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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데살로니카전/후서--->요한계시록]요약설교 71편

에반젤(복음) 2020. 12. 29. 21:22

데살로니카전/후서--->요한계시록]요약설교 71편

[데살로니카전/후서--->요한계시록]요약설교 71편

-----<<데살로니카전서>>------------------

188.▶ 좋은 소문을 내는 성도 살전1:2-10

데살로니가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난 교회였다.
이는 믿는 자들의 본이 되고
믿음의 소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 뿐만 아니라 각 처에 퍼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스스로가
좋은 소문을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도 좋은 소문난 교회와 성도가 될려면

1.믿음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살 아서 예수님의 소문을 그대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예수님 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사상이나 윤 리나 철학을 머리속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본 받는 생활 가운데
예수님의 소문을 내야 한다.베드로나 사도 바울등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예수님의 소문을 알렸다.

2.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리 할려면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을 보여주고 사랑을
남에 게 나누어 줄 때 가능하다.
슈바이처 박사나
테레사 수녀나 다 미엔 신부도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
구약시대의 룻도 사랑을 시어머니에게 나누어 줄 때
그녀의 소문이 퍼지게 되었다.

3.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으로 참고
견 디어야 한다.데살로니가 교회도 수많은 핍박 가운데
재림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았다.
이를 위해 서로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의 생활을 끊지 않았다.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서로 격 려하고 있었다.
오래 참는 생활로 준비하고 있었다.

4.받은 축복을 나눔이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은 받은 축복을 나누어 줄 때 가능하다.
자기만 간직 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이고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좋은 소문은 날 수가 없다.예수님도
부자 청년에게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였다.
나누어 주는 자 에게 더 좋은 축복과 소문이 있다.


189.▶ 성도가 해야할 일 살전1:2-7

성도는 믿음생활에서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본을 보여야 한다.
그리하여 감사가 넘치고 사랑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어야 한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한 생활은 어떠하였는가?
남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았는데
본문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자.

1.믿음의 역사
믿음의 역사란 믿는대로 행동하는
구체적인 행위를 말하는데
이를 믿음의 활동으로 표현한다.올바른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 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성령의
역사를 믿는 다.믿음은 역사로 열매로 나타난다.
너희가 만일 한 겨자씨만 큼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 여도
옮길 것이요 못할 것이 없다고 했다.

2.사랑의 수고
사랑의 수고란 엄청난 노력이 기울어진 고생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셨듯이
예수님 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 여 이러한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땀을 흘리는 수고를 해 야 한다.
그러나 이런 수고를 하는 자가 찾아보기가 힘이 든다

3.소망중에 인내
소망의 인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때문에
받 는 유혹과 환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내하는
것을 말씀한 다.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에게는 수많은
유혹과 협박이 닥아 온다.그러나 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는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 내야 한다.
참고 견디는 삶 가운데서 승리해야 한다.

4.성도의 미덕
겉모양만 아름답고 웅장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의 성전을 보여주시면서
성전의 웅장함 을 자랑을 하는 자들에게 성전의 멸망을
내다보시고 슬퍼하 시었다.겉의 중요함보다 속생활의
중요함도 알아야 한다.
그리 고 신앙생활보다 신앙생활의 미덕도 가꾸어야 한다.


190.▶ 영적인 지도자 살전2:1-12

바울은 그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자기의 심령을 표하고 있다.그는 복음을 위하여
수많은 고난과 능욕을 당했다.그러나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일했다.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목숨까지 줄려고 했다.옳고 흠없이 행했다.
영적인 지도자는

1.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해야 한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당한 고난과 능욕을 상기시키면서
하나님 을 힘입어 많은 싸움중에도
복음을 전했다고 고백한다.
역시 지도자는 교회를 섬기며 교인을 보살필때에
억울한 일도 당 한다.오해도 받고 구박도 받는다.
그러나 인내하면서 희생하면 서 십자가를 질때에
언젠가는 승리하게 될 것이다.

2.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전할
부탁을 받았 다.사람을 기쁘게 함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면서 일했다.
곧 지도자는 하나님편에서 일하면서 인내로 위로도
소망도 주어야 하지만 책망이나 회개를 촉구하기도 해야 한다.

3.진실하게 해야 한다.
바울은 목숨이라도 줄려고 했다.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않으 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전했다.
이를 위하여 거룩하고 옳 고 흠없이 행했는데 하나님도
성도도 증인이 되었다.곧 지도 자는 가정생활 언행심사
물질생활등의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고 양심에 꺼리낌이 없는
봉사자로 살면서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우리의 진보를 모든 이들에게 나타나야 한다.

4.앞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원칙으로 꿈과 소망이 있어야 한 다.
공정성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는 자세로 사회와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권위주의나 기회주의자가 아닌
언제나 비젼 을 가지고 앞서 나가는
변혁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세계와 같이 호흡하는 미래적인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191.▶ 만들어가는 성도 살전5:12-22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자이다.
대개의 사람중에는 좋은 일만을 만들어 가면서
국가나 민족이나 교회에 공헌하는 자가 있는데
어떤이는 피해만 주는 자가 있다.
고로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주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1.창조적인 일을 만들어 가자.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면서
자신도 친 히 천막을 만들어 팔면서 전도의 일을 했다.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서도 기도,찬송,기적,
전도의 일을 만들어 내었다.우리는 후퇴적인,
안일한 자가 되지 말고 창조적인 일,전진적인 일,
미 래적인 일,은혜받는 일을 만드는 자가 되자.

2.이웃을 만들어 가자.
사도 바울은 유대인으로서 유대인도 이방인도 만나면서
주의 복음을 위하여 이웃을 만들어 갔다.
이 사람은 좋고 저 사람은 싫고가 아니다.
자기를 알아주고 안알아주고,교회를 비난하고 아니고,
이해타산이 있고 없고가 아니다.바울은 그속에서 약자 를
강자로,죄인을 의인으로,마귀의 종을 주의 종으로,
악한 자 를 선한 자로,
쓸모없는 자를 쓸모있는 자로 만들어 갔다.

3.기쁨을 만들어 가자.
감옥은 불결하고 고통스럽고 지겹고 불편한 곳이다.
그곳에서 기쁨,감사,찬송,하나님과의 교제,
구원을 만들어 갔다.
역사를 만 들어 가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환경을 바꾸어 축 복으로,성공으로,승리로,
기쁨으로 감사로 만들어 간다.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가? 이를 기쁨으로 만들어 가자.

4.천국을 만들어 가자.
우리의 교회 성도 이웃은
우리의 생각과 같이 않게 행동하고 만들어졌다.
고로 오래 참아야 한다.화목해야 한다.선을 좇아야 한다.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악 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그러면서 영원한 천국을 만 들어 가야 한다.



192.▶ 성도가 가져야할 생활 살전5:16-22

군인은 군인의 생활이 있고 주부는 주부의 생활,
직장인은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이 있다.
이와같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를 섬기는 성도는
성도로서의 생활이 있다.이들은 주일성수,
성경애독,충성과 봉사,순종과 기도,
전도와 성령충만의 생활이 있다.

1.항상 기뻐하는 생활
일노일노 일소일소라는 말이 있다.
웃음으로 기쁘게 생활하는 자체가 삶을 건강하게 만든다.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 뻐하라고 하였다.
우리의 삶은 생활과 환경이 우리의 마음에 맞게
따라주지 못하기에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는
삶이 되지 못할 때도 있다.
그래도 항상 기뻐하는 삶을 가지자.

