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열왕기상,하 강해

열왕기하를 파노라마로 정리 - 눈에 선하네

에반젤(복음) 2019. 8. 19. 18:45



열왕기하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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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7장까지는 분열 왕국이 계속되다가 북쪽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패망하게 되는 부분이고

18-25장까지는 잔존 왕국인 남쪽 유다의 역사인데 그들도 결국 바벨론에 패망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열왕기상하를 주목해 보면 분열 왕국인 이스라엘과 유다를 교차적으로 또는 대조적으로 기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얼른 보기에는 중심점이 북쪽 이스라엘에 있지 아니한가 싶을 정도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먼저 언급한 후에 유다의 역사를 말씀하곤 합니다.

열왕기상하를 걸쳐 활동한 선지자 가운데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엘리야 와 엘리사 선지자들이 북쪽 이스라엘에서 활약하였다는 것은 북쪽 이스라엘을 징치하시므로 남쪽 유다가 회개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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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17장에 북 이스라엘의 패망이 나옵니다. 그들이 어째서 패망하게 되었는가를 언급한 후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심히 노 하사 그 앞에서 제하시니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18)고 말씀합니다.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유다도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19) 패망한 이스라엘이 간 길로 행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로 말씀하시기를

내게 패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3:8)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유다에게 북쪽 이스라엘이 망한 후에도 140넌이나 회개할 기회를

주셨건만 끝내 바벨론에게 패망하고 맙니다.

그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두 왕국이 다 패망하였으나 남북 왕조 사이에는 뚜렷한 대조점이 있는데

이를 간과해서는 아니 됩니다.

남 유다가 19대에 이르도록 왕조가 바뀜이 없이 다윗의 왕위가 계승되어 내려온 반면,

북 이스라엘은 19대의 왕위가 아홉 번이나 왕조가 바뀌면서 반역과 피흘림으로 얼룩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며 그 혈통에서 메시아를 탄생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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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윗의 왕위에 심각한 위기가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7대에 아달랴라고 하는 여왕이6년을 왕위에 있었는데 그녀는 다윗의 혈통이 아니라 북 이스라엘의 아합과 이세벨 간에 태어난 딸로서 여호람(요람)의 왕비가 되었던 자입니다.

그녀는 남편인 여호람 왕과 아들 아히시야에게 자신이 섬기는 바알을 숭배하게 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게 하였습니다(8:18)

그런데 아달랴가 아들인 아하시야 왕이 죽자 일아나 왕의 씨를 진멸”(11:1)하고

왕위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의 씨란 다름 아닌 친 손자들로서 왕의 대를 이을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그녀의 딸인 여호세바가 어린 왕자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어 여호와의 전에 6년을 숨겨 양육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어린 왕자를 구출해 낸 여호세바는 대제사장의 아내였던 것입니다(대하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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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랴의 행위는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왕상11:36)언약하신 등불을

끄는 반역적인 행위요 나아가 다윗의 혈통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시려는 구속의 역사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음모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음모가 대제사장 내외에 의하여 좌절되고 다윗의 왕위는 하나님의 언약대로

계승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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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야다가 6년 동안 숨겨 두었던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 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11:12)고 말씀합니다.

11:3

여호와의 전에 육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표현은

의미심장합니다 왕위는 끊어지고 왕의 보좌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않아 있는 듯이 보이는 이 시기에도 왕위가 끊어진 것이 아니라 다만 왕이

여호와의 전에 숨어 있는 동안이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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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서는 영화롭게 세워진 통일 왕국이

분열 왕국이 되었다가 패망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득하고 충만한 것으로 시작하였다가

성전이 불타고 마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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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형제여!

여호와의 신실하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인간이 행위가 실패한 그 곳에서 시작을 하십니다.

유다는 패망하고 왕과 백성들이 사로잡혀간 70년 포로기간도 그리고

신구약 중간시대의 침묵기에도 왕위가 끊어진 기간이 아니라 다만

여호와의 전에 숨어 있는 동안에 불과하였던 것입니다.

이세벨에 의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자 칠천인을 숨겨(남겨) 놓으셨다고

말씀 하였습니다

결국 다윗 왕으로 시작된 신정왕국(神政王國)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1:32-33)언약 하신대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어지고 성취되고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호세아3장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3:4-5)고 예언되고

있습니다.

이미 죽은지 250년이나 되는 다윗왕을 구하고 하신 말씀은 다윗의 위에 오르실 메시아에 대한 명백한 예언이요 그 때까지는 왕이 여호와의 전에 감추어져 있을 것이 예시되어 있습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1“26)하십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왕이 나타나실 때가 올 것입니다

그 때 우리들은 박수하며 왕의 만세”(11:12)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