있어 메대 아하수에르 꿈에 바사왕 고레스의 대한 꿈을 꾸었다 한다

④당시 남부있는 먼땅의 바사왕국은 신랑감 으로는 서열에도 되지 않은 빈약한 보잘것 없는 왕국이였으나 꿈의 이변으로 강대국의 손녀을 왕비로 채택되는 출세 가도에 올라섰다고 본다




2).바사왕국이란?

①남부있는 먼땅 작은 왕국인 바사는 일명 페르시아 왕국이라 하며 왕은 고레스였다

②바사 왕국원래 형편없는 작은 나라였으나 바벨론을 승리을 이끌어던 막강한 메대왕국의 아하수에르 용장의 왕의 꿈으로 선택받아 고레스을 손녀 사위로 지목하게된다

③바사 고레스왕의 입장에서 왕비의 조부가 메대왕국이라는 입지로 인하여 자신의 세력을 키우는데 절호의 기회을 갖게 된다 즉 결혼을 잘함으로 출세길에 오른 왕국이 되였다

④족보를 따져 볼때 느부갓네살과 고레스는 동서간이 된다




4).바사왕국의 야망에 찬 고레스 왕에게 기회가 왔다

①느부갓네살의 죽고 그아들 벨사살왕의 정사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혼란한 틈을

타 바사왕국은 서서히 군비 확장과 다른 세력들을 침략하여 세력을 키워나갔다

②작은 바사왕국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부흥시켜면서 왕비의 조부의 나라 메대왕국을 넘보기 시작했다

③그러나 메대왕국 만큼은 전쟁을해도 도저히 이길수 없은 막강한 왕비에의조부에 나라가 야망의 길을 가로막혔다 또한 좋은 호기도 있다

④호시 탐탐 노리고 있던 메대왕국마져 내란의 일자 반란 세력을 이용하여 메대왕국을 접수하여 다시한번 메대왕국으로부터 바벨론 제국을 공격하여 멸망케 하는 발판을 만들어낸다

(두번의 쿠데타라 볼수있다 메대왕국과 바벨론제국)


4). 바사왕국 고레스의 계략

①바사왕국 고레스는 메대왕국을 이용하여 바벨론을 공격하게 한다

②이모든 주도세력은 페르시아 왕국의 고레스 왕이였다 (인척간에 내란이였다)

③고레스는 메대왕국을 앞세워 바벨론성을 점령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었다

바벨론에 대한 반란의 주도적 인물은 작은 바사왕국의 고레스 였다




{2}.메대 바사 제국의 건립 BC.538년경 (페르시아 제국)

1.바사왕국의 고레스 왕의 역사적 시대상

1).바벨론 정복한 바사왕의 고레스 통치성 (메대 왕국을 호칭하게 하다 )

① 고레스는 BC.538년경 바벨론을 정복하자 메대왕국인 장인 다리오왕으로 세워 “메대왕국”으로서 지방왕으로 통치을 하게끔 배려했다

(다리오는 벨사살왕 모친의 친정 아비가된다)

②빠른 시간의 제국의 안정적 통치와 여러 가지 정책적 배려였음이다

③메소포타미아 시리아부근 바벨론을 장인으로 통치 하게끔하고 남부인 지금에 이란 부근에 도읍을 정하고 페르시아의 제국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④고레스왕으로 시작된 메대 바사는 원만한 정책과 온유한정책을 구사함과

유대민족에게 예루살렘성전과 예루살렘의 성등 포로귀환등 좋은 정책을 구사했다

⑤성경사에 는 메대바사 제국으로 통용됨도 메대와 바사의 각각 왕국이 였기때문이이다




2).메대 바사제국의 북진 정책

①건립당시 메대 바사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안정적 온유정책을 쓰는반면

②페르시아제국 이름으로 시작된 전쟁된 북진 정책으로 지중해 바다을 건너 타지역에서 그리스와 스파르타등 마케토니아등 많은 전쟁을 돌풍같이 일으키는 전쟁의 회오리를 일으키는 대단히 야망의 주역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