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다니엘 강해

다니엘서 7장 상편 (왜 혼동 하시나요 ? 아시면 쉬운 바다에서 나온 네짐승과 작은 뿔?)

에반젤(복음) 2019. 12. 27. 17:20


          

[1].다니엘서 7장  상편

                                                                                           글쓴이 : 카이로스

1.다니엘서 각장의 시대상

 

1).다니엘서 1장. BC.605년경 , 느부갓네살 원년. (바벨론 제국)

①.바벨론에서 교육받는 다니엘(여호와김 3년 되던해 다니엘.하나냐.미사엘 .아사랴. 인질.)

②왕의 진미와 그의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 다니엘과 셋 동무.

 

2).다니엘서 2장. BC.604 년경, 느부갓네살 2년. (바벨론 제국)

느부갓네살의 금신상

②다니엘의 금신상 해몽

 

3).다니엘서 3장. BC.585 년경, 느부갓네살 21년. (바벨론 제국)

느부갓네살의 교만과 금신상

②풀무의 불꽃에 화형당하는 사드락.메삭.아벳느고(동무들 창씨개명)

 

4).다니엘서 4장. BC.570년경, 느부갓네살 31년. (바벨론 제국)

느부갓네살의 나무꿈

②꿈의 성취와 왕의 회복

 

5).다니엘서 5장. BC.539년경, 벨사살 왕 14년. (바벨론 제국 멸망)

벨사살 왕과 벽의 글씨

②바벨론의 멸망

 

6).다니엘서 6장. BC.538년경, 메대 다리오 왕 원년. (페르시아 제국)

①사자굴 속의 다니엘

②다니엘을 참소한자들의 사자굴 형벌

 

7).다니엘서 7장. BC.553년경, 벨사살왕 원년 . (바벨론 제국)

①다니엘의 꿈

②네 바람과 작은 뿔

 

8).다니엘서 8장. BC.551년경, 벨사살 왕 삼년. (바벨론 제국)

①수양과 수염소에 대한 이상

②네뿔과 작은 뿔

 

9).다니엘서 9장. BC.538년, 메대 다리오왕 원년. (페르시아 제국)

①다니엘의 기도

② 70이레의 이상

 

10).다니엘서 10장. BC.536년경, 바사왕 고레스 삼년. (페르시아 제국)

①한사람의 환상(큰전쟁에 관한 이상)

②하늘의 바사군이 20일동안 방해 마가엘 도움

 

11).다니엘서 11장. BC.536년경, 메대 다리오왕 삼년. (페르시아 제국)

① 남방왕과 북방왕과 작은뿔

②인류종말의 대한 예언

 



 

12).다니엘서 12장. BC.536년경, 메대 다리오왕 삼년. (페르시아 제국)

대환난

②마지막때의 모습 한때 두때 반때와 시간적 계시

 




 



 

2.다니엘서 각장 시대상이 시대적으로 배열 되지 않고 순서의 차질.

1).다니엘서 2장은 BC.604년경

처음에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을 해석 해 준꿈의 이상을본 해였다

 

2).단5장은 BC.539년경 벨사살왕 14년 마지막 통치하였던

바벨론의 멸망당시 벨사살 왕의 메네메네 데겔 우르바신을 쓴 벽의 손가락의 사건 본 해였다

 

3).단6장은 BC.538년경 바벨론은 멸망했고 메대 다리오 원년인

메대국의 총리의 우위의 문제로 모함하고 참소로 인하여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로 다리오왕은 금식을 하며 기악을 끝이고 침수가 페하며 국법을 어길수 없는 왕의 안타까워 하던 시대가 메대왕 다리오 이였다

 

4).다니엘 7장의 이상은 BC.553년경-BC.556년경 벨사살왕 원년이던 시절

다니엘의 꿈에 나타난 환상이 이루어진 이때로 보는데(단2장과 단7장의 사이에 50년경이 흘렀다 )

 

5).다니엘8장의 이상은 벨사살왕 BC.551년경으로 삼년째 되던해이다

 

6).년도 의 순서대로 배열하자면 단5장과 단6장의 자리에 들어가야할 단7장과 단8장이 뒤늦게 배열함으로 시대가 꺼구로 거슬러 올라갔다

 

7).다니엘은 다니엘서 기록함에 있어 단5장에서 벨사살의 벽에쓴 손가락의 사건.

