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 초대 교회사

[스크랩] 교회사에 감춰진 십자가의 도

에반젤(복음) 2021. 7. 14. 02:29

교회사에 감춰진 십자가의 도

 

1. 사도시대(A.D1-100년)와 초대교회의 배경

(1) 초대교회의 설립 ,신약 성경 기록

(2) 초대교회의 배경: 로마제국의 전성기, 언어의 통일: 헬라어와 라틴어로 통 일. 유대인의 분산(디아스포라) ,철학의 발달

(3)종교적 배경 :

①바벨론 포로시대 -회당제도의 발달

②헬라 통치시대

③마카비시대 - 안티오커스 4세(에피파네스)의 유대의 헬라 화 정책에 항거한 독립운동 ,

유다 마카비(Judas Maccabees)에 의해 주도되어 141년 독립을 쟁취.

④로마 통치시대 -하스모니안 통치시대에 주전 63년 내 분으로 로마 침략

2. 사도 후 시대 (100-170)

(1) 시기 : 사도들의 활동 종료로부터 속사도교부의 활동 종료까지의 기간 (2) 박해와순교 : 네로 황제 이후 약 250년간 박해 지속.수많은 순교자가 발 생하였다. 가톨릭 교회의 탄생 : 헬라철학. 동방종교, 유대율법주의 등의 유입으로 사상적인 혼란가중.

이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이 살아 있었다.

사도행전이 바로 복음행전이었다.

천주교가 탄생하면서 (두아디라교회)복음만 없는 교회시대가 시작된다.

이때가 천지창조 다섯째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에게 준 때이다.

3. 니케아 전 시대 (170-325)

1). 시기 : 교부들의 등장에서 니케아 회의까지의 기간

2). 박해와 교회 내 분파의 발생 -

네로 이후 콘스탄틴의 회심까지 극심한 박해가 지속됨

박해로 인한 교회 내 분파의 발생

3). 교부들의 활동과 신학사상 발전

4). 초대교회 이단들의 등장

(1)마니교의 등장 (AD275-300년경)

기독교 종교이념과 섞어서 종교만 가르쳤다.

당시 어거스틴을 비롯한 유명한 석학들이 모두 이 혼합종교에 속했다.

4. 니케아 후 시대 (325-590)

(1) 시기 : 교부의 등장에서부터 초대 중세 교황 그레고리 1세의 즉위까지

(2) 교리논쟁의 본격화 : 박해를 받을 때에는 교리보다는 신앙을 어떻게 지키 느냐가 중요하다.

박해가 끝나자 교리문제가 등장하고 많은 신학자들을 배 출하였다. 대표적 교부로는 아다나시우스, 어거스틴 등이다

(3) 종교회의 시대 : 교리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차례 종교회의가 소집됨.

(4) 교회조직화 및 교권의 증진:

①박해후 교리가 확정되면서 점차로 교회가 제도로서 조직화

②교회지도자의 세력이 점차로 강해지고 특히 로마 교황의 지위 증진

③기독교는 로마의 국교가 되고 교직자가 관직을 소유.

(5) 수도원 운동의 발전 : 제도화되는 교회와 속화되는 교회의 반작용으로 금 욕주의, 둔세주의 등이 고개를 들고 이것이 성행하여 결국 수도원이 발생하 기에 이른다.

창1:20-23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천지창조 다섯째날 공중의 새와 바다의 생물에게

다스림을 당하는 시기로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

복음을 가리겠다는 의도가 드러난다.

죄와 악, 돈과 명예의 생육과 번성만 있는 용과 짐승의 시대다.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6째날 짐승을 3종류로 만드신다.

땅의 짐승과 육축과 땅에 기는 짐승이다.

용으로부터 사주 받은 마귀가 기른 육축들이 등장하는데

이는 사람 손에 의해 길러진 거짓 선지자들이고,

귀신들에 의해 지배받는 땅에 기는 것들이 나와서 15세기 까지

완전히 모든 사람들을 육체화 시킬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콘스탄틴 대제가 제2대 교황으로 취임하면서 헬라의 철학과

로마의 철로 복음을 땅에 묻기 시작한다.

