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형제를 비판하고 업신여기지 마라
(로마서 14장7~12)
찬송 : 278장(새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성경통독 : 욥기 33~36장
♣ 말씀 읽기
♣ 내용관찰
1. 바울은 우리가 사나 죽으나 누구의 것이라고 말합니까?(8절)
주의 것이라고 합니다.
2.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자가 경계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10절)
형제를 비판하고,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 연구와 묵상
3. 우리의 신분이 다른 이를 판단하는 문제와 관련돼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의 연합된 교회의 몸 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 느낀점
4. 형제를 판단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우리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환기시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사나 죽으나 나와 함께 하는 몸 된 지체인 형제는 주님의 것이므로 형제를 비판하고 업신여기는 것은 곧 주님을 비판하고 업신여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결단과 적용
5. 내 기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판단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타인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합니까?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은 어떤 분입니까?
10~12절: 각 사람의 행한 일을 들으시고 판단하시는 유일한 심판주이십니다. 모든 사람은 다 자기가 행한 일에 대해 하나님의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동료 그리스도인을 업신여기고 비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비판과 업신여김으로 주권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며, 불신입니다. 형제의 행위를 분별하되 심판자가 아닌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 내게 주는 교훈(약속, 명령, 책망, 경고, 본보기,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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