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일 학 교 자료 210

스크랩 ◈ 대강절 넷째주 어린이 설교 ◈

◈ 대강절 넷째주 어린이 설교 ◈ 예수님 맞을 준비 할래요 마1:18-25 눅1:31-33 우리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갑자기 들어왔어요 글쎄 강아지를 보자 마자 식구들이 온통 난리가 났지 뭐예요 꿈돌이, 곰돌이, 복실이...... 시끌시끌시끌..... 각자 자기가 부르는 이름이 최고래요 여러분 ! 자기 이름을 누가 지어줬는지 알고 있어요 ? 그러면 자기 이름의 뜻도 알고 있나요 ? 아빠가 지어준 친구도 있을꺼고 어떤친구는 엄마가 지어 주기도했을거구요 그런데 이름은 언제 지었느냐도 중요하지요 어떤 부모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아들이름하나 딸이름하나 지어 놓았다가 태여나면 곧바로 이름을 불러주기도 해요 그러나 어떤부모는 아이가 응애 하고 태어난후에 서둘러서 이름을 지어 불러주지요 오늘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

즐거운 성탄절 성극

등장인물:산타,루돌프,사슴1,2,3,도둑1,2,3,몽둥이 갖다주는 사람 준비물:산타옷(종로서적에서 팔아요),줄(썰매대용.없어도 무관) 사슴뿔3개(하드보드지로 만들어서 머리에 쓰게함),스타킹3개 (앗!사슴뿔4개로 수정..죄송)몽둥이4개,칼3개(모형칼),선물 상자3개,커다란빗,스프레이,후레쉬3개,배경음악(결혼행진곡 루돌프사슴코,우스운음악,슬픈음악-예:고요한밤거룩한밤) **************************************************** 1장 : 산타클로스의 집 앞마당 (프리젠테이션 화면으로) 사슴1:야~ 너네들 정말 오랫만이다~ 작년 성탄절날 보고 오늘 처음 보는 거니깐 1년만이네? 사슴2:맞아. 그런데 그동안 너희들 정말 많이 변했구나.(사슴3을 보고) 너는 1살 더 먹었다고 화장..

성탄절 유치부 인사말

▲ 성탄절 유치부 인사말 ▲ 같이 : 안녕하세요. 선민 : 저는 유치부의 멋진 꼬마 신사 조선민 시영 : 깜찍한 꼬마 숙녀 문시영입니다. 선민 : 여러분! 성탄절이 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아름다운 장식? 멋진 선물? 산타 할아버지? 시영 :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요. 바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죠 선민 : 오늘은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생일이예요. 시영 : 동방박사들처럼,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처럼, 천사들처럼 저희도 기뻐하며 경배드리고 싶어요 선민 : 그래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주 많은 것들을 준비했답니다. 시영 : 실수하더라도 귀엽게 보아주시고 많은 박수를 보내주세요 같이 : 자 그럼 지금부터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를 시작하겠습니다. ..

스크랩 추수감사절 구연동화

추수감사절 동화 철수는 벼가 잘 익은 들판에 앉아 있었어요. "헤헤헤! 벼가 아주 노랗게 잘 익었구나. 야! 올해도 맛있는 쌀밥을 먹을 수 있겠네." (농부 철수가 황금들녘을 바라보는 그림을 그리세요 허수아비도 그려넣으면 좋겠지요) 이때, 잘 익은 벼가 말했어요. "철수야. 너는 나한테 감사해야 해. 내가 껍질을 벗고 더운물 속에 들어가서 퉁퉁 불면 밥이 되어 나온다구. 내가 있어야 추석때 떡도 만 들고, 김밥도 만들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나한테 감사해야 한다구." (누렇게 익은 벼를 의인화 해서 그리세요) 배추 : "벼야, 벼야, 왜 너한테 감사를 하니? 식탁 위에 밥만 놓고 먹는 사람도 있니? 밥이 있으면 김치도 있어야지. 김치를 만드는 데 필 요한 이 배추에게 감사를 해야 한다구." (배추를 그..

