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장 중편. 북방의 작은 뿔은 누구인가?
글쓴이 :카이로스
남방과 북방 편
[1].다니엘 상편에 대한 시대상의 줄거리 . (단11:5-단11:19.)
1. 북방을 건국 하기 위한 전쟁 BC.311년경. (단11:5.)
1).셀루크스 니카톤1세는 정복시 동료인 남방왕에게 피신하여 있다가 남방의 도움으로
북방의 자신의 세력을 만들기 위해 시리아.앗시리아 등지 전쟁을 일으킨 1차 전쟁.
2. 남방과 북방 정략 결혼과 살해 사건 . BC.250년경 (단11:6.)
1).남방과 북방에 대한 전쟁에 원인
①남방과 북방의 정략 결혼
②북방왕 왕위 전복시킨 반란을 일으킨 전 부인 라오디스 에 투기 사건
결과 안티오쿠스 데오스 2세 왕 인 남편과 남방의 공주 베레네즈와 아들 과 에굽에서 따라온 전식솔들을 모두 살해 사건 발생한다
3.남방이 북방을 점령한 침공의 제1차 전쟁 BC.250년경. (단11:8.)
1).제 1차 전쟁. 사건의 대한 복수전으로 남방의 침략.
①살해 당한 베레네즈 공주 오빠의 남방왕 등극
②남방왕이 북방왕의 보복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
③반란 사건의 주범인 북방왕의 모친 처형
④많은 량의 금,은 재물등 책임을 물어 약탈하고 몰수 한다
4.남방과 북방의 2차 전쟁 BC.240년경 (단11:9)
1).북방왕셀 루쿠스 켈리니커스 2세는 반란사건의 주모자가 그의 모친이였다
①남방왕이 처형 시킴으로 모친인 라오디스의 복수을 하기 위해 나섰지만
북방은 전쟁에 실패한다
②당시 북방의 세력으로는 남방의 세력을 비교하지 못할 정도의 차이가 날정도 약했다
또한 바로 전 남방의 공격으로 정세을 안정시키 지 못한 상태 였다
5.남방과 북방의 3차 전쟁. (북방의 대패) (단11:10-11)
(셀루쿠스 켈리니커스 2세가 죽은후 전쟁을 준비한 그 아들들)
1).큰아들 세루쿠스 소테르 3세 BC.227년경
①소아시아 전쟁에서 동료들에게 살해 되었다
2)둘째 아들 안티오쿠스 마그누스 3세의 등극
①남방의 대한 조모에대한 복수와 영토회복과 빼앗긴 재물등 명예회복에 대한
②부친의 유언과 남방의 복수전의 전쟁 실패
③남방왕 프트레미 4세의 강력한 반격으로 북방은 라피아 전투에서 대패한다
④수만명의 시리아 포로 들은 남방왕에 의해 사형 당한다
6. 남방과 북방의 4차 전쟁 결과 (단11:14).
1).북방왕 안티오 쿠스 마그누스 3세는 남방 공격은 실패하고 대신
2).남방의 세력권에 있는 친 남방을 지지 하는 이스라엘을 점령하게 된다
7. 안티오쿠스 3세 애굽에 대한 전쟁정책 실패와 또다른 전쟁 (단11-19.) BC.197년경 즉위
1).남방과의 정략적 결혼정책 의 실패 (자신의 딸 클레오 파트라을 남방왕에게 준 계략,미인계 정책실패)
①다른 방법으로 로마의 전쟁과 대패에 대한 정책실패
②패전 배상금에 대한 혼란속에 암살당함
{1}.다니엘서 11장의 핵심적인 실체적 인물의 중요성
-작은 뿔에 대한 개념-
1.작은뿔에 대한 정체성
2.작은뿔에 대한 등장시기 3.작은뿔에 대한 행적 4.작은뿔에 대한 구약적 행적과 종말적 예표로서 등장 5.단7장 작은뿔과 단8장의 작은뿔을 연결 관계 6.단11장의 작은 뿔의 실체적 행적 모습 등장 {2}.다니엘의 계시에 의한 단8:9.의 작은 뿔과 시대상속에 실지의 인물로 등장하는 단11:21장은 작은뿔로서의 동일성의 실체이다 1. 시대상, 다니엘 8장의 제국의 계시 BC.553년경 1).단8:8.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뿔이 꺽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이 하늘 사방에 향하여 났더라 단8:11.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눈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①이미 다니엘서 11장 상편에서 밝힌바 수염소의 큰뿔은 꺽이은 것은 알렉산더 죽음을 뜻하였다 ②알렉산더 죽음으로 인하여 정복한 광활한 영토는 4장군에 의해 새로운 분할 제국으로 나누어졌다 ③뿔넷이 하늘 사방에 향하여 났더라 a).카산더 장군은 마케토니아 본국을 장악하였고 b).리스마쿠스 장군은 제일 먼땅인 트리키아을 장악하였다 (마케토니아 북단 지역) c),셀루쿠스 장군은 시리아 지역이였으며 d).프틀레미 장군은 애굽을 지역으로 각각 분활되였다 2).단8:8의 본문에 “하늘 사방에 향하여 ”의미 ①구약적 네바람의 의미을 부여하며 종말의 네바람의 예표이기도 하다 ②네바람에 대한 유브라데강의 전쟁을 의미하며 동일선상의 말씀이다 ③단7:1.“하늘의 네바람이” 바다로 불어 ④계7:2.네 천사가 땅네모퉁에 선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⑤계9:15-16,네 천사가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네 천사 놓였으니 그들은 년 월일 이르러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네뿔과 작은 뿔의 관계, 작은뿔의 정체 다니엘 8장의 계시 1).