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한 세상에서 어찌해야 할까?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드론으로 석유 시설을 공격하고 어느 때에 하늘에서 공격을 받을지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 소돔과 고무라의 시대를 방불케하는 죄악의 세상이 되었다. 음란과 악함이 노아의 시대보다 악하다고 말들 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다. 교회가 세계 도처에서 위협 받고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져 휴지 조각 취급을 받는 이 악한 세대를 그 누가 감당 할수 있을까? 나라와 나라간에도 조금만 맞지 않으면 노골적인 보복으로 일관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이 조롱을 당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정성이 외면 당하고 있다. 매년 기독교의 수많은 순교자들은 저들의 칼 앞에 죽임을 당하고 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며 아내가 남편을 토막 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