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행복의 문학 14

[스크랩] 꼬마의 한마디

♱ 꼬마의 한마디 ♱…………………………………한 어린 소녀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다.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얘야,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소녀는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목소리로 대답했다.“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빵을 못 던지는데요.”(사도행전 20: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약한 사람들을 돕고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스크랩] ♡예화 예화 모음 220개

1. 벼락이 미소로 변하니교회에 열심히 충성봉사하는 부인이 한명 그 교회에 있었는데 그 남편과 자녀들은 결코 교회에 오는 일이 없었다. 하루는 목사가 그 가정을 방문하여 남편과 단둘이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었다. 목사는 그 남편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교회생활을 할 것을 권했다. 그러자 남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목사님, 저의 아내가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제 아내는 불같은 고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한번만 화를 냈다 하면 아이들과 저는 숨어 버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올바른교회의 신앙생활이라고 생각지를 않습니다."목사는 곧 이 남자의 부인을 만나서 목사가 들은 말을 사실대로 다 이야기 했다.그 말을 듣고 부인은 진실히 뉘우..

스크랩 ​부부의 비밀은 곧 교회의 비밀입니다,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

부부의 비밀은 곧 교회의 비밀입니다 교회와 가정의 신비는 하나됨에서 옵니다 에베소서 5:31-33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2020.07.15.水.11:30.향수예배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 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예천.

♡사랑하는 소중한 당신에게 ♡

♡사랑하는 소중한 당신에게 ♡ 혹시 우리 두사람이 사랑하다가 알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혹시 우리 두사람이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혹시 우리두 사람이 사랑하다가 이별한다 해도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애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안아주기로 해요 -좋은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