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예배 2005. 3. 25. 저녁 8:00 인도자: 이근복 목사 예배의 시작 -------- 삼위 하나님 임재 --------- 징소리 세번 예배의 부름 ----------------------------------- 다 함 께 인도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진 십자가에 그 몸을 드려 우리의 죄를 감당하셨습니다. 교우들: 이로써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인도자: 우리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우들: 우리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다함께: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 우리 하나님의 이름은 복되십니다. *개회 찬양 ----------- “주님 가신 길” ----------- 다 함 께 1.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