2.쉬지 않고 기도하는 생활
신앙생활에서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
하나님은 기 도하는 자를
존귀히 여기시고 이에 응답하신다.
모세 다윗 한 나 백부장 바디매오 과부 등등,
성도의 신앙생활은 기도생활에 정비례한다.
성령이 얼마만큼 역사하느냐 하는 것은 얼마나
기 도하느냐에 달려있다.사무엘은 기도하기 쉬는
죄를 범하지 말 라고 했다.
우리도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가지자.

3.범사에 감사하는 생활
하나님은 감사를 위해 때로 가난도 슬픔도 외로움도
질병도 실직이나 실패,처절한 쓰라림도 주신다.
그러면서 알 수 없는 일을 생활가운데에 일어나게 한다.
그러면서 이를 때가 지난 다음에 깨닫게 하신다.
우리는 영육간의 건강 평안 기쁨으로 인도함받는 것
자체가 감사이니 범사에 감사의 삶을 가지자.

4.성령의 인도받는 생활
성령님은 성도들에게 감동과 감화의 방법으로
선한 길로 인 도하신다.또 예언의 말씀으로
우리의 행할 길을 밝히 보여주 신다.그러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에 거하며
다른 성도들을 돌볼 수 있게 된다.
고로 우리 모든 성도들도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가지자.

193.▶ 항상 기뻐하는 삶 살전5:16

사도 바울은 빌4:4에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빌립보 교인들의
믿음의 싹이 나는 것을 기뻐하였다.
그리고 재림을 기다리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했는데 항상 기뻐하는 성도들의 삶은

1.과거의 일을 잘 처리함으로
성도들이 신앙생활에서 침체에 빠지게 되는 것은
과거의 일 로 인해서이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죄와의 싸움에서 늘 괴로 움을 당했다.
곧 지난날의 죄나 실수와 실패가 우리를 우울하 게 하고
슬프게 하고 마음을 빼앗아 가게 한다.
그러나 과거의 일을 잘 처리할 때에
항상 기뻐할 수가 있다.

2.현재의 가진 것을 즐기므로
모든 일은 자기 자신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도외시하고 있는 것은 생각지 않고 없는 것만을
찾아서 한탄 해 하거나 슬퍼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도
주님만 생각하므로 기뻐한다.
하박국 선지자는 외적이 와서 모든 과실 을 다 따가고
짐승을 끌어갔어도 마음속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한다.곧 환경이 열악해도 주님안에서 기뻐한다.

3.내일의 소망을 가지므로
주님안에 밝은 내일이 있고 이로인하여
큰 기쁨을 소유할 수 가 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수많은 약속을 하시었다.
거기에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다.
또한 우리가 받을 상급과 칭찬과 면 류관을 생각한다.
미래에 큰 기쁨이 있다.
고로 미래에 대한 소 망을 가지고 기뻐하자.

4.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을 생각함으로
우리는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이다.
세상 유혹을 좇아 살던 죄와 허물이 있는 자들이다.
이러한 우리를 주께서 살리셨다. 구속해 주셨다.
피로 값주고 사시었다.하나님의 자녀 로 삼아 주셨다.
그리고 주안에서 가장 기뻐할 자로 삼아 주셨 다.
이에 기뻐하자.

194.▶ 좋은 것을 취하려면 살전5:21-22

우리의 환경 믿음 지식 가정 교회 삶의 터전을 보면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보다
불리하게 되어질 때가 많이 있다.
러한 때에 우리는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는데 좋은 것을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행복한 것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각자의 처지와 상황속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불행한 이유를 더 찾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행복한 이유 를 찾아야 한다.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이는 그리스도안에 행복이 있으니
여기에서 찾아야 한다.예수님의 대속을 통하여 거듭남과
새생명을 얻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또 성령으 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도우셔서 영원히 함께 하신다.

2.있는 것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을 더 찾아서
없으니 불평한다.그러나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가치하다.가장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것임을 알때에 귀중한 값어치가 된다.
없는 것 때문에 울적하고 슬픈가? 항상 우리에게
채움을 주시는 주를 통하여 기뻐하고 감사하자.

3.긍정적인 것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면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자는 위기가 유익이 되기도 하고
축복이 되기도 하고 감사가 되고 능력이 된다.
하나님만을 본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그 믿음대로 이루어졌다.죽으면 죽으리라고
한 문둥병자와 에스더에게 긍정적인 일이 일어났다.

4.주는 점을 찾자.
대개의 사람들은 받을려고만 한다.
그러나 줄려고 생각하는 자 에게 기쁘고
줄 일이 자꾸 생긴다.이를 실천하면 흔들고 누루 고
넘치도록 우리에게 안겨준다.
우리는 받는 삶은 비참한 것 을
알고 주기 위하여 기도하고 순종하고
봉사하고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가 되자.


-----<<디모데전서>>------------------

195.▶ 앞서가는 지도자는 딤전1:12-16

사도 바울은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충성되이 여겨귀한 직분을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셨다.
오늘 우리도 앞서가는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모든 일에 실패와 성공의 책임은 지도자에게 있다.
그리고 모 든 문제에 대한 책임도 지도자에게 있다.
그런데 많은 지도자 중에는 책임을 지지 못하는
자가 많이 있다.그래서 모든 동기 나 일에 영향을
끼치는 책임을 지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여기에 순종과 봉사와 기도가 필요하다.

2.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예수님은 본을 보여
우리가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였다.
고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믿음의 말,은혜가 되는 말,
기쁨과 소망을 주는 말,긍정적인 말을 하고 행함으로
온전하게 해야 한다.그 리고 전도와 봉사에 있어서도
앞장 서서 바르게 행해 나가야 한다.
모든 일에서 있어서도
성도들의 존경과 사랑이 되어야 한다.

3.활력을 주어야 한다.
지도자는 성도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 다.성장하는 자에게는 경건의 시간과
계속적인 성경공부를 통 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으로
생활화가 되게 해야 한다.
그 리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용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
4.관심을 가지고 돌보아 주어야 한다.
지도자는 양들이 모든 면에서 부지런히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야 한다.
성도는 믿음안에서 양육되어야 한다.
그 리고 건강하고 생산적인 요소를 가지고 이해하고
연구하고 양떼를 살펴야 한다.잘못될 때에는
바로 지적을 해주고 바로 잡아주어서
후일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해야 한다.

196.▶ 단점과 약점이 있어도 딤전1:12-17

우리는 단점과 약점도 부족함 점도 많은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고 성취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의 선조중에서 몇명을
알아봄으로 은혜를 나눈다.단점과 약점이 있어도

1.바울
바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한 자,
인간의 혈통만을 자랑했고 학문을 자랑했으며
가문이나 권세만을 자랑한 자이다.그렇지 만
고난받기위해 예비된 자,십자가를 위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아시아에서
유럽까지 복음을 전할 자로 예비된 자요 로마에까지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한 자였다.

2.아리마대 요셉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에게 마음만 있었던 자,
권세가 있어서 함부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따르지 못했던 자이다.
그러나 회의 에서 찬성표를 던지지 않은 자이다.
선하고 의로운 자로 인정 을 받았고 죽으신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자기를 위하여 준 비되었던
새 무덤에 장사한 자이다.예수님의 제자 명단에는 없어도
예수님의 제자라고 일컬음을 받은 자이다.