스크랩 추수감사절 빙고 게임

추수감사절 빙고 게임 25칸으로 되어있는 사각형안에 25가지의 열매 또는 곡식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쌀,수수,조,사과,감,배,대추, 등과 같이 가을에 거두어 들이는 것도 있지만 이것들고 25칸을 채우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가을에 거두어 들이는 곡식음 먼저 적은 다음 나머지 칸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아무런 곡식, 열매,채소의 이름을 적어도 무방합니다. 구성원들에게 용지를 한 장씩 나누어주고 5분정도의 시간을 준 다음에 지도자가 이름을 한 개씩 부르면 언젠가는 5개의 이름들이 일자를 이루는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일자(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를 이룬 사람은 손을 들면서 “추수요!” 하고 외치도록 하며 이런 사람들에겐 준비한 간단하 선물을 줍니다. 팀별 혹은 학년별로 해도 재미 있습니다. ▶위..

스크랩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추수 감사 예배 순서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추수 감사 예배 순서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추수 감사 예배 순서 =================== 인도 : ㅇㅇㅇㅇ *예배부름---------------------------------------------------다 같 이 인도자 : 온 세상이여 기쁜 노래 부르며 그 분께 나아가거라. 남학생 : 감사 기도 드리며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여학생 : 찬양 노래 부르며 뜰안으로 들어가거라. 다같이 : 하나님은 선하시다. *찬 송------------------------- 260 장 ----------------------- 다 같 이 기 도-------------------------------------------------ㅇㅇㅇ부장선생님 인도자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구주가 오시리라

구주가 오시리라 본문 마태복음 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옛날에 아주 옛날에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시기 훨씬 전 어떤 사람이 비슷한 말을 했어요.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누가 이 말을 했을까? 바로 이사야 선지자에요.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시기 약 800년전 사람이에요. 야 그런데 신기하..

스크랩 대강절 어린이 설교 - 예수님 맞을 준비 해야지요

예수님 맞을 준비 해야지요. 마1:18-25 눅1:31-33절 우리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갑자기 들어 왔어요. 글쎄 강아지를 보자마자 식구들이 온통 난리가 났지 뭐예요. 꿈돌이, 곰돌이, 복실이...... 시끌, 시끌, 시끌..... 각자 자기가 부르는 이름이 최고래요. 어린이 여러분! 자기 이름을 누가 지어줬는지 알고 있어요? 그러면 자기 이름의 뜻도 알고 있나요? 아빠가 지어준 친구도 있을 것이고 어떤 친구는 엄마가 지어 주기도 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름은 언제 지었느냐? 도 중요하지요, 어떤 부모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아들이름하나 딸 이름 하나 지어 놓았다가 태여 나면 곧바로 이름을 불러주기도 해요. 그러나 어떤 부모는 아이가 응애 하고 태어난 후에 서둘러서 이름을 지어 불러주지요. 오늘 집에..

스크랩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 (09.12.20 대강절 설교)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09.12.20 대강절 설교) (마 1:18-23)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스크랩 대강절 유치부 설교 - 예수님, 제 선물을 받아주세요

대강절 유치부 설교 - 예수님, 제 선물을 받아주세요 예배 전 준비 : 환영하고 사랑해주는 분위기를 형성하자. 어린이들이 오기 전에 그들을 축복하는 찬양을 틀어놓으며 분위기 형성. 선생님들이 예쁜 고깔을 쓰고 들어오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00야, 사랑해"라고 말하고 꼬옥 안아주자. ․ 설교 : 교사들의 연극 제목: 가장 귀한 선물 등장인물: 다솜이, 포동이, 엄마, 험악이, 불쌍한 친구 배경그림 1. 어느 거리.. 선물을 들고 다니는 몇몇의 사람들. 창 밖으로 이 풍경을 보는 다솜, 포동이 남매 포동이: 누나야! 저기 좀 봐 오늘이 무슨 날이야? 사람들이 다 선물을 들고 다니네.. 다솜이: 정말 무슨 일이지? 선물 교환하는 날인가?? 정말 좋겠다.. 그치? 난 햄스터 수첩이랑, 인형이랑 갖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