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믿음의 창 158

[스크랩] 5대 제사 (레 7:37-38)

5대 제사 (레 7:37-38) 37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38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이 시간에는 성막론에서 “5대 제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릴 5대 제사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화목제입니다. 이 제사는 모두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한편 이 제사는 우리에게도 귀한 신앙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번제입니다. 레1:9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번제’란 히브리어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즉 불에 태울 때 불이 올라가듯 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길

제목 :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길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태복음 10:31-33 미움이 있기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원수 맺기를 끝내는 길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것뿐입니다. 모든 사람들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주님를 위하여 가는 길, 늘 소망으로 풍성히 채우시며 십자가의 사랑에 붙잡힌 삶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하며 나아갑니다. 이 사랑의 오솔길을 걸으십시오. 이 길만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1-8)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1-8)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사 1:2-4). 민족의 앞 날을 염려하던 이사야 앞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결단을 촉구하셨다. 이에 이사야는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

[스크랩] 팔 복을 받은 사람들

제목 : 팔 복을 받은 사람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피조물입니다. 그 사랑에 붙잡힌 바 되면 팔 복의 사람이 됩니다. 오직 예수로 살아집니다. 모든 것 뛰어 넘을 수가 있습니다. 팔 복은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을 때를 생각합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한 삶이 있을 때 그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어떠한 산도 넘을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 모든 것 아끼지 않으셨으니 그 사랑에 감동하여 따라갑시다. 그 값없이 주신 한량없는 은혜 어찌 잊으..

[스크랩]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제목 :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8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가셔야만 행복이 있습니다. 어찌 복이 아닌 길로 걸어가시겠습니까? 생명의 소리를 듣게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의 소리가 들려오게하옵소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살아갈 때 복을 입습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복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한 가족입니다. 한 형제 자매입니다.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며 피차 서로 용납하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듣..

[스크랩] 성탄절 예화

성탄절 예화 크리스마스에 피워야할 꽃 ​ 아인슈타인은 어느 날 작은 벌레 한 마리가 책상 위를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백발의 노학자는 펜을 놓고 감탄하면서 말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물리학 지식을 총동원한다 하더라도 이 조그마한 벌레의 신비도 풀지 못한다.” 벌레가 움직일 때 일어나는 역학적인 관계,화학적 변화과정,신비한 생명현상 등 그야말로 이름 모를 그 벌레 한 마리는 신비덩어리였기 때문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신비적 성육신 사건과 그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은 가슴저린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노벨상 수상 작가인 유대인 엘리 위젤은 나치 유대인 수용소에 갇혀 있을 때 탈출을 시도하다 처참하게 죽는 유대인 소년의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마음 깊은 곳에서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