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벧전,후서 강해

벧후강해(6) 이미 있는 진리(벧후1:12-15)

에반젤(복음) 2019. 11. 28. 11:12



    

베드로후서는 베드로가 죽기 직전에 쓴 서신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4절을 보시면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육신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사도베드로가 육신의 장막을 벗어나 죽을 때가 된 것은 예수님께서 사도베드로에게 직접 지시하신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지를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118절과 19절에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어떻게 죽을지도 말씀하셨는데, 오늘 본문에는 베드로가 언제 죽을지도 미리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죽을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항상 무언가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자신이 죽을 날이 얼만 남지 않을 줄 알고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먼저 1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3. 내가 이 (육신의)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고 합니다.

그러면 사도 베드로가 죽기 직전 즉 육신의 장막에 있을 동안 마지막으로 생각나게 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12절에 나옵니다. “벧후1: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이미 있는 진리)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지금 베드로는 죽기 직전에 너희가 이것을 알고라고 하는데, 이것은 이미 있는 진리입니다. 즉 너희가 이미 있는 진리를 알고, 또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이미 있는 이 진리를 항상 생각나게 하려 합니다.

그러니까 사도 베드로가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이미 알고 있고 서 있는 진리를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도베드로가 죽기 직전에 우리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새로운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입니다. 그 이미 알고 있는 성경의 진리를 다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 이 베드로후서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지금 새로운 진리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 위에 더 굳게 서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위에 더 굳게 서 있을 필요가 있습니까?

그것은 시대마다 이 세상은 항상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훼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다시 한 번 더 생각해야할 진리가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특별히 동성애에 관한 진리입니다. 요즘 분당우리교회 부목사님이 설교한 내용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동성애는 잘못되었지만,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대세는 이미 지나갔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꼰대들의 이야기기 되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꼰대라는 말을 사전을 찾아본지 꼰대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남자를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으나, 근래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나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변형된 속어이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 목사님도 2번이나 사과를 하고 이찬수목사님도 사과를 하고 분당우리교회도 적극적으로 동성애 반대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설교를 들어보았는데, 저도 제일 마음에 거슬렸던 말이 대세가 이미 지나갔다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그 목사님도 동성애에 대해서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에 대해서 대세가 이미 지나갔다는 말은 너무나 지나친 말이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요즘 사람들이 모두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래서 이미 대세가 다 지나갔으면, 우리도 그것을 따라야한다는 말이겠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과거 일제 신사참배 때 모두 신사참배를 해서 대세는 이미 지나갔는데, 그냥 넘어가야한다는 말이겠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정말 꼰대라는 말을 들어도 우리는 성경에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이미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더 보겠습니다.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고 합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가 구체적으로 무엇 때문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첫째, 우상숭배입니다.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리고 둘째, 인간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인간)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그러면 여러분 인간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인간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 것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동성애입니다.

26. 이 때문에(인간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이 시대의 가장 큰 우상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돈 명예 권력보다 더 큰 우상은 바로 인간 자신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인간이 자기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부끄러운 욕심대로 내어버려두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내어버려두시니까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게 된 것이 바로 동성애입니다.

우리는 동성애라고 하면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나쁜 하나님의 보응과 징계를 받게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롬 127절에 보면 동성애 자체가 이미 그들의 그릇됨에 대한 상당한 보응을 이미 받은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잘못된 동성애에 대해서 그들은 잘못이 아니라고 하고 오히려 그것을 잘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동성애는 소수의 인권이다. 그래서 우리는 소수의 인권을 보호해 주고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32. 그들이 이같은 일(동성애를 포함한 여러 가지 죄악된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그래서 동성애는 단순히 인간적이고 윤리적인 죄만 아닙니다. 동성애는 인간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하나님을 향한 가장 큰 우상숭배의 죄입니다.

/그래서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성애의 쾌락은 이성애의 쾌락보다 더 큰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인간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죄 때문에 동성애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성애가 후천적인 것이 아니고 선천적인 것이라고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몇 년 전에 우리교회를 다녔던 어떤 여학생이 동성애에 빠져서 우리노회 정신과의사에게 주성규 목사님이 소개해서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 학생은 어머니가 집에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거의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이 동성애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래도 그 학생은 그것이 죄라고 느끼고 교회에 찾아와서 도움을 구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가평에 있는 정신과의사하시는 목사님에게 치료를 받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동성애를 가장 옹호하고 변호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일부 기독교인들입니다. 뉴스앤조이라고 기독교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동성애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온통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동성애가 성경에서 죄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동성애 축제 때도 일부 기독교인들이 부스를 만들어서 동성애자들을 옹호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이들이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면서 왜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주성규 목사님이 오셔서 하신 말인데,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이라고 하는 칼빈 신학교에서도 아담을 역사적인 인물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더 많은 신학교에서는 이 성경의 역사성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성애의 문제는 단순히 동성애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관의 문제입니다.

이제 일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절대적이고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습니다. 이 성경을 단순한 고대근동 이스라엘사람들의 신화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소돔고모라가 동성애로 멸망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보고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서구의 기독교가 무너지게 된 것은 결국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동성애의 문제는 단순히 동성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애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왜곡하고 부인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항상 사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의심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사상이 변해도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미 있는 진리를 더 굳게 붙들고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무엇이라고 말하든지 이 성경만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성경에서 죄라고 하는 동성애에 대해서 분명히 죄라고 외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미 있는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