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요약
1~4장 : 한나는 아들이 없어 서원 기도하여 사무엘을 낳았고 하나님께 바쳤다. 한나 는 여호와를 찬양하며
메시야의 도래까지 예고한다. 사무엘이 자라서 엘리 가문의 심판을 계시하고 실제로 전장에서
그 아들들이 죽고 엘리도 죽는다.
4~8장 : 블레셋에 언약궤를 빼앗기고 아스돗의 다곤 신전곁에 두었으나 신전이 무너 지고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심한 종기의 재앙이 따라다녔다. 언약궤를 감담 못한 블레셋 벧세메스로 돌려 보낸다.
궤를 들여다본 오만 칠십명은 죽는다
미스바 성회의 회개운동과 블레셋 침략 물리침. 이 백성이 왕을 요구한다.
9~12장 : 사울이 초대 왕으로 택함 받는다. 그를 사무엘이 기름 붓고 미스바에 온백 성을 소집 제비 뽑기로
왕으로 선택되다. 암몬의 습격을 받자 사울은 전국 적으로 군대를 소집, 대승으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린다. 사무엘 고별 설교.
13~16장 : 요나단의 선제 공격으로 블레셋과 대치 상태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스스로 제사드리는
사울 하나님은 허락지 않는다. 사울의 비신앙적인 모습 과 불순종으로 왕권을 박탈 당할 것을 예고
한다. 다윗에게 기름 부었다.
17~20장: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은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이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급부상한 다윗 사울의
시기심으로 힘들어 진다. 노골적으로 다윗을 죽이려 하자 정치적 망명 생활 시작된다. 요나단은
다윗이 왕이 될 것을 받아들임.
21~24장: 놉에서 가드로 피신한 다윗 그 블레셋 땅에서 골리앗을 죽인자인 것이 드러 나 위험하게 되자
미친척하여 빠져나온다. 다윗 유다로 가고 한편 도엑의 밀고로 놉의 제사장이 모두 살육당한다.
사울의 옷자락만 베고 살려준 다윗
25~28장: 사무엘이 죽음. 나발의 완악함에 분노한 다윗 그러나 아비가일의 제치로 보 복을 면한다. 십부족의
제보로 다윗의 위기, 오히려 사울을 죽일 수 있었으 나 신앙이 깊은 다윗은 또 살려준다. 블레셋으로
도피한다. 사울의 타락상.
29~31장: 블레셋과 이스라엘 전투에서 빠지게된 다윗 다행이었다. 시글락으로 간 다윗 그러나 아말렉의 침입
으로 모두 빼앗긴 그는 전열을 가다듬고 추격 전리품 을 부하들에게 분배 차후 왕 등극의 길을 마련
한다. 길보아 전투에서 사울 과 그 아들들이 죽고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사울일가들을 거둬 장사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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