메대바사의 공격으로 BC.539년경에 바벨론의 멸망하였던 시대상을 먼저 배열하였다

 



 

8).문장 작성의 편의상 단1장. 단2장. 단3장. 단4장. 단5장을 바벨론 시대을 계속해서 쓰고 년도상 바벨론과 바로 멸망과 함께 이어지는 단6장의 메대 바사의 다리오 왕의 원년의 통치시대를 기술하는 방법을 취한 것으로 볼수 있다

 

9).즉 단5장에서 바벨론이 멸망한 직후되는 단6장을 메대바사 시대로 이어진다

 

10.)그러나 바벨론 멸망 직후 단6장의 새로운 메대바사에서는 그 신하들이 다니엘을 죽이려고 계획을 짠다

 

11).다니엘이 왕의 어 인이 찍힌 어서에 반하여 예루살렘 쪽을 향하여 기도하는 사건으로 모함을 받아 사자굴에 던져지는 사건이 전개 되는데

다니엘은 이같은 중요한 사건들을 연속적으로 기술하는 방법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3.다니엘서는 단7장의 많은 논쟁되는 이유

(단7장의 논쟁의 요지: 바다에서 올라온 네 바람을  상징적 으로 해석하는 네 짐승에 관한 지적)


 



 

1).단7장의 네 짐승이 단2장에서 나오는 금신상의 역대의 제국들이냐 ?

아니면 인류의 종말에 등장하는 열국들이냐 ?

①너무나 간단하고 쉽다는것이 답입니다

②단7장의 전체적인 맥락과 단7장속에 묻혀있는 그 많은 인류종말에 대한 말씀을 발견하고도 상징적으로 풀어버린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③혼동과 논쟁되는 원인은 말씀의 구조에 대하여 보는 시각을 너무 쉽게 보는 시각입니다 ④또한  짧게본  구약사의 시대상 같지만 더 먼 인류종말의 긴 시대상으로 보아야만 합니다

⑤다니엘서 전체적인 목적은 가까운 구약사의 종말적 말씀을 서두로 시작하여

정작 주핵심은 먼 인류종말의 계시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밝히려는 다니엘서 임을 잊어선 않됩니다

 

성경말씀에는 이럴줄을 알고 미리 혼동과 논쟁을 차단하는 증빙된 말씀을 구석구석 남겨 놓으셨습니다 (다만 증빙된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입니다 )

 



 

⑦다니엘서 밝히는 구약사의 종말의 예시함과 동시에

인류종말의 말씀이 핵심적이며 이러한 핵심적인 말씀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약사의 종말을 예표로서 말씀 하신것이 다니엘서입니다

 




 



 

 

4.상징적 해석의 오류의 문제점

1).상징적 해석을 취하는 사람들의 단7장의 네짐승들을 단2장의 금신상의 네나라로 결부하여 해석함으로 문제의 심각성은 혼란의 원인 됩니다


 



 

2).그 예를 들자면 단7장 네짐승을 단2장 금신상 네나라로 결부 비유한 상징적 표현법

①첫 번째 사자와 같고 독수리의 날개 있는 짐승을     바벨론이며

②두 번째 곰같은것이 입의 잇사이에 세갈빗대가 물린 짐승   메대바사 라하며

③세 번째 표범과 같고 등에 새의 날개가 있는 짐승을   헬라하며

④네 번째 큰철이가 있어 먹고 부숴트리는 짐승을       로마로 풀이 해석

 



 

⑤철 이 가 있다는 말씀으로 철의 나라 로마로 해석합니다  큰 오판 입니다

⑥그러나 이와같은 해석은 설득력이 전혀 없으며 무작정 상징적이라 표현일 뿐입니다

⑦성경적으로 증빙하는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3).단2장에 금신상의 부위에 대한 제국 대하여는 해답을 성경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①단2장 금신상의 머리에 해당하는 첫제국에 대하여

단2:38.왕은 곧 금머리니 이다

 



 

②단2장금신상의 가슴과 팔에 해당하는 두 번째 제국에 대하여

단8:20.네가 본바 두 뿔가진 수양은 곧 메대 바사 왕들이여

 



 

③단2장의 배와 넓적다리에 세 번째 제국에 대하여

단8:21.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4).하나님의 계시에서는 한 사건을 말씀하실 때 전혀 다른 중복계시로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구절에서 이짐승이었다가 다른 구절에서 다른 짐승이었다가 )

①두 번째 짐승을 수양이라 짐승으로 했다가 또 곰같은 짐승으로 표현하거나

②세 번째 짐승을 수염소라는 짐승으로 했다가 또 표범같은 짐승으로 표현하거나

 



 

5).네번째  짐승의 대한 비밀

(단7장의 네번째 짐승이 단2장의 금신상에  로마 제국이 아니라는 점은

단7:20-단7:27.의 말씀을 통하여 인류종말 사역임을 밝힘으로 모든 것이 판가름 납니다 ).