단8:9.그 중에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①현저한 뿔넷 중 그중에 한뿔이다 그러나 앞전에 밝혔듯이 두장군은 유브라데큰강을 떠난 지중해 건너편 본국과 본국의 북단의 영토을 각각 분할 장악하였다 (일단은 성경상으로 제외 됐다) ② 서편에 자리잡은 자가 “남편과 동편과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③단 11장에 상편에 보시면 아무리 남방을 공격하여도 패전하는 북방왕이다 단11장16장에는 그가 영화로운 땅에 설것이요 ④북방은 4차에 걸친 남방에 공격은 한번도 승리한적이 없다 4차 공격때 실패한 북방은 돌아오는길에 남방왕의 왕권 교체로 혼란한시점을 이용하여 남방에 통치하에 있던 이스라엘 을 즉 영화로운 땅을 침략하여 남방의 공격의 발판지로 삼는다 2).단11장의 작은 뿔 실질적인 존재 누구인가 ? ①단8:9.그 중에 한뿔은 북방왕 이였다 (다니엘 8장의 계시) ②작은 뿔은 누구인가 ? 단11:21이후에 (시대속에 실체) ③북방 셀류쿠스 제국의 조카을 암살하고 왕이 된자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였다 ④헬라 북방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4세에 대한 단11:21.시작하여 장장 단11:45,까지 행적을 말씀하며 작은 뿔에 정체가 밝혀진다 ⑤이자가 단11장의 주인공이 되는 인물이다 3).구약적 작은뿔은 헬라시대 북방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로 판명됐다 이자의 행동을 역사적으로 집중 분석한다 {3},작은 뿔의 각장의 분류 1.인류종말의 작은 뿔 (종말 때 미래에 나타날 계시속에 인물.요한계시록과 연결될 적그리스도 ) 단7:7-단7:14에 대한 다니엘의 해석 단7:17-단7:27. 한때 두때 반때 지내리라 2.헬라시대의 작은 뿔(다니엘의 계시 553년) 단 8:9.- 단8:26.이미 작은 뿔은 다니엘의 계시속에 헬라시대에 나타난다 3.단11:21-단11:45. 헬라시대 작은 뿔의 행적(시대상속에 8장을 입증하는 실체) 헬라시대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 왕의 유대인에 대한 탄압 {4}.작은 뿔의 총제적 해석 (시대상의 헬라시대 작은뿔의 실체가 등장으로 다니엘서 미치는 영향 ) 1.헬라시대 시리아의 북방왕과 애굽의 남방왕의 두 제국간에 혈연으로 인한 보복의 전쟁사는 BC.250년경부터 BC.190년경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의 피을 흘리며 생명을 빼앗아 가는 역사적으로 성취된 사건입니다 2.두제국의 끊임없는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벌어진 유대인 예루살렘의 처해진 비극적 탄압시작됩니다 3.이러한 두제국의 전쟁에 시대상속에 엉뚱하게 예루살렘이 휘말려 버립니다 4.시리아의 북방왕은 안티오 쿠스 3세부터 애굽전쟁에 실패하여 돌아오는길에 예루살렘을 점령한후부터 시작된 유대인의 탄압이 엄청난 시련을 맞이 하며 시작됩니다 5.북방왕이 바뀌면서 예루살렘에 점령한후 처음은 정치적 탄압에서 더욱강도가 높아져 종교적 탄압으로 핍박과 환난을 가하는 북방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가 등장하는 단11장 21.부터 부각시킴으로 단8장9절의 작은뿔의 행적과 비교시키고 있으며 또한 동일 인물입니다 6.다만 8장의 작은 뿔은 다니엘의 계시로 통한 말씀이며 단11장의 작은 뿔을 실지 역사속에 인물을 성경상에서 지목함으로 헬라시대 북방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4세로 등장하게 됩니다 7.그리고 이자가 일으킬 구약적 종말적인 전쟁의 모습을 보여 주고 이자의 심판과 함께 이 땅위에 새로운 왕국이 세워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8.작은뿔의 이와같은 사역과 운명은 예수님께서 미래의 통한 말씀에 관하여 마태복음 24:15.을 통하여 다니엘에 말한바에서 헬라시대의 작은뿔과 미래종말의 작은 뿔을 말씀하심으로 그로인한 다니엘 7장에 작은 뿔 등장은 인류종말의 계시 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9.다니엘11장에서는 이렇게 8장의 작은뿔과 7장의 작은뿔이 인류의 종말에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준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2].단11:20. 중편.헬라시대의 작은 뿔의 통치 시대 1}.