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에스겔 강해

[강해] 겔17;1-24 하나님의 마음을 얻자

에반젤(복음) 2019. 7. 13. 08:20



겔17;1-24 하나님의 마음을 얻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717

 

           

백만금으로 집을 사고 천만금으로 이웃을 살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함께 하는 이웃이 좋으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사(南史)에 보면 송계아(宋季雅)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퇴직을 대비하여 자신의 노후에 살 집을 보러 다닌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呂僧珍)이란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하였죠. 백만금 밖에 안되는 그 집 값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송계아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백만금은 집값으로 지불하였고 천만금은 당신과 이웃이 되기 위한 프리미엄으로 지불한 것입니다. 좋은 이웃과 함께 하려고 집값의 열배를 더 지불한 송계아에게 여승진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예로부터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가정의 식구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가장 행복한 일로 여겨 졌습니다. 당나라 문장가 왕발(王勃)이 자신의 친한 친구와 이별하며 쓴 이별시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나를 알아 줄 그대만 있다면 당신은 나의 영원한 이웃' 이런 명구인데요. 백만금으로 집값을 주고, 천만금을 주고

좋은 이웃 프리미엄으로 지불하였다는 송계아의 이야기를 들으니 좋은 이웃, 좋은 친구인가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됩니다.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가장 소중하고 또 오래갑니다.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것을 참으로 중요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해도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여라. 너는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갔다. 큰 날개, 긴 깃, 알록달록한 깃털을 가진 그 독수리는 백향목 끝에 돋은 순을 땄다. 독수리는 그 연한 햇순을 잘라서, 상인들의 땅으로 물고 가서, 상인들의 성읍에 놓아 두었다. 그리고 그 땅에서 난 씨앗을 가져다가 옥토에 심었다. 시냇가에다가 버드나무를 심듯, 물이 많은 시냇가에 그 씨앗을 심었다. 그 씨앗은 싹이 나고, 낮게 퍼지며 자라서, 무성한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가지들은 독수리에게로 뻗어 올라갔고, 그 뿌리는 땅에 박고 있었다. 그 씨가 포도나무가 되어, 가지를 내뻗고, 덩굴손을 뻗쳤다. 다른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나타났다. 날개가 크고 깃이 많은 독수리다. 그런데 보아라, 이 포도나무가 뿌리를 그 독수리에게로 뻗고, 가지도 그 독수리에게로 뻗는 것이 아닌가! 이 포도나무는 새로 나타난 그 독수리를 보고 옥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물을 대달라고 하였다. 그 포도나무를 옥토 곧 물이 많은 곳에 심은 것은,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가 되도록 한 것인데, 이 모양이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포도나무가 무성해질 수 있겠느냐? 그 뿌리가 뽑히지 않겠느냐? 그 열매가 떨어지거나, 그 새싹이 말라 죽지 않겠느냐? 그 뿌리를 뽑아 버리는 데는, 큰 힘이나 많은 군대를 동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심어 놓았지만 무성해질 수가 있겠느냐? 동쪽 열풍이 불어 오면 곧 마르지 않겠느냐? 자라던 그 밭에서 말라 버리지 않겠느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저 반역하는 족속에게, 이 비유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겠느냐고 물어 보고,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왕과 지도자들을 붙잡아 바벨론으로 끌어 갔고, 이 나라의 왕족 가운데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와 언약을 맺고, 그에게 맹세를 시킨 다음에, 이 나라의 유능한 사람들을 붙잡아 갔다. 이것은 바벨론이 이 나라를 굴복시켜 독립하지 못하게 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만 명맥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려 한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바벨론 왕에게 반역하여, 애굽으로 사람을 보내서, 자기에게 많은 군마와 군인을 파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가 성공할 수 있겠느냐? 그런 일을 한 사람이 죽음을 피할 수 있겠느냐? 언약을 어긴 사람이 죽음을 피할 수 있겠느냐?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그는 분명히 죽을 것이다.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워 주었는데, 그 왕에게 한 맹세를 무시하고, 그와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니, 왕의 땅인 바벨론에서 그와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다. 바벨론 군대가 많은 사람을 죽이려고, 그의 성읍 옆에 흙 언덕을 쌓고 높은 사다리를 세울 때에는, 애굽 왕 바로가 강력한 군사력과 많은 군사로도 전쟁에서 그를 도울 수가 없을 것이다. 그가 맹세를 무시하고 언약을 깨뜨렸다. 그가 언약을 어기고 이런 모든 일을 하였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그는 나의 이름을 두고 한 맹세를 업신여겼으며, 나의 이름을 걸고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므로, 내가 벌을 주어서, 그 죄를 그의 머리로 돌리겠다. 내가 그물을 쳐서 그를 망으로 옭아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거기에서 내가 나를 반역한 그의 반역을 심판하겠다. 그의 모든 군대 가운데서 도망한 사람들은 모두 칼에 쓰러질 것이며, 살아 남은 사람들은 모두 사방으로 흩어질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이렇게 말한 것이 나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백향목 끝에 돋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겠다. 내가 그 나무의 맨 꼭대기에 돋은 어린 가지들 가운데서 연한 가지를 하나 꺾어다가, 내가 직접 높이 우뚝 솟은 산 위에 심겠다. 이스라엘의 높은 산 위에 내가 그 가지를 심어 놓으면, 거기에서 가지가 뻗어 나오고, 열매를 맺으며,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다. 그 때에는 온갖 새들이 그 나무에 깃들이고, 온갖 날짐승들이 그 가지 끝에서 보금자리를 만들 것이다. 그 때에야 들의 모든 나무가, 하나님께서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줄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그대로 이루겠다.

