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 창세기 50장 20절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예수님은 유다를 택하실 때, 구약 성경이 예언한 배신자가 될 인물이 그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유다가 배신을 강요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그를 조종해서 그가 그리스도를 배신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외부의 강요없이 스스로 배신자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결정한 일이니 그가 책인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가 스스로 결정한 일이니 그가 책임져야 합니다. 예수남은 그가 스스로 지은 죄를 영원토록 지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는 자신의 욕심과 악한 욕망으로 그리스도를 배신했습니다. 유다의 배신이 예정된 일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