북방왕의 예루살렘을 점령후 유대인의 탄압시대 1.단11:20.그 위를 이을 자가 토색하는 자로 그 나라의 아름다운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냐 그는 분노함이냐 싸움이 없어 몇날 이 못되어 망할것이요 1).셀루쿠스 필로파트4세와 등극과 암살 ①안티오쿠스 마그누스 3세가 로마의 전쟁배상금으로 쫓기어 엘리마이스 있는 벨사원이 보물을 약탈하려다가 그곳에서 살해 당함으로 한많은 그인생도 끝이 났지만 ②그의 장남인 셀루쿠스 필로파트로 4세 가 왕위을 계승합니다 ③이자 역시 아비가 저질른 로마의 전쟁 배상금으로 예루살렘성전까지 손을 뻗치며 보물들을 약탈하려고 했으나 몇날이 못되어 자신의 임명한 재무장관에게 독살 됩니다 ④그의 통치기간은 12년간입니다 2.단11:21.또 위를 이을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때를 타서 궤휼로 그나라를 얻을것이며 1).“그가 평안할 때를 타서 궤휼로 그나라를 얻을 것이라”뜻이 그의 잔포하고 궤휼적 행동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2).암살당한 셀루쿠스 필로파트 4세의 둘째아들(조카)을 죽이고 등극하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
(단11:21.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의 시대상)
BC175년경-BC163년경
3).셀루크스 필로파트 4세가 암살 당하자 그리고 둘째 아들 셀루쿠스 5세의 등극
① 셀루크스 필로파트 4세는 이미 암살당하고 그의 둘째 아들인 셀루크스 5세인 어린 둘째아들이 왕권에서 등극합니다
4).인질로 잡혀간 두왕자의 귀국
① 안티오쿠스 마그누스 3세가 로마의 전쟁에서 패하게되자
②그당시 그의 둘째 아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와
③형인 셀루쿠스 필로파트 4세의 어린 큰 아들 셀루쿠스 메미트리우스 5세 (당시4세)와 함께 로마의 인질로 14년간 로마에서 잡혀있다가 귀국하게 됩니다
③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4세는 암살 당한 전왕인 셀루쿠스 필로파트로 4세의 형제로 비천한 사람입니다
④그이름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로 단11장의 주인공입니다
5).그러나 셀루쿠스 5세 조카 역시 암살 되여 등극한 안티오쿠스에피파네스4세
①로마에서 돌아온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는 어린 조카을 대신하여 섭정한다는 구실로 사람을 보내 당시 왕인 어린 조카 셀루크스 5세을 암살합니다
3.단11:22.넘치는 물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을 입어 패할것이요 동맹한 왕도 그렇게 될 것이며
①이자는 군사전략도 뛰어나고 “넘치는 물같은 군대”라도 그에게 넘침을 입어 패하게 됩니다 .그는 이와같은 방법으로 가는 곳마다 승리을 거두고
4.단11:23.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것이요 적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하게 될것이며
①이자가 왕위에 오른후 그의 이웃나라의 정복 전술은 거짓된 평화조약으로 화친을 가장하고 있다가 이완된 틈을 타서 공략하는 아주 톡특하고 비역한 거짓된 전술을 서슴없이 비열한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5.단11:24.그가 평안한 때에 그 도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 열조와 열조의 조상이 행하지 못던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며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모략을 베풀어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①평안한 때 기름진곳 이스라엘에 들어와서
②많은 재물을 약탈하다가 그것을 백성들이나 군사들에게 분배하는 행동으로 인기의 절정을 얻어 냅니다
6.단11:25.그가 힘을 떨치며 용맹을 발하여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방왕을 칠 것이요 남방왕도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맞아 싸울 것이나 능히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략을 베풀어 그를 침이니라
①유사이레 남방을 공격하여 처음으로 승리하는 북방왕 안티쿠스 에피파네스 4세
②북방왕 안티오쿠스4세는 힘을 다하여 애굽을 원정하여 승리하는 모습.