3.베드로
베드로는 무식쟁이 어부,성격이 괄괄한 자,
말보다 행동이 앞 서는 자,몸이 살기위해 한 비자의
손가락질도 두려워 했던 자 이나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한 자가 되고 담대한 자,
십자가를 거꾸로 지는 자,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 히 여기는 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4.요한
요한은 우뢰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진 자,
예수님이 사마리아성 에
들어가실 때 영접지 않는다고
불이 내려 태워죽이라고 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가 예수님의 죽음을 보았다.
예수님 의 가슴에 많이 안겨 주의 마음을 아는 자,
사랑의 사도가 되 어 사랑을 주었고
기도중에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가 되었다.



197.▶ 양심을 마비시키는 것 딤전1:18-20

믿음과 양심은 기차의 레일과 같아서
신앙의 기차가 잘 달리게한다.그런데 믿음은 있지만
양심을 버리거나 양심은 있지만
믿음을 버리는 자가 있다.
그래서 짐승과 같은 인간이 된다.
고로 이를 마비시키는 것이 무엇인가?

1.인간의 물욕이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황 금 만능주의가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한다.
양심을 마비시킨다. 곧 최후에 양심까지 파는
자가 되어 불행한 자가 된다.말세가 되면 양심이
화인맞아 끝내 믿음까지 저버린다.양심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나침반과 같다.우리는 양심을 회복하여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사회와 교회를 만들자.

2.인간의 정욕이다.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 세상의 자랑이
양심을 마비시킨 다.삼손은 정욕의 눈이 어두워
데릴라를 범했고 눈이 뽑히고 다곤신전에서 재주나
부리는 자가 되었다.다윗이 정욕의 눈이 어두워지자
우리아까지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게 되었다.
우 리는 눈이 즐겁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보는 눈을 가지자.

3.사단의 유혹이다.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는 사단에게 내어주게 되었다.
곧 사단은 양심을 마비시키고
인간을 죄악 가운데 거하게 하여
넘어지 게 한다.하나님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눈과 귀나 입을 조심하라고 했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4.인간의 죄악이다.
죄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게 한다.하나님께로 가는
모든 것 을 막아버린다.기도를 못하게 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그러다 보니
거짓말도 하고 살인도 하고 이제는 죄를 전가시키고
하나님까지 원망하고 불평하게 한다.
그러다 가 마지막에는 파멸의 길로 가게 한다.

198.▶ 선한 일군이 될려면 딤전4:1-16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이 모든 것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고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예수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기 때문이다.선한 일군은

1.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한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 하라.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 익하고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모든 직분자들이 수고 하고 진력하는 것은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기 때문이 다.
또 성도들에게 이를 명하고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2.믿는 자에게 본이 되야 한다.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 실과 사랑과 믿음의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게 하라.그것은 사도 바울이
이를 때까지,주님이 오실 때까지 사 도들의 글을
공중앞에서 낭송하는 읽는 것과 사도들의 글을
교인들의 마음속에 심는 것을 권하는 것과 교훈과
진리를 풀 어서 교육시키는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기 위해서이다.

3.은사를 잘 활용해야 한다.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 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없이 말며라고 했다.
각 사람에게 는 주님께서 주신 은사가 있다.
이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 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 에서 사용해야 한다.

4.진보를 나타내야 한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 나게 하라고 했다.곧 모든 일에든지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 여 최선 최대 최고의 노력과 열심을
다하여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는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 하기 때문이다.

199.▶ 성도의 효행 딤전5:3-8

본문은 교회안에 과부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정말로 의지할데 없는 과부에
대해서 바울은 과도한 교회부담을 줄이려는 데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자녀나
손자들이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1.효도는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성경에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다.
그리고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거든 서로 화목하는 일이다. 그리고 먼저
자기 눈속에서 들보를 빼는 일이다.또 한 가지가
자기 집에서 먼저 효를 행할 일이다.
사회에서 훌륭한 일을 하 거나 안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효도하는 일이다.

2.효도는 부모님에게 보답할 일이다.
하나님 다음으로 많은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분이 부모님이 시다.이러한 부모님에게
효를 행함으로 보답해야 한다.이는 특별히 잘하라는
것이 아니다.하지 않는 것이 배은망덕하니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보답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 하여 부모님편에서 생각하고 도와 드리라는 것이다.

3.효도는 배우게 하고 가르칠 일이다.
세상에서 좋은 일은 많이 배워야 한다.
그러면서 나쁜 일은 배 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효도는 반드시,애써서 배워야 하고
또 힘써 가르쳐야 할 일이다.특히 교회에서는
기도하는 법과 성경보는 법도 가르쳐야 하지만
효를 배우게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이를 행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4.효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일이다.
하나님께만 잘하고 인간적인 수평적인 일은 하지 않아도
되 는 것인가? 아니다.이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기에 하나 님께서 정하신 창조원리에 하나님께도
인간끼리의 의무도 도 외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고로 인격적인 것뿐만 아니라
물 질적으로도 잘 돌보아 주라고 한다.


-----<<디모데후서>>------------------

200.▶ 하나님의 사람 디모데 딤후1:3-8

디모데는 바울의 믿음의 아들이다.
그러기에 더욱더 사랑스런
마음으로 목회에 대해 잘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라는 말씀으로
교훈을 주고 있다.그렇다면 디모데는 어떠한 사람인가?

1.청결한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다.
바울 도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 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오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 다.
하나님앞에 서기 위하여 거룩해야 한다.악한 세상에서
우 리만이라도 거룩해야 한다.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가서도
거룩 하게 살았다.그때 하나님께서도 보호해 주셨다.

2.거짓이 없는 사람이다.
바울은 디모데속에서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하면서
권면하 고 있다.
진실하고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신앙의
향기가 있 다.
그러기에 바울은 디모데가 항상 눈물을 흘리면서
성도를 생각하였기에 디모데로 인하여
기쁨을 가득하게 하였다.
성도 역시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성령충만해야 한다.

3.은사가 불일듯한 사람이다.
바울의 안수기도를 통하여
디모데는 은사가 불일듯하게 일어 났다.
성령의 역사는 기도 가운데에 나타난다.
고로 항상 기도 해야 한다.
예수님도 늘 기도로 시작했고 진행되었고 막을 내 렸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중보기도하고 계신 다.
우리도 항상 기도를 통해 영적인 은사를 소유해야 한다.

4.성경에 능한 사람이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공부한 사람이다.
외조모와 어머 니로부터 성경을 배운 사람이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 인간의 심령을 살리었고 심령과
행실이 거룩해지고 영적인 성장이 있으며 신앙인격이
성숙해지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 다.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영의 눈을 밝혀 준다.



201.▶ 바울이 생각하는 믿음 딤후1:3-5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생각하면서 목회에
대한 교훈하고 있다.
그리고 디모데를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
그것은 로마황제의 박해가 심하고
이단이 심한 그때에 주의
사랑하는 성도를 위해 귀한 사명을 맡았기 때문이다.

1.감사가 있는 믿음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할 때마다 밤낮 하나님께
기도하 면서 감사가 넘친다.
그것은 디모데는 어려운 시대에
귀한 직 분을 맡아 수고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바울이
맡겨준 임무를 잘 맡아서 수고하기 때문이다.
또한 복음에 동참하여서 복음 사역자들에게
따르는 고난을 견디고 있기 때문이다.

2.눈물이 있는 믿음이다.
한없이 흘린 눈물,눈물은 은혜를 전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기 쁨으로 전한다.감옥의 외로움,
찬바람,절망의 소식들이
자기를 낙망케 하여도 디모데와
같은 믿음의 일군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충성스런 일군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다.이는 사 도 바울에게 힘이
되기 때문이다.그리하여 주의 일을 위해 하 나가 되어
눈물을 흘린 것을 생각한다.