AD.313년 콘스탄틴 대제가 밀라노에서 내린 칙령에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다고 하고 종교의 자유를 준다고 하니까

숨어있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다 나왔는데

속이고 다 묻어 버렸다. 로마가 기독교에 굴복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기점으로 복음이 묻혔다고

보면 되는데 이때부터 12세기 까지 철로서 남아 있던 초대교회의 복음을

없애는 그림자로 보는 것이다.

단4: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실제로 저들은 가난을 없애고 전쟁을 종결하고 평화를

가져온다는 미끼로 가장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복음을 가리웠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옛 사람을 십자가에 멸하고

죄로부터 벗어나 진리 안에 살게 해야 하는데

저들은 권력과 집단싸움으로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렸다.

476년 서로마가 멸망하고 7세기에 마호멧이 이슬람교를 세우고

그 후 8차의 십자군 전쟁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죽고 1291년 예루살렘은

완전히 회교도로 넘어갔다.

1453년 동로마가 멸망하고 유럽통일이 붕괴되고

근대국가가 성립되면서 캐도릭은 점차 조직화 되어갔다.

12세기 까지 철을 통해 인간화 되어가서 복음이 없는 시대가 이어지고

15세기부터는 루터를 통해 완전 육체화 되는 진흙의 시기이다.

300년경부터 마니교로 출발하여 이슬람교,

십자군 전쟁을 통해 15세기 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

그것은 육축이 사람 손에 길들여지는 기간이라 볼 수 있는데,

이는 생각과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거하기 위한 기간이기에

이토록 오래 걸렸던 것이다.

루터는 34세에 95개의 조항을 내걸고 종교개혁을 시도했다.

여기가 철에서 진흙으로 넘어가는 지점으로 보면 된다.

그 후 칼빈은 많은 사람을 처참하게 죽여가면서 교리와 철학사상을 심기 시작한다.

여기서 장로교가 시작되고 알미니안이 등장하여 성화를 강조하는 웨슬레의 감리교가 출발하고,

여기서 침례교가 갈라져 나오고 성결교와 오순절이 순서대로 등장한다.

그러나 이 여섯 분파에는 복음이 없다고 봐야 한다.

10개중에 아홉 개는 다 있는데 데 오직 하나, 복음만을 대적하고 감추었다.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단9:25-26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사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초대교회에 전해졌던 복음은 봉함되고 감추어졌다.

그래서 비밀이다.

말일이 되어 복음이 다시 나타날 때 까지 시대 속에, 역사 속에

성경 속에, 비사 속에, 숫자 속에 철저히 숨겨져서

영으로 보지 않으면 깨달을 수도, 들을 수도 없다.

골1:26-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감추어졌던 비밀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이 비밀의 복음이 12세기 까지 철에 의해

15세기까지는 진흙에 의해 철저하게 동여매어졌다.

그리고 루터부터 20세기 까지도 육축과 땅에 기는 짐승에 의해

복음은 없어졌고 모든 사람은 육체화 되어 버렸다.

원수마귀에 의해 거짓선지자들을 따르는 무리들만 수두룩하게 되어

버렸다. 개와 돼지들만 나와 마귀에게 쓰임 받은 것이다.

즉, 엘리에셀과 율법의 종들만 잔뜩 나오게 되었다는 얘기다.

여섯분파,즉 루터교,장로교,감리교,침례교,

성결교,오순절에는 복음이 없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하나님의 경륜이다.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골2:8에 그리스도를 쫒음이 아니었다.

경륜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인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제 말일에 나타난게 된다는 말이다.

6쨰인을 떼기 직전 5째인 거의 끝말미에 와 있다는 것이고 그 떄가 되어서 감추어졌던

복음이 이제 추수의 종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벧후 2:20-22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또한 19세기 100년 안에 중요한 사건들이 이루어진다.

1914년 1차 세계대전.

1929년 바티칸 국가 인정.

1939년 2차 세계대전.

1948년 무화과 잎이 나온 이스라엘의 독립. 한국 독립.

1949년 중국 공산당 창당.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끝 날에는 천국 복음만 남게 되고 이 복음이 증거 되어

추수이 종들을 모으게 되고, 이한 낫을 들려주어 순식간에

전하게 하신다. 그래서 십분의 일이 구원을 받게 된다.

미가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계14: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슥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