③그는 처음으로 남방 애굽 침공 하여 전쟁의 승리을 한다
7.단11:26.자기의 진미를 먹는자가 그를 멸하리니 그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자가 엎드러져 죽으리라
①안티오쿠스 4세의 누이가 되는 애굽왕비 클레오파트라의 아들인 프틀레미 피로메토르 6세을 공격하여 애굽의 조카 프틀레미 6세을 포로로 잡게 되는대
②이와같은 남방 애굽의 패배 원인은 애굽왕의 측근들이 북방왕 안티오쿠스4세와 내통하여 자신들의 왕을 배신하였기 때문입니다
③위의 내용이 “자기의 진미를 먹는자가 그를 멸하니”란 말씀의 의미입니다
8.단11:27.이 두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①이전쟁에서 승리한 안티오쿠스 4세는 애굽을 약화시키고 애굽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위해 애굽을 둘로 분리시키려는 음모을 꾸미고 포로로 잡아온 플틀레미 6세와 평화 협정을 맺게 됩니다
②물론 이같은 협정은 서로 그마음에 있는 본색을 숨긴채 거짓으로 맺은 약속입니다
9.단11:28.북방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리니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리며 임의 행하고 본토로 돌아갈 것이며
①이 협정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처음에는 이협정에 따라 애굽에서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②안티오쿠스 에페파네스4세는 이 협정의 준수 따위 에는 마음에 없었습니다
10.단11:29.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나와서 남방에 이를 것이나 이번이 그 전번만 못하리니
①그러나 이 언약에 따라 작정된 기한에 그가 다시 애굽에 왔지만 자난번처럼 승전의 장군의 대접을 받은것이 아니라
11.단11:30.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으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①이번에는 로마 깃딤의 배들이 그를 무력으로 맞이하여 오히려 역공을 당하게 됩니다
깃딤의 배란 포피리우스 라이나스가 이끄는 로마의 지중해 함대를 가리킵니다
②로마는 안티오쿠스4세의 애굽에 대한 간섭을 원치 않았으며 거짓 언약으로 애굽을 정복하려는 안티오쿠스4셍의 야욕을 여지 없이 지밟았습니다
③여기서 안티오쿠스가 애굽에서 철수하게 되고 또 이협정의 준수를 강요하는 로마정부의 입김이 거세어 낙심하고 이 언약을 한하기 이르게 됩니다
④그는 본국에 돌아가 애굽과의 언약을 배반하고 그부하들을 오히려 중용하게 됩니다
12.단11:31.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것이며
1).사건의 시기: 2300주야 시대 돌입
①그 예루살렘입성은 다니엘서 8장에서 이미 계시된 대로 2300주야 의 시발점이 되고 맙니다
②단8:13.내가 들은즉 거룩한자가 말하더니 다른거룩한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때까지 이를꼬 하매
③단8:14.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2).성소을 더럽히며 매일드리는 제사을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것이며
①안티오쿠스4세는 애굽의 정복의 야욕을 포기하고 새로운 시도를 꾀하는 장면이 벌이지는데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②마24:15.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찐저)
3). 2300주야 속에 이루어진 사건들
①북방왕 안티오쿠스4세의 유대인들에게 엉뚱한 분풀이는 하나님께 대한 대적행위
②그의 군대로 하여금 성소를 더럽히게 한다
4).“성소곧 견고 한곳이란 지성소를 의미하며
①시리아 군인들이 이곳에 임의로 출입하면서 더럽힌 사실을 의미하거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동을 취한 사실을 말합니다
5).매일 드리는 제사을 패했다고 했는데
①이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기도 예물등을 드리지 못하도록 폐한 사실을 의미 합니다
②이와 같은 일에 대해서는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③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요세푸스에 따르면 안티오쿠스 4세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 제단을 헐고 그 자리에 우상 제단을 만들어 그 제단위에 돼지를 올려놓았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멸망케 하는 미운물건”이란