3.거짓이 없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율법으로 매여있는 믿음이 아니라 복음으로
충만 한 믿음이다.
예수님으로 충만하고 부활생명으로 충만하다.
십 자가의 사랑으로 충만하다.
환경이 그를 변하게 못한다.
고로 디모데만 생각하면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친다.
그것은 디모 데에게는 거짓이 없는
믿음과 진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4.아멘하는 믿음이다.
주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는 어떠한 일에든지
아멘하는 디 모데의 믿음을 본다.
디모데는 고린도 교회를
위해 심부름을 가라고 할 때에도 아멘하였다.
이단이나 복잡한 교회 문제를 위해서도 아멘하고 갔다.
그저 묵묵히 바울의 말에 순종하여 나아갔다.
그리하여 그를 통하여 교회가 건전하게 되었다.




202▶ 좋은 군사가 되려면 딤후2:1-4

군인은 국가를 위하여 존재한다.
군인은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주권과 자유와 생명과
가족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
군인의 정신상태가 잘못되면
국방과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그러기에 올바른 군인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좋은 군사가 되려면

1.힘든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군인은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온 자들이다.
그리고 싸움을 위 해서 준비된 자들이다.
고로 이를 위해서 미리
훈련을 받는데 이를 잘 받아야 한다.
군인은 고난을 각오하고 훈련에 임해야 한다.
열심히 훈련을 받고 땀을 많이 흘린 군인이라야
실전에 서 피를 흘리지 않는다.
고로 기드온의 300명 용사처럼 신앙훈 련
기도 전도 봉사 말씀 교사 제직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2.명령에 절대로 복종해야 한다.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싫든지
좋든지 절대로 복종해야 한다.
그래야 고지도 점령하고 국가가 맡겨준
임무에 충성할 수가 있다.역시 성도도 주님의 명령에
절대로 복종해야 한다.그리 하여야 주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하게 되고
주 의 축복도 받을 수가 있다.

3.맡겨진 직분에 충성해야 한다.
군인은 자기에게 맡겨진 직분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때로 목 숨이 아깝다고 후퇴를 하거나 국가의 명령에
불복종하면 아 니된다.아브라함이 길리운 318명으로
아브라함은 승리를 거두 었다.다윗도 골리앗 장군을
무서워 하지않고 적진에 들어가 승리를 거두었다.
성도도 맡겨진 임무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4.악한 마귀와 싸워 승리해야 한다.
군인은 전쟁에서 지면 아니된다.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리하여 국가와 민족을 지켜야 한다.
성도도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서 죄악에서 포로된 자들을,
결박된 자들을 구원하 여 자유를 얻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 님의 나라를 확장하여 성민국가가 되게 해야 한다.


203.▶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딤후4:1-8

길에는 여러 종류의 길이 있다.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가 있고
기차가 다니는 철로가 있고 비행기가 다니는 항로,
배가 다니는 선로,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있다.
그러면서 우리 인생이 가야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쳐야 할 길이 있다.

1.사명의 길이 있다.
성도에게는 누구나 달려가야 할 길이 있는데
그것은 사명이 란 길이다.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누구나 받는 사명은 복음전파 의 사명이다.
지옥에 갈 사람을 천국으로,죽을 사람을 생명으 로,
절망에 빠진 사람을 소망으로 가게 하는 사명이 있고,
찬송 기도 감사 사랑 순종
믿음 기쁨을 가져야 할 사명이 있다.

2.믿음의 길이 있다.
성도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재산 명예 지조 벌률 가정 자녀를 지켜야 한다.
그중에서도 더욱더 중요한 것은 믿 음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잃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지켰던
모든 것을 다 잃기 때문이다.또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할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3.주의 뜻을 이루는 길이 있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만번의 선택을 해야 한다.
먹고 마시고 자 고 쉬고 가고 오는 속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그속에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러한 것들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
에 있느냐이다.왜냐 거기에 성공과 실패가 있고
고통과 사망 이 있는 것같아도 부활과 축복이 있고
사망과 복과 저주와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4.모범을 보여야 하는 길이 있다.
성도는 세상에 살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모범을 보 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왜냐하면 상품에도
샘플이 있어서 진 짜를 대변하듯 하늘나라를 대변해야
하기 때문이다.우리도 아 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욥
다니엘 바울 베드로과 같이 모범 적인
신앙의 길을 간 선각자들의 길을 가는 성도가 되자.


204.▶ 죽음앞에서 받는 질문 딤후4:1-8

인생은 종말적인 질문앞에서
살아갈 때에 완전한 인생을 산다.
사람은 영원히 살것처럼 일하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라고 했다.파란만장한 전도의 생을 살았던
바울이 절박했던 순간에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하고 있는 질문은

1.네 인생을 어떻게 정리하겠는가?
오늘이 네 인생의 종말의 날이라고 한다면
네 인생을 어떻게 정리하겠는가? 어떻게 평가하고
정의 할 수 있겠는가? 여기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 다고 고백을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했고 야곱은
나그네 길이 고생과 수고 뿐이었다고 했고
나폴레옹 은 나는 실패자라고 했다.

2.너는 무엇을 하겠는가?
관제와 같이 사도 바울은 자기가 부음이 된다고 했다.
제사지 낼 때에 모든 순서의 마지막은 제물위에
포도주를 붓는 것으 로 끝난다.
곧 바울은 자신의 전 생애의 마지막을 순교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생각했다.순교의 피,
기도의 피,십자가 의 피를 관제로 드린다고 했다.

3.너는 무엇을 남기고 가겠는가?
예수님은 물질도 자기의 죽은 몸도 남기지 않고
구원의 복음 을 남기셨다.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남기고 가셨다.믿음의 조상들은
위대한 신앙을 유산으로 남겼다.기독교의 문화 역사
위대한 변화를 남기었다.바울은 말씀과
신앙을 남겼고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남겼다.

4.너는 무엇을 희망하는가?
이제 후로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그날에 내게 주 실 것이니... 인생의 해가 저물 때에
희망과 기쁨이 없는 자는 슬픈 인생이 된다.
바울에게 준비된 면류관은 그의 기쁨 희망 믿음이었다.
고로 그가 어떠한 죽음으로 생을 마친다고 하여도
희망이 성취되는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그를 압도하고 있다.


205.▶ 죽음앞에 서 있는 전도자 딤후4:6-8

사람이 죽음앞에서 하는 얘기는 거짓일 수가 없다.
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그러나 바울의 모습은
개선장군의 모습이다.어두운 땅굴 감옥에 있는 자가,
그의 죽음을 받아줄 자가 없는 자가 누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가? 주님이시다.
1.살아온 길을 되돌아보자.
바울은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을 받으면서
주의 복음을 전한 전도자이다.설교가,부흥사,저술가였다.
모세는 느보산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광야 40년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죽었 다.
우리는 신앙인 사업가 직장인 학생 순종자
직분자 전도자 로 죽음앞에 있는 모습으로 서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보자.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가?

2.같이 봉사한 자들을 둘러본다.
실라 디모데 디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등등등
그리고 뒤에 서 말없이 수고한 무명의 용사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 개척했던 교회와 신령한 젖을 같이
나누었던 성도들이 있다. 그러면서 자기를 떠났던
자들도 있고 자기로 인하여 원하지 않게
어려움을 당한 자들도 둘러본다.