두 마리의 독수리와 한 포도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유다의 멸망을 선포하는데 한 마리 큰 독수리는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레바논 높은 가지를 취하여 성읍에 두고 땅의 종자를 취하여  큰 물가에 두고 또 다른 독수리는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독수리가 있었는데 포도나무가 물을 받으려고 그를 향하여 뿌리가 발하고 가지가 퍼졌지만 뿌리가 뽑혀서 번성치 못하고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게 될 것인데 비유의 해석으로 바벨론 왕이 여호야긴 왕과 방백을 잡아가고 시드기야를 대신 세웠는데 애굽의 도움을 요청하자 유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반역한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을 통하여 국문하시겠다는 예언이며 백향목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회복시킬 것이라고 메시야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할 것을 말한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1-10절 중에서 7-8절)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사람아,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날개가 크고 깃은 길며, 털이 수북하고 색깔이 화려한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날아가 백향목 꼭대기에 올라앉아 연한 가지를 꺾어 가지고 상인들의 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것을 상인들의 마을에 심었다. 그리고 독수리는 그 땅에서 씨를 가져다가 물가에 심은 버드나무처럼 비옥한 땅에 심었다. 그러자 심은 씨앗이 자라 땅 위에 낮게 퍼진 싱싱한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가지들은 독수리를 향해 뻗었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쪽으로 뻗었다. 거기에서 굵고 가는 온갖 가지들이 자라고 새로운 잎새들이 나왔다.

또 날개가 크고 깃이 많은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 포도나무가 뿌리를 그 독수리 쪽으로 뻗기 시작했다.

그 독수리에게서 더 많은 물을 받으려고 가지들도 그 독수리를 향해 뻗어 나갔다.

그 포도나무를 물가의 비옥한 땅에 심은 것은, 가지를 무성하게 하고 많은 열매를 맺어 풍성한 포도나무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너는 그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고 전하여라. 그 포도나무는 더 뻗어 나가지 않을 것이다. 첫 번째 독수리가 그 뿌리를 뽑고

그 열매를 따먹으면, 포도나무가 시들어 버리고 연한 새싹들도 말라 죽을 것이다.