①하나님의 성전 안에 세워 놓은 우상(에피파네스왕 상)을 의미 하는데 이같은 일이 사실인즉
②인류의 최종말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에서 적그리스도에 의해 감행될 사건임을 이미 말씀하고 계십니다
7).최종말에 적그리스도 의한 행할 사건에 대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
마24:15.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 읽는자는 깨달을 찐저 )
①아주 중요한 또하나의 미래의 핵심적 사건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②예수님께서는 다니엘서 11장31절에 말씀을 인용한 말씀이 아닙니다
이미 다니엘 11장 31절은 역사적으로 성취된 사건입니다
③예수님의 말씀하신 마24:31절은 주의 재림시 예루살렘에서 있는 미래의 예언을 말씀하시며
④유대인의 역사는 이와같이 되풀이 되는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⑤이같은 일들은 종말에 이르러 다시 예루살렘에서 안티오쿠스 같은 적그리스도(작은 뿔)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여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⑥이와같은 작은뿔이 종말에 예루살렘에서 안티오쿠스 같은 배도적인 일을 감행할 일에 대하여 단 7:25절에서 이처럼 말씀 주고 있습니다
단7:25.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니라
13.단11:32.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1),성전 제단위에 타락을 강요하는 북방왕 안티오쿠스4세
①안티오쿠스4세는 또 이스라엘 중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것” 이라고 했습니다
②안티오쿠스4세는 궤휼에 능한자이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자 종교적인 지도자 중에 간교한 명예나 권세를 위해서 율법을 배반(언약을 배반한자) 할수 있는 탐욕자들을 등용하여 중요한 직분을 준것입니다
③레위 지파가 아닌자에게 뇌물을 받고 제사장을 등용함과 그들에게 안티오쿠스의 우상을 만들어 성전및 각산성에 세우고 제단의 돼지와 돼지 피를 제단에 뿌리며 자신의 신상을 신으로 받들것을 유대인들에게 목에 칼을 대며 광적인 협박하여 군대의 주둔을 위용으로 억압하며 강요합니다
2)유다 제사장 계열 아들 마키비 혁명
①정통파 유대인들의 반발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맛다디아 제사장출신의 세아들 마카비 형제의 반란일어난 혁명사건.
②마카비 혁명으로 정예부대를 이룬 마카비 혁명은 예루살렘에 주둔하고 있던 시리아군을 패전하게 하고 북방의 허수아비였던 친북방파인 유대인들을 전멸하게 합니다
③마카비 형제 전투는 승리을 계속함으로 유대인들에게 소망을 불러줍니다
14.단11:33.백성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동안 쇠패하리라
1).안티오쿠스 4세의 침공(마카미 혁명으로 인한)
①안티오쿠스의 예루살렘의 침공으로 유대인들의 연단을 받게 되며 청결함을 얻게 되었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②시리아 침공은 예루살렘의 많은 정통파 유대인들을 처형당하는 일이 발생되며
15.단11:34.그들이 쇠패할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것이며
①시리아 군대의 힘으로 다시 부활한 친 북방파의 유대인들이 다시 힘을 얻어
혁명을 일으킨 정통파 유대인들을 유화 정책에 나서나
16.단11:35.또 그들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1).시리아군 급거 송환
①정통파 유대인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하였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②정통파 유대인들을 죽이지만 곧 진압군인 시리아군이 급거의 본국으로
송환되며
2).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4세 사망 BC.163년경
①마카비 혁명으로 인한 시리아군의 패전소식을 들은 안티오쿠스 4세는 화가 치밀어 병을 얻게 되고 그후 그는 자금의 필요로 엘리마스에 있는 나제아 아데미스신전을 약탈하려다가 실패하고 BC.163년경 봄 정신이상으로 죽었습니다
BC.142년경 수전전절로 이어진다 예루살렘 성전 청결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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