3.앞일을 내다본다.
지나간 날보다 이제 죽음을 앞에둔 시점에서
자기의 죽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나님앞에 섰을 때의 모습은 어떠한가?
모든 임무를 다 마친 현 상태에서
그는 선한 싸움을 싸웠다 고 한다.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한다.
고로 이제 후로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의 로우신
재판장이 그에게 주실 것이라고 한다.

4.우리는
죽음앞에서도 감격할 수가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죽음 앞에서도 공포가 아닌 감사가 될 수 있는가?
개선장군처럼 바울의 모습으로 지나간 나날들을
자랑하고 잘 마쳤다고 할 수가 있는가?
우리도 주님에 의해 이런 모습으로 바꿔어지자


206.▶ 겨울이 오기 전에 딤후4:19-21

사랑하는 믿음의 아버지이며 스승인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말은 겨울 전에 어서
오라는 말씀이다.그리고 신앙의 아름다운 삶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말도
겨울이 오기 전에 예비하라는 말씀이다.

1.환경의 겨울을 예비하라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 민족이 가장 암울했던
시대에 예언을 했다.그런 그에게 네가 무엇을
보느냐고 물으니 그는 남으로 기울어진 끓는 가마를
본다고 했다.오늘 우리는 무엇을 보아 야 하는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면에서 당하는
어려 움을 보고 사치와 낭비와 타락상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환경 의 겨울이 오기 전에 이를 예비해야 한다.

2.기회의 겨울을 예비하라
기회는 아무에게나 아무 때나 주어지지 않고
때가 지나면 다 시 오지 않는다.그래서 기회가 우리에게
찾아올 때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회개의,전도의,
축복받을,순종할,감사할,일할 수 있는,
은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잘 찾아서 선용해야 한다.
그렇 지 않으면 겨울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3.인생의 겨울을 예비하라
우리가 모르는 것이 셋이 있다.
환란과 죽음과 예수님의 재림 이 그것이다.
그런데 그중에서 죽음의 날을 위해서 많은 사람 들은
자녀를 위해 돈도 집도 준비해 둔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 은 하나님앞에 갈 것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그 분앞에 가서 받을 상급을 준비해야 한다.

4.사명의 겨울을 예비하라
성도라면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
그런데 이 사명도 잘 감 당해야 하지 감당하지 못하면
책망을 받고 있는 것까지도 빼 앗긴다.
그래서 직분을 주셨을 때에 열심을 내어 봉사해야 한 다.
감사해야 한다.잘 감당해야 한다.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 다.왜냐하면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할 때가 오기 때문이다.


-----<<디도서>>------------------

207.▶ 전도란 딛1:3

전도란 무엇인가? 이는 자기의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신 것이다.이를 오늘 우리들에게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맡기신 것이다.고로 성도라면 예배도 교육도 교제도
해야 되지만 전도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렇다면 전도란 무엇인가?

1.파수군의 사명과 같다.
겔3:17에 인자야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고 했다.
파수군은 자기 혼자만의 안녕을 위하여 지키는 것이 아 닌
모든이를 위하여,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지키는 것이다.
고로 나 혼자만 잘하는 것이 아닌 불신 영혼을 주께로
인도 하는 사명완수에 있다.
이때에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이 있다.

2.빚을 갚는 것과 같다.
사도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했다.
이는 경제적인 빚은 지지 않았어도 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빚이 있다.이를 주님께 갚는 것이 아닌
불신자들에게 전도함으로 갚는 것이다.
고로 우리도 빚진 마음을 가지고
전도시에 빚을 갚는 은혜가 있다.

3.밭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전도는 농부가 길가든 돌짝밭이든 가시떨기밭이든
옥토밭이 든 씨를 뿌려 열매를 기대하듯 주의 복음이
필요한 자들에게 씨를 뿌림과 같다.
그래서 그 중에 옥토밭과 같은 자를 만나서
30,60,100배의 결실을 얻는다.
고로 농부와 같이 씨를 뿌릴 때 에 거둠이 있다.

4.영적인 추수를 하는 것과 같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군이 적다고 하신다.
우리 눈에는 행복 한 것 같아도 미움과 불신,
개인주의로 화평의 가면을 쓴 자들 이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자가 있다.
이들에 복음을 전하는,십자가를 지고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는 발이 되는 것이다.
이때 우리의 신앙도 성숙해지고 은혜도 체험한다


-----<<빌레몬서>>------------------

208.▶ 빌레몬과 같이 몬1:1-7

구약은 대개 선지자를 통하여 은혜를 받는데
신약은 사도들이나 평신도들을 통하여 은혜를 받는다.
빌레몬이란 애정깊은,유익한 이란 뜻을 가진다.
그는 골로새 사람으로 노예를 가진 거부중의 한 사람이다.
바울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은 그는

1.계명대로 산 자이다.
빌레몬은 5절에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 이 있는 자로 주님을 사랑한 자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후에 자 기 집을 예배처소로 내놓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복음의 증인으로 산 자이다.
그는 골로새교인 뿐만아니라 자기에게 해 를 준
오네시모까지 사랑한 계명대로 산 모범신자였다.

2.전도에 열심인자로 산 자이다.
6절에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일깨우고 그 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 로 말미암아 평안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 과 위로를 얻었노라.
그는 믿음과 사랑으로 행위의 신앙을 가 지고
교제한 사람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했다.
곧 인격적인 향기로 전도한 자였다.
그리하여 모법적인 생활을 한 자이다.

3.신앙생활이 인정받는 자로 산 자이다.
빌레몬은 주의 종 바울에게 인정받는 자였다.
이를 놓고 바울 은 감사하고 기도할 때마다
그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그리고 그는 교인들에게
인정받고 가정에서도 가족에게 인정받고 이 웃과
형제들과 하나님에게까지 인정받는 자가 되었다.
그리하 여 바울이
무슨 부탁을 하더라도 들어줄 수 있는 자였다.

4.순종한 자로 산 자이다.
사도 바울이 오네시모에 대해서 부탁을 하는데
그것은 보통 의 차원을 넘는 부탁을 한다.
종이 아닌 형제로 죄를 짓고 해 를 끼친 자에게
그렇게 대우해 달라는 것이다.이는 그만큼
빌 레몬이
바울의 말에 순종할 자로 여김을 받은 것이다.
주안에 서 인간관계를 뛰어넘는 자였다.

209.▶ 예수님위해 갇힌 자는 몬1:8-22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가 되어서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에 대해서 부탁을 한다.죄를 지었지만
종이지만 주종관계를 떠나서 사도 바울을 대하듯 하라고 한다.
그리고 빚진 것이 있으면 바울에게 회계케 하라고 한다.
예수님을 위해 갇힌 자는

1.세상에서 꼭 필요한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을 믿고 영혼이 구원받은 자는 복받은 것만으로
끝나지 말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너희들만이라도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고 했듯이
빛이 되고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자가 되어서 부패를
방지하고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자 가 되어야 한다.
소금을 넣지 않으면 음식맛이 없듯이
꼭 필요 한 자가 되어야 한다.

2.세상사람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
예수님 위해 갇힌 자는 세상사람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소금이 맛을 잃으면
소금 값어치가 없듯이 성도는 존재 가치가 있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하면 서
세상에서 무엇인가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
말과 행동의 모 든 면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3.세상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
어머님이 자식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처럼 빛과
소금이 자신 을 태우고 녹아서 주변을 밝히고
맛을 내듯이 자신은 남을 위하여
축복된 존재로 살아야 한다.
많은 이들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한다.
그러기에 세상이 변화하는데 변화되지 않고 있 으니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듯이 희생하며 살아야 한다.