①단7:7.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수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다” 라는 언급에서

②철이라는 철이라는 단 한마디의 말씀에 금신상의 철의 나라 로마라고 해석한다면 정말 어마한 시대적 오류와 어마한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시대적 암흑을 말하고 싶습니다

 



(논쟁이 될이유가 없는 단7장의 말씀입니다 )

 

-네번째 짐승의 특성 -

①단7장의 네 번째 짐승은 열뿔도 가지고 있고 작은뿔도 가지고 있습니다

②열뿔은 이나라에서 일어날 열왕이요 열왕은 인류종말의 나타날 시대적 고유명사적 말씀입니다

③네번째 짐승이 할 일을 대표적 주자 작은뿔이 인류종말 때 할 일을 단7장20절 후부터 구절 구절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④네번째짐승이 사역할 그시기까지 명확히 말씀합니다 한때 두때 반때을 지내리니

결국 70이레중 마지막한이레 후반기 3년6개월속에 사역할 기간을 밝힙니다

 



⑤심판의 멸망이후 영원한 나라까지 말씀합니다

단7:27.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나라 이라 모든 권세있는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⑥ 단7장의 네 번째 짐승을 굳이 금신상에 결부 시킨다면 금신상의 다섯 번째 나라. 발과 발 가락의 철과 진흙 섞인 나라 열발가락의 나라와 일치 동일합니다

인류 미래의 종말의 시대인 한이레이며 7년동안 통치할 마지막의 나라입니다

 



 

⑦이렇게 쉽고도 간단히 입증한 논쟁의 문제을 왜 굳이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을 혼동하게 하는지 참으로 가슴아픔니다

지금도 끝까지 되돌리지 않는 현실의 상황입니다

 



성경의 주석 조차 상징적으로 표현함을 보게 됩니다

 

{1}.인류 종말에 등장할 “네 바람”과 “열뿔”과 “작은 뿔”

1.다니엘서 7장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 BC.553년경 에 일어난 이상 분류


 



 

1).벨사살왕 원년 꿈을 꾸며 뇌속으로 이상을 받는 다니엘

단7:1.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하늘의 네 바람

단7:2.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몰려 불더니

3).바다에서 나온 네짐승

단7:3.큰 짐승이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모양이 각각 다르니

 



3).첫째 사자 같은 짐승

단7:4.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발로 서게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4).둘째 곰같은 짐승

단7:5.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한편을 들었고 그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5).셋째 표범과 같은 짐승

단7:6.그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6).네번째 철이가 있고 열뿔을 가지고 있는 짐승

단7:7.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뿔이 있으므로

 




 



7).열뿔사이에서 난 작은뿔

단7:8.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중 다른 작은 뿔이 그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큰말을 하였느니라

 




 




 



 

8).왕좌에 옛적부터 항상계신이 앞에 심판을 베푸는 책들이 놓였더라

단7:9.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옷은 희기가 눈같고 그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단7:10.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 한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A. 네번째 짐승의 불못의 심판과 정한 시기까지 보존되는 세짐승들 심판

 


(시기적으로 두종류의 심판시점이 나누어집니다 .후편에서 해석 합니다)

 

1).넷째 짐승과 열뿔의 불못의 심판

단7:11.그때에 내가 그 큰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시체가 상한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2).세 짐승들은 정한시기 가 이른후에 심판

단7:12.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권세를 빼앗겼으나 그생명은 보존되어 정한시기가 이르게 되었더라

 



 

3).영원한 나라

단7:13.네가 또 이상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 되매

단7: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것이요 그나라는 폐하지 아니할것이니라

 



 

B.네짐승에 대한 해석편

1).뇌속의 이상과 모신자에게 진상을 물으매

단7:15.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단7:16.내가 그곁에 모신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일의 해석을 알게 하려 가로되

 



 

2).네바람은 네짐승이며 네왕이라 인류종말의 세상에 일어날 나라이며 전쟁을 일으킬나라

단7:17.그 네 큰 짐승은 네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3).인류종말의 심판의 끝날 때 까지 견디는 성도들은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7:18.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4).넷째짐승의 진상은 많은 나라를 연합할것이며 놋시대 헬라처럼 전쟁을 주도 할것이며

단7:19.이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5).작은뿔이 나타나 내가 하나님이라 할것인즉 한이레 후반에 적그리스도로 등장하며

단7:20.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것이라

 



 

6).둘째화 유브라데 전쟁을 일으키어 작은 뿔이 승리할것이며

단7:21.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7).마지막 재림의 심판후에 휴거하여 천년왕국에 입성할것이며

단7:22.옛적부터 항상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8).적그리스도가 통치할 나라 거대한 연합국가즉  통합된 한나라가 되며 

단7:23.모신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것이며

 



 

9).작은 뿔이 일어나며 적그리스도의 탄생할것이며

단7:24.그 열뿔은 이나라에서 일어날 열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자들과 다르고 또 세왕을 복종시킬것이며

 



 

10).장차 시대를 지나고 한이레 전반기 동안 일곱머리 열뿔의 나라와 그나라을 통치하며 사역할 적그리스도가 성도를 괴롭게 하며 한이레 후반기에 나타나 법을 변계코자 성도들이 붙인바 되어 심판을 받을것이며

단7:25.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계코자 할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11).마지막 주님 재림 하심으로 멸망 할것이며

단7:26.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12).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것이며

단7:27.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13).마지막때 말씀을 봉함하였느니라

단7:28.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