그 포도나무를 뿌리째 뽑는 데 많은 힘이나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 포도나무를 다른 곳에 다시 심어도 살아나지 못할 것이다.

동풍이 불어오면 완전히 시들어 죽어 버릴 것이다. 자라던 그 땅에서 말라 버릴 것이다.

즉 채색이 구비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많은 독수리(바벨론 왕)와 날개가 크고

털이 많운 큰 독수리(애굽 왕)를 비유로 포도나무(시드기야 왕)가

바벨론의 속박 아래에 있어야 하는데 바벨론 배반하고 뿌리를 에굽으로 뻗어

애굽 왕의 도움을 얻으려고 하여 멸망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지 못하자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모세는

40년 왕궁에서 훈련했고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훈련받고 나서

호렙산 떨기 나무에서 부르셔서 출애굽 지도자가 되라고 하셔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서 하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얻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애쓰심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11-21절 중에서 15-16절)

여호와께서 다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다. 저 반역하는 백성에게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느냐? 하고 묻거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왕과 귀족들을 붙잡아 바벨론으로 데려갔다. 그는 왕족 중 한 사람을 세워 언약을 맺고 충성할 것을 맹세하게 했다. 또 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도 붙잡아 갔다. 이는 이스라엘을 힘 없는 나라로 만들어 다시는 강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고, 바벨론 왕과 맺은 언약을 지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왕은 애굽으로 사신들을 보내어 말과 많은 군인들을 보내 달라고 함으로써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다. 이스라엘 왕이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그런 일을 한 사람이 피할 수 있겠느냐? 언약을 어기고도 피할 수 있겠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그는 바벨론에서 죽는다. 바벨론 왕이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웠지만, 그가 맹세를 어기고 바벨론 왕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으므로 그는 바벨론 땅에서 죽을 것이다. 바벨론 사람들이 토성을 쌓고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많은 사람을 죽이려 할 때, 애굽 왕은 강한 군대와 많은 군사들이 있어도 이스라엘 왕을 돕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왕은 언약을 어김으로써 맹세를 업신여겼다. 그는 손을 들고 바벨론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지만 이 모든 일을 했으므로 형벌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 맹세를 무시하고 내 언약을 깨뜨린 이스라엘 왕에게 반드시 보복할 것이다.

내가 그 위에 그물을 쳐서 내 덫에 걸리게 하고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내게 대항한 모든 죄를 심판하겠다. 도망가는 모든 군사들은 칼에 맞아 죽을 것이며, 살아남은 사람들도 바람에 날려 흩어질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나 여호와가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유다 시드기야 왕이 하나님 언약 어기고 반역한 죄에 대해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해 국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바벨론은 하나님께서 불의의 도구로 쓰시는 애쓰심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심판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셔서 어디서 어떻게 되어도 애쓰심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62;6-7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애쓰심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에스더는

하만이 유다 민족울 죽일려고 할 때 유다를 살리실려고 하실려는 하나님께서 애쓰심을 알아서 왕 앞에 죽으면 죽으리라고 나가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서 유다 민족들의 칭찬을 듣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애쓰심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세 번째로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믿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22-24절 중에서 23-24절)

하나님께서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어린 가지 하나를 꺾어다가 심겠다. 나무 꼭대기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큰 산 위에 심겠다. 내가 그 가지를 이스라엘의 높은 산 위에 심으면, 그 가지가 무성해지고 많은 열매를 맺어 큰 백향목이 될 것이다. 온갖 새들이 그 나무에 둥지를 틀고 나뭇가지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살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마르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겠다. 나 여호와가 말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백향목 꼭대기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을 것이라고 백향목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인 유다를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도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믿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우리도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믿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에게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하고 70년 있으며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하는데 하나냐가 2년 있으면 돌아온다고 하며 자기 생각을 말하며 핍박을 해도 여전히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말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얻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믿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어떻게 되어도 누구와 만나도

항상 여러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귀한 삶이 될 것이며 정말로 믿음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애쓰심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믿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