4.세상을 위해 주님의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는 자는
하늘나라를 소개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고로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가 되고 죄인이 의인이 되고
저주받은 자가 축복된 자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서 무슨 일 을 하든지 주님이 말씀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주님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히브리서>>------------------

210▶ 신앙의 신호등 히3:12-4:1

차를 타고 가다가 보면 교차로에 신호등이 있다.
빨강 파랑 노랑불이 있어서 차의 흐름을 막아 주고
위험을 막아준다.이와같이 우리 인생길에도
신앙의 신호등이 있다.이를 잘 지킬때 위험과
사고를 막아준다.그렇지 않으면 천국길이 사고길이 된다.

1.신앙의 파란불
파란불의 신호등이 들어오면 가기 싫어도 가야 한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하나님의 길을,
순종의 길을 가야 한다.뒤를 돌아보거나 좌우를
돌아보아도 안된다.미르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기뻐하며 항상 감사하면 서 똑바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에 오는 차까지 못가게 한다.
내가 순종하지 않으면 다른이까지 고생하게 한다.

2.신앙의 노란불
노란불의 신호등이 들어오면 직진하다가는 사고가 난다.
이때 는 좌측 깜박이를 켜고 좌회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서 직진해서는 안된다.
신호를 등한히 해서도 안된다.믿습니 다라고 하면서
가다가는 사고가 난다.
양다리를 걸쳐도 교만해 도 지나쳐도 안된다.

3.신앙의 빨간불
빨간불의 신호등이 들어오면 앞에도 차가 있고
뒤에도 차가 있고 옆에도 차가 있기에 움직이면 안된다.
가만히 신호등이 바끼기를 기다려야 한다.
아무리 급해도 인내해야 한다.
하나님 의 뜻이 임하기까지,신호등을
무관심하게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4.신앙의 검정불
이때는 신호등의 불이 나갔으므로 희생하는 자가 필요하다.
움 직이지 말고 누구 하나가 내려서 수신호로
풀어 나가야 한다. 먼저 갈려고 하다가는 사고가 나고
더욱더 길이 혼잡하게 된 다.세상이 온통 깜깜하니
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던지
누 구 하나가 십자가를 져야 한다.


211.▶ 은혜의 보좌 히4:14-16

은혜의 보좌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주님께서 앉아계시는 보좌를 말한다.
이 은혜의 보좌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죄사함의 은총과
위로의 안식을 얻게 되는데 이 은혜의 보좌는

1.초청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그래서 고통을 당 하는 자,문제가 있는 자,
무거운 짐을 진 자,질병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
죄 가운데에 있는 자라도 갈 수가 있는 보좌이다.
이 보좌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대할 수 가 있고 평안과 위로와 쉼을 누릴 수가 있는 곳이다.

2.구속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어떤 죄를 범한 자라도 나아갈 수가 있다.
그리 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라도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공로로 용서함을 받을 수 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죄인이라도 이 보좌앞에 나아
가기만 하면 모든 죄를 다 용서받을 수가 있는 곳이다.

3.긍휼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인간의 고집대로 살다가 넘어진 우리,
실패하고 모든 유혹에 빠지기 쉬운 우리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 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면서
진리로 공의를 베푸 시는 그런 사랑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않으신다.
그리 고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덮어 주신다.
고로 긍휼하심이 넘치 는 곳이다.

4.생명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와
놀라움을 가지는 자에게 함께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곳이다.
하나님께 서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의로운 자를
붙들어 주시는 곳,인생 살이에서 지치고
지친 자들에게 새 힘과 능력을 공급하시는 곳이다.
그리하여 이곳에서 새 생명의 부활로 나타나는 곳이다

212.▶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려면 히4:14-16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직분을 소유하신 분으로
인간을 불쌍히 여기셔서 멸망할 인간을 버리지 않으시고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기까지 사랑하신 분이시다.
그 분이 앉아 계시는 보좌앞에 나아가야 하는데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회개해야 한다.
사람들이 짓는 죄악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보좌앞에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이러한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
다윗은 우리아 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기 위하여
우리아를 격전지에 내보내 죽게 했다.
이러한 사실을 나단 선지자로부터 듣고 즉시 회개 하였다.
그리고 밤마다 침상을 눈물로 적시며 하나님께 회개했 다.
즉 하나님께 회개시에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된다.

2.기도해야 한다.
인간은 이기적인 방법과 수단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부 터 점차로 멀어지고 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 이 가야 한다.
야곱도 인간의 간교한 수단으로 장자의 직분을 얻고
하나님과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오삼춘 라반도 속이게 되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된다

3.순종해야 한다.
사람이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려면 믿고
순종해야 한다.아브 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고향산천을 버렸다.
그리고 하나 님이 지시하시는 곳으로 왔다.
또 사랑하는 이삭도 번제로 드 렸다.
믿음의 조상들도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 다.
그리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되었다.

4.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한다.
광 야의 이스라엘 삶은 원망과 불평의 삶이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살다보니
광야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어려운 중에서도 감사와 찬송하는 바울은
은혜의 보좌앞에 감사를 가지고 나아가게 되었다.

213.▶ 성도가 흘려야할 눈물 히5:7-10

사람이 한 평생을 사는 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산다.
슬픈일에도,기쁜일에도,외로운 일에도,억울한 일에도,
답답함에도 눈물을 흘린다.그러면서 눈물은 무쇠같은
마음도 움직이고 강퍅한 마음도 움직여서 새사람으로 만든다.
성도가 흘려야할 눈물은

1.회개의 눈물
시6:6에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띠우며
내 요를 적셨 다고 했다.그리할 때에 왕위가 더욱 견고해졌고
가문이 빛날 수가 있었다.이스라엘이 회개시에
포로생활에서 귀환할 수가 있었고 베드로가 회개시에
강력한 전도자가 되었다.우리는 의 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으니 회개의 눈물을 가지자.

2.감사의 눈물
감사는 해도 눈물이 있기는 쉽지 않다.
이는 감격의 은혜를 받 은 자만이 감사의 눈물을
가지기 때문이다.이는 자기가 주를 알기 전과 알고
나서 변화되고 축복을 받음을 통해서 온다.
감 사는 모든 축복과 은혜의 근본이 된다.
감사시에 참 기쁨을 누 리게 된다.
감사가 넘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나게 된 다.
우리는 이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자.

3.동정의 눈물
나사로가 죽어 장사지낸 자리에서 주님은 참으로
사랑한 이 가 죽었기에 애도의 눈물을 흘리셨다.
우리는 형제들의 눈물도 함께 나눌 수가 있어야 한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했다.
말세가 되면 이 모든 것이 메마 르게 된다.
그러니 뜨거운 눈물이 있는 자가 되자.
4.사랑의 눈물
가족을 사랑하기에,이웃을 사랑하기에,
동족을 사랑하기에 그 영혼을 위하여 안타까와서
흘리는 눈물이 있어야 한다.주님은 겟셋마네 동산에서
온 인류를 사랑하기에 땀 눈물 핏방울을
흘리는 기도를 하셨다.나사로 무덤앞에서도
십자가상에서도 사랑의 눈물을 흘리셨다.
우리도 이런 눈물을 가지자.

