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열왕기상,하 강해

열왕기상,하 요약

에반젤(복음) 2019. 6. 28. 09:15



열왕기상 요약

 

   1~4: 우여곡절 끝에 솔로몬이 왕으로 등극한다. 나단과 밧세바의 기지도 있지만 하나님의 섬리가 있었다.

                다윗의 유언 대로 솔로몬은 왕권을 안정시킨다. 애굽과 결혼은 이방 종교 유입을 뜻한다. 솔로몬은

                지혜와 부 모두 갖춘다.

   5~8: 성전을 지은 솔로몬은 업적을 위대하다.하나님과 함께하면 이스라엘을 영원하게하신다고

                약조하신. 예루살렘에 성전과 궁전을 갖춤으로 신정 왕국의 면모를 갖춘다. 성전을 완공,

             봉헌식을 드리고 하나님은 진정한 왕이시다함.

 9~12: 솔로몬의 봉헌기도가 응답되며 계명 지키면 영원한 나라요 그렇지 않으면 약속의 땅에서 추방이다.

               스바여왕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의 축복을 보고 찬양하다. 11장은 솔로몬은 타락과 쇠퇴 우상

               숭배의 길을가다. 분열이 왔다

13~16: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한다. 벧엘이 저주의 땅이 되다. 남 북 이스라엘이 번갈아서

               북은 죄악을 깨닫지 못한체 계속 죄를 짓고 남 은 르호보암의 모친이 암몬여인의 영향으로

               우상숭배한다. 아사는 종교개혁 을 한다. 그러나 전장에서는 아람을 의지함. 북은 오므리 왕조가

               들어서다

 17~20: 영적 암흑기 아합시대에 선지자 엘리야를 보냈다. 이방여인 사르밧의 축복, 이스라엘에 3년동안

                 가뭄온다 선지자탓을하고 이에 엘리야와 바알선지자와 의 대결로 엘리야가 이기고 이스라엘에

                 비가 내린다. 바알 선지자를 죽인 모두 죽인일로 이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 한다.

                 아합이 벤하닷을 놓아주다.

21~22: 나봇의 포도밭을 노린 아합은 이세벨과 공모하여 나봇을

                 죽이고 빼앗는다. 선지자를 통해 아합을 저주하고 아합은 회개하자 하나님은 심판을 유보한다  

              아합과 남의 여호사밧과 동맹으로 아람을 공격 아합이 전사한다. 예언대로.

 

열왕기하 요약

 

   1~4: 아합이후 아하시야가 즉위 그 역시 우상으로 악한 왕이다. 엘리야의 징벌로 그를 체포하려 한다.

                여호람은 이스라엘과 연합으로 모압을 정벌과정중 물 이 떨어져 위기에 처하나 하나님의공급으로

                이긴다. 수넵여인과 엘리사등장

   5~8: 아람 장군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친 엘리사, 게하시의 욕심을 경계하심. 하나님께서 회개를 촉구

                하지만 아람은 사마리아성을 애워싼다. 그과정에서 이스라엘은 먹을게 없어 자식까지 잡아 먹는

                최악의 저주가 발생.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은 위기에서 벗어남. 수넵여인의 기업 되찾음은

                하나님 경외다

 

9~12: 엘리사가 예후에게 기름을 붓다. 예후는 유다왕 아하시야와 이세벨을 죽이고 왕위 찬탈. 예후는

               아합의 모든 일가를 처단한다. 예후는 금송아지를 그대로 두고 종교개혁하는데 정치적

               목적일뿐이다. 아합의 딸 아달랴는 다윗 의 후손을 진멸하려 한다. 하나님의 뜻으로 목숨을 건진

               요아스가 왕이되다

13~16: 이때 이스라엘는 아람의 침략을 계속 당한다. 요아스는 우상숭배에도 엘리사를 극진히 대접한다.

                아람을 이긴 것은 아니지만 그는 영토를 되찾는다. 아마샤는 초기에 좋았다. 북은 여로보암2세때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유다왕 아사랴는 교만해져 문둥병에 건린다. 요담의 선정. 가장악한 아하스

17~20: 북왕국의 멸망의 원인은 우상숭배 때문이다. 호세아때 앗수르에게 멸망한다

                히스기야는 산당과 각종 우상을 제거하고 앗수르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자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인 것을 아는 것 그는 죽을병에 걸린다.

             15년 연장하며 약속으로 해시계가 10도 뒤로 간다.

21~25: 므낫세, 아몬왕의 배교로 우상숭배가 극에 달하는 유다 이제 멸망의 길로 가는 도화선이 될뿐이다.

                요시야의 선정으로 유다는 성전 청결을 하다 율법 책을 발견, 책의 저주가 유다의 멸망임을 깨닫고

                통회 훌다의 예언도 있다.

                종교개혁을 단행으로 우상을 제거하다 전장에서 요시야는 전사, 드디어 바벨론의1, 2

             침공으로 멸망의 길로간다. 바벨론3차 침공 586년에 유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