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대화법/- 언어의 대화법

경청하는 태도

에반젤(복음) 2019. 7. 15. 03:25



경청하는 태도 


남의 말을 가로막지 말라
타인이 말을 할 때는 될 수 있는 한
말이 끝나지도 않아서 가로막지 말고
경청하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상대방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을 가로막고 자기말을 꺼내는 일이 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큰 실례이며
그렇게 한다면 본인이 이야기할 때도
상대방이 말을 가로막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더욱이 부모나 스승등 웃어른께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중간에
'시끄럽소!' 내가 이런말 들으러 왔소!" 하는 사람도 보았다.

그런 행동은 정말 무례한 일이다.
말씀이 끝나고 질문 시간을 두거나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라고 할 때 말하는 것이
예의를 갖춘 모습니다.

어떤 가벼운 사람은 자기는 말을 다하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금방 뛰어들어 말을 가로막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삼가야 하겠다.

 

 

 편견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한쪽만 보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교육은 양쪽을 다 보도록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그렇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편견을 심어 주고
떠난 사람들의 흔적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의 기도에 나오는 이 대목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편견은 유혹이며, 아집 또한 유혹입니다.
편견은 모든 것을
자신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려는 유혹입니다.

지도자들이 쉽게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까닭은
이러한 유혹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시선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 넓은 마음을 지닐 수 있습니다.
편견을 벗어 버리면,
세상이 얼마나 밝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따듯한지 금방 느끼게 될 것입니다.

- 묵상글 중에서 -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경청하는 태도 


남의 말을 가로막지 말라
타인이 말을 할 때는 될 수 있는 한
말이 끝나지도 않아서 가로막지 말고
경청하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상대방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을 가로막고 자기말을 꺼내는 일이 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큰 실례이며
그렇게 한다면 본인이 이야기할 때도
상대방이 말을 가로막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더욱이 부모나 스승등 웃어른께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중간에
'시끄럽소!' 내가 이런말 들으러 왔소!" 하는 사람도 보았다.

그런 행동은 정말 무례한 일이다.
말씀이 끝나고 질문 시간을 두거나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라고 할 때 말하는 것이
예의를 갖춘 모습니다.

어떤 가벼운 사람은 자기는 말을 다하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금방 뛰어들어 말을 가로막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삼가야 하겠다.

 

 

 편견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한쪽만 보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교육은 양쪽을 다 보도록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그렇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편견을 심어 주고
떠난 사람들의 흔적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의 기도에 나오는 이 대목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편견은 유혹이며, 아집 또한 유혹입니다.
편견은 모든 것을
자신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려는 유혹입니다.

지도자들이 쉽게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까닭은
이러한 유혹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시선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 넓은 마음을 지닐 수 있습니다.
편견을 벗어 버리면,
세상이 얼마나 밝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따듯한지 금방 느끼게 될 것입니다.

- 묵상글 중에서 -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경청하는 태도 


남의 말을 가로막지 말라
타인이 말을 할 때는 될 수 있는 한
말이 끝나지도 않아서 가로막지 말고
경청하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상대방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을 가로막고 자기말을 꺼내는 일이 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큰 실례이며
그렇게 한다면 본인이 이야기할 때도
상대방이 말을 가로막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더욱이 부모나 스승등 웃어른께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중간에
'시끄럽소!' 내가 이런말 들으러 왔소!" 하는 사람도 보았다.

그런 행동은 정말 무례한 일이다.
말씀이 끝나고 질문 시간을 두거나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라고 할 때 말하는 것이
예의를 갖춘 모습니다.

어떤 가벼운 사람은 자기는 말을 다하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금방 뛰어들어 말을 가로막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삼가야 하겠다.

 

 

 편견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한쪽만 보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교육은 양쪽을 다 보도록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그렇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편견을 심어 주고
떠난 사람들의 흔적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의 기도에 나오는 이 대목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편견은 유혹이며, 아집 또한 유혹입니다.
편견은 모든 것을
자신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려는 유혹입니다.

지도자들이 쉽게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까닭은
이러한 유혹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시선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 넓은 마음을 지닐 수 있습니다.
편견을 벗어 버리면,
세상이 얼마나 밝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따듯한지 금방 느끼게 될 것입니다.

- 묵상글 중에서 -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