214.▶ 내가 반드시 복을 주리라 히6:13-1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시면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기를 내가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신다.이에 아브라함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우리도 인내하면서 반드시 받아야 할 복이 무엇인가?

1.응답의 복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출발하여 얻은 것이 무엇인가?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을
응답의 복으로 받은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받은 복,기도하여 받은 복,열매맺는 믿음의 조상이
되는 복을 받았다.우리도 구했는가?
순종 감사 사랑 전도 봉사를 했는가?
아브라함이 받은 응답의 복을 받자.

2.믿음의 복
열국의 아비가 되는 복,믿음의 조상이 되는 복,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자손이 많게
될 것을 믿으니 그 대로 되는 믿음의 복을 받았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교회의 기초가 서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믿음의 복이 임했다.바디매오의 믿음으로
눈이 떠지는 믿음대로 되는 응답의 복을 받았다.

3.능력의 복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범하려던 아비멜렉으로 인하여
블레 셋의 여인들의 태가 닫히는 저주가 임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선지자의 아내에게 누를 범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능력 으로 역사하신다.
엘리사도 갑절의 영감을 얻었고
바울도 베드 로도 크신 능력을 받게 되었다.

4.기쁨의 복
죽은 자 가운데에서 도로 받은 기쁨의 복,
감옥에서도 찬송이 있는 기쁨,응답의 기쁨을 얻었다.
그리고 출애굽시에 홍해를 가르고 건넌 다음에 얻은
기쁨이 있었고 빌4장에서 주안에서 기뻐하는
기쁨이 있게 된다.그리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기쁨 가운데에 나타난다.


215.▶ 승리의 삶 히11:1-12

승리할려면 공명정대하고 떳떳하게 싸워야 한다.
그렇다고 하여도 이러한 승리는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
이는 녹슬어 버리거나 마른꽃처럼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썩어질 혈과 육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원한 승리의 삶은 어떠한가?

1.승리란
열려있다.넓다.의롭다.완전하다.자유롭다.돕다.구조하다.
원수를 갚다.구출하다.안전하다.정복하다.
싸움에서 이기다 라는 뜻을 가진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참고 견디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 이라고 하였다.

2.무엇에서 승리해야 하는가?
우리가 승리해야할 부분은 많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마귀 에게서,세상살이에서,
환란이나 곤궁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선이나
위험에서,악에게서,심판에서,흉악한 자에게서
승리해 야 한다.그러면서 믿음생활에서 봉사생활에서
기도생활에서 감사생활에서 승리해야 한다.

3.승리할려면
예배생활을 잘해야 한다(아벨),
순종을 잘해야 한다(노아,에녹, 아브라함,이삭,
야곱,요셉등과 같이),긍휼을 행함으로(약2:13),
하 나님의 말씀으로(예수님),기도함으로(모세,사무엘,
스데반,여호 수아),선으로(롬12:21),
절제함으로(고전9:25),그리스도로 말미암 아(고전15:57),
의와 경건으로(딤전6:11),욕심을 버림으로(딤전 6:9),
하나님께 속함으로(요1서4:4),하나님께 남으로(요1서5:4),
우리의 믿음으로(요1서5:4) 승리할 수가 있다.

4,승리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다.홍수속에서 구원받는다.
믿음의 조 상이 된다.의롭다함을 얻는다.
흰옷을 주어 입게 한다(계3:1-5)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한다(계21:27),
성전의 기둥이 된다(계3:
12),아버지 보좌와 함께 앉는다(마19:28),
썩지 아니할 면류관 을 얻는다.
낙원에 있는 실과를 먹는다.만나와 흰돌을 얻는다.

216.▶ 믿음은(1) 히11:1-7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
그리고 믿음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이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믿음이 없으면 불안과 공포가 엄습해 온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바로 살 수가 없다.
믿음은

1.아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일상샐활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물도 마 시지 못하고 밥도 못 먹으며
차도 탈수가 없고 이발도
못하 고 공부도 하지 못할 것이며 사람과의 관계도 갖지
못할 것 이다.고로 믿음은 이를 알고 행하는 것인데
특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사실에 대해서 알고 듣고 느끼는 것이다.

2.결정하는 것이다.
알고 믿지 않으면 불신앙이 된다.믿음은 머리의 문제도
입의 문제도 눈과 느낌의 문제도 아니고 마음의 문제이다.
고로 불 신앙의 생활을 뉘우치고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구주로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사람 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를 결정하는 것이다.

3.약속을 바라보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 다.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그 약속을 믿고
행하는 것이 다.의지하는 것이다.맡기는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 리라고 했다.
믿는 대로 되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믿자.

4.행하는 것이다.
알고 결정해 놓고
약속만 바라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를 믿고 행하는 것이다.방주도 예비하고 이삭도 드리고
전 도도 하고 봉사도 하고 감사생활로 하고 더 나은
제사도 드 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고 행해야 한다.



217.▶ 믿음은(2) 히11:1-7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했다.
그리고 믿음은 약속에 대한 전적인 신뢰
(1),하나님의 인정받기 위한 수고
(2),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인정
(3),그리고 아벨과 에녹과 노아와 같은
의인에 대한 믿음(4-7)을 말씀하고 있다.

1.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믿음은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내 생각과 의지를 초 월하여 하나님에게 자신의
전인격을 굴복시키는 것이다.그러 기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된다.
그리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
그러면서 예기치 아니한 어떠한 상황이나
환란속에서도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된다.

2.하나님의 선물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 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죄인이
예수 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용서를 받게 됨을 믿게 하신다.

3.성장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만일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 길 수가 있다고 하였다.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가장 작아도 자 라면 새가 깃들수 있는 나무가 된다.
이와같이 믿음은 작아 보 보여도 생명만 있으면 성장한다.
위대한 일을 하게 된다.믿음 으로 꿈을 가질 때에
그 꿈은 결국에 큰 결과를 이루게 된다.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다.
그러면서 하나님 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얻었다.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구원얻은 기쁨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 님께서도 보시고 기뻐하신다.
항상 기뻐하라고 했다.사람의 제 일되는 것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만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로 하나님만을 기뻐하자.




218.▶ 행복한 삶 히11:1-6

인생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여
수많은 노력도 희생도 한다.
그런데 그 행복이 쉽게 찾아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행복한 자가 되는가? 성경은 믿음을 전제로한 행복,
예수님안에서의 행복,
십자가지는 속에서의 행복을 말씀하고 있는데

1.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행복이라는 고지는 너무나 높다.
그래서 이를 쉽게 생각하거나
잘못 판단하다가는 행복은 쉽게 무너지고 만다.고로 과거에
가졌던 불신앙,부정적인 삶,행복을 이루는데 장애가 되는
모 든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 의 은혜만을 생각하면서 주님만을 좇아가야 한다.

2.열심히 충성해야 한다.
달란트를 얼마나 받았느냐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
이미 주님께 서 우리의 재능을 아시고 우리에게 맞는 재능을
주셨기 때문 이다.
고로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충성할 때,
있는 자 는 더 받게 되고 칭찬도 받으며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이때에 참으로 아름다운 행복한 자가 된다.

