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아버지! 창조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크신 팔과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하셔도 될 것을 하늘의 본체를 잠시 버리시고 육체로 오셔서 육체를 가진 인간들을 대신하여서 어린양의 죄의 제물이 되셨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육체의 고통과 피를 흘리심으로 통하여 엣 아담의 육체를 죽이시고 부활하셔서 영적인 길을 열어 놓으시고 영원토록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지만 특히 믿는 자들을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과 죽음을 이기신 십자가의 피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어린양의 피의 공로로 인하여 감히 아버지 앞에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 우리를 자녀 삼아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그 은혜에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우리의 경배를 받으옵소서! 우리의 왕이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한 주간 살면서 주의 목적에서 벗어났던 일들과 우리의 허물을 참회하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월을 아껴라 하셨는데 육체의 안일함으로 한해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오직 주님만 섬겨야 하는데 때로는 세상 것들이 좋게 보여서 그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성령께서 저희 안에서 역사하사 죄악으로부터 돌아서게 하시며 주님의 사랑이 저희 영혼이 치유되어 흐린 눈이 밝아지고 우둔한 마음이 맑아져서 언제나 빛나는 주님 얼굴만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으니 민족을 위해 기도하오니 나라의 어려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동안 깡패 같은 북한을 달래려고 많은 물질을 제공하였지만 아무렇게 대해도 되는 남한으로 생각하여 온갖 욕을 다하고 남북교류를 끊었습니다. 통일을 위해 준비하게 하시고 상처받은 민심과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오직 공산당만 있는 북한이 코로나로 인하여 담을 쌓은지 3년입니다. 코로나와 경제 봉쇄로 최악의 어려운 상황인 북한이 발버둥치는 것을 봅니다. 정부의 주요 기관과 은행과 원자력 연구소를 해킹하여 피해를 주는 아리바바 같은 북한과 중국몽(中國夢)에 빠져 있거나 동경하는 정치인들을 기억하소서! 우리가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주님께서 역사하여서 통일의 길을 여시고자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옵소서!
이런 시기에 기독인들도 서로 마음을 모아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나라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며,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의와 정의를 지키며 나라를 잘 다스리게 하시어 지도력과 통찰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이 강한 군대, 건강한 군대가 되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옵소서. 우리 민족이 온전히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게 하시고, 우리 백성들이 커다란 소망 속에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복 받은 국민들이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동성애자들과 법적으로는 [차별금지법]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주여 기억하옵소서!
주여! 우리나라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애를 낳지 않고 강아지를 안고 다니는 젊은 가정도 많습니다. 국가의 인구 탄생지표가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데 동성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법으로 만드는 저들의 자손대대에 그 죄를 묻기를 원합니다. 교회를 부수고 핍박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중국과 일본을 보고 교훈을 얻게 하시고 동성애를 법으로 허용한 나라들이 여름에도 사상초유(史上初有)의 자연 재해를 입는 것을 보고 교훈을 얻게 하옵소서!
각종 이단들이 득세하고 이슬람이 몰려옵니다. 주의 이름을 대적하는 이슬람이 25만이 넘었습니다. 이 나라에 들어온 이민자와 근로자들을 포함하여 점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총각들이 결혼을 못하고 있는데 일부다처제의 무슬림과 결혼하여 고통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언론과 방송이 오히려 저들의 좋게 보이게 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국민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봉사자들 되게 하옵소서. 나라의 부채로 인하여 오일머니를 차관으로 들여 오다보니 이슬람들이 득세하고 그들이 요구 조건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정책과 저들이 담대하게 아무 곳에서나 자기들의 신에게 절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만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7월은 수련의 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행사들이 차질이 생겨서 3년 만에 모이오니 은혜를 충만하게 내려주옵소서! 코로나 중에도 주일학교의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부 수련회를 주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게 하시며, 좋은 일기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수고하는 교사들에게 성령 충만함과 지혜와 명철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린 생명들이 말씀의 교육과 영적인 성장과 수적인 부흥과 성장이 있게 하옵소서. 고생을 해보지 않고 자라난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훈련의 기회가 되게 하시며 주님을 만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의 교회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 가운데서 아직까지 실시하고 있는 탐심의 우상숭배의 나쁜 습관들은 다 버리게 하여 주시고, 구원은 받았지만 아직도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과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바로 잡아주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로써 바르게 살게 하여 주시며, 오늘도 주님께서 구원을 베푸신 것을 삶 가운데 들어내는 성도들 되게 하시고 이 땅에서도 천국 생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자기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봉사하고 일하지 말게 하여 주시고, 남을 도와주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겸손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동체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 사람과 외로운 사람이 없도록 서로 돌보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대언 하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소서. 주의 말씀을 대언할 때에 성도들의 삶과 예배가 회복되며 주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실 때 은혜의 단비가 내려지는 강단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의 생명수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자와 듣는 자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우리의 예배도 받으소서!
코로나 중에도 해외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 기억하시고 사명과 책임을 감당하는데 본인들이 먼저 영적으로 힘들어 하지 않게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옵소서! 안전을 보장하시고 가족과 사역위에 부족함을 채우시고 주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인터넷으로 복음 전하는 목사의 가정에도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와 함께 예배하지 못하는 성도들, 어느 곳에 있든지 이 시간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며 우리와 같은 은혜 내려 주옵소서. 출타한 성도들과 해외에 여행 중인 성도들과 원치 않게 병들어 예배자리에 오지 못한 성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옵소서!
예배를 성령님께 맡기오니 주님만 영광 받으옵소서! 예배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에게 복 내려 주시며, 위로가 필요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물질을 구별하여 드리는 손길과 드리고 싶어도 구별할 것이 없는 성도들을 마음을 기억하여 주셔서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말씀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만져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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