3.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는 오겠지 하는 막연히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물질 지위 명예 학식 이 있다고 오는 것도 아니다.
그러한 속에서 우리가 행복을 창 조해 내야 한다.
그리할 때 행복은 무한한 샘물이 되어서 우리 앞에
끌어올려지게 된다.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그렇 게 만들었으니 행복하다고
하는 생각부터 만드는 자가 되자.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치고 행복하지 않는 자가 없다.
그래서 행복할려면 믿음생활을 잘해야 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그리고 하나님 중심,말씀중심,
교회중심 으로 살아야 하고 봉사 전도 기도 순종
헌신생활에도 적극적 으로 참여해야 한다.
때로 순교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219.▶ 신앙은 히11:1

사람은 하나님을 믿을 존재로 태어났다.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고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면서
사랑을 먹고 자라야할 자로 태어났다.그러면서 연약한
흙이기에 깨어지기 쉽고 상처받기 쉽고 망가지기 쉬운 자로
태어났다.그런데 성도들이 가져야할 신앙은

1.별과 같다.
별은 멀리 있지만 가깝게 느껴진다.그러면서 별은
방향을 제 시해 준다.낙심한 자에게 힘을 준다.
가야할 목표를 바로 보여 준다.이와같이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자에게 신앙은 별 과 같다.돈이 있고
건강이 있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다.
신 앙이 바로 서야 모든 것이 행복하다.
고로 신앙은 별과 같다.

2.날개와 같다.
새 한마리가 썩은 나무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런데 순 식간에 바람이 휘몰아쳐서
나무는 뿌리채 뽑히게 되었다.
그런 데 새는 어떻게 되었겠는가? 죽었는가? 아니다.
새는 더 좋은 나무로 날아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것은 날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성도도 신앙이 있으면
독수리 날개치며 올 라감과 같고
무서운 바람도 이기니 신앙은 날개와 같다.

3.닻과 같다.
바다에 떠 있는 배는 크면 클수록 닻이 튼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는 언제나 풍랑의 위험이 따르게 된다.
고로 풍랑의 위험이 닥칠 때에 닻이 필요하다.
인생의 항해에도 닻은 필요 하다.
가정 직장 학교 사업 모든 일에서도 신앙은 필요하다.
그 리하여 항해를 승리로 이끌어야 하기에 신앙은 닻과 같다.

4.오뚜기와 같다.
오뚜기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그것은 무게의 중심이 아래 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신앙인도 수많은 환란과 핍박과 고난 과 어려움속에서
흔들릴 때가 있어도 다시 일어난다.이것은 신앙이
그를 붙잡고 있어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기 때 문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기 때문이다.

220.▶ 나그네 인생 히11:13-16

믿음의 사람들을 나그네라고 한다.
하늘나라를 본향으로 두고 사는 꿈이 있는 인생,
소망이 있는 인생이다.비록 환경은 여의치 못해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부터 이땅에서의 삶을
초월한 나그네로 하나님만을 생각하면서 사는 자들이다.

1.시간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그네는 현재에만 집착하면서 살지 않는다.
하루하루를 충실 하게 살면서 현재에,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이는 잠시 지 나가는 세상,
하룻밤 묶고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너무 애착을 두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왜냐하면 마음을 빼앗기면
본향에 대한 그리움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2.의식주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그네는 한벌의 옷으로 족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여행을 위한 양식과 짐만을 필요로 한다.
만일 나그네가 많은 옷과 도구와 양식을 가지고
다닌다면 여행이 아닌 고통과 근심과 괴로움 이 될 것이다.
고로 나그네는 의식주로부터,
세상의 모든 것으 로부터 떨쳐 버릴 수 있는
지혜와 결단을 필요로 한다.

3.환경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그네는 세상의 모든 것은 꽃과 같고 안개와 같고
쏟아진 물과 같음을 알고 잠시 머무는 곳에서
잠시 추억만 남길 뿐 이지 가는 목적지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권력 명예 물질과 같은 환경은
모두 지나가는 것임 알고 행해야 한다.
이 는 영원한 것이 아닌 헛되고 꿈만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4.오직 본향만 집착해야 한다.
나그네는 가는 곳에서 환영받지 않고
인정받지 않아도 실망 하지 않는다.
낙망하지 않는다.이는 돌아갈 본향이 있기 때문 이다.
돌아갈 곳이 없는 자가 가장 불쌍한 자이다.
그런데 성도 의 본향은 하늘에 있고 하늘에
시민권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고로 생기가 넘치고
힘이 넘치며 믿음이 넘침도 본향만 보고
생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221.▶ 믿음으로 히11:23-40

믿음은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나라와 가정과 직장과 모든 환경을 좌우한다.
거기에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난다.믿음은

1.구원에 이르게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래 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의롭다
하 시면서 주시는 것이다.그런데 이를 믿음이라는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오늘 우리들에게,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2.기적을 만든다.
믿음으로 출애굽시에 홍해를 갈랐다.대적을 물리쳤다.
반석에 서 물이 나게 하였다.요단강도 건넜다.
철벽의 여리고성도 무 너지게 하였다.가나안땅도 정복하였다.
그리고 사자의 입도 막 기도 하였고 불의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였고 칼날을 피하기 하였고 연약한
가운데에서 강하게 되기도 하였고 모든 희롱 채찍질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이기는 기적을 만들었다.

3.환란과 핍박을 유익되게 한다.
믿음을 가진 자들은 우리앞에 닥아오는 모든 환란과 핍박을
유익되게 한다.다니엘의 3친구들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저 버리지 않았다.그리하여 7배나 강한 풀무불속에서도
구원함을 받게 되었다.신앙을 지키게 되었다.
신앙을 증거하게 되었다.그 리하여 왕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호를 찬송하게 하였다.

4.하나님의 편을 택하게 한다.
모세는 바로 공주의 아들로 자랐다.
그리하여 모든 영화를 한 몸에 누릴 수가 있었으나
세상의 안일과 향락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선택하였다.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
보고 행동하였다.그리하여 경건한 삶을 위하여 애굽의
모든 영화를 버리고 하나님편을 택하였다.
고난의 길을 선택하였다.


222.▶ 신앙의 경주 히12:1-3

성도들은 경기장에서 달음질하는 선수와 같다.
경기장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자리를 메우고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고로 선수들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경주를 해야 하는데 신앙의 경주에

1.응원자들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어서 우 리를 주시하고 있다.이들은 법대로 경주를
했는지 안했는지 최선을 다했는지 안했는지를 주시한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응원한다.
그런데 주시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냥 응 원군들이 아니라 신앙생활에서 승리한 자들이다.
승리의 월계 관을 쓴 자들이다.
히11장의 믿음의 선배들이 응원하고 있다.

2.장애물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가 있어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얽매이고 있다.고로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결승점에,천국에,목표점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인간의 인습,욕심,전통,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아니된다.

3.고통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장애물도 있지만 때로 고통도 있다.
체력으로 인한 고통도 있다.높은 언덕이 있어서
고통도 생긴다.매연으 로 인하여,준비부족으로 인하여,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라서,기 도 봉사 감사
순종 믿음이 없어서 고통이 올때도 있다.
그리고 환경과 모든 것이 따라주지
아니해서 고통이 올때도 있다.

4.결승점이 있다.
신앙의 경주에 목표점은 꼭 있다.
우리는 순례자이다.험한 산 골,언덕,평지,
아스팔트,내리막 길을 가는 순례자이다.
그러나 꼭 알아야 할 것은 길에는
꼭 결승점이 있다는 것이다.천국,예수 님,주님의 뜻,
순종,십자가라는 결승점이 있다.
그래서 이를 목 표로 길을 가야 한다.

-----<<야고보서>>------------------

223.▶ 시험을 당할 때 약1:2-4

모세는 일생 두번이나 크게 버림을 당하였다.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은 버림을 당하거나 시험을 당하거나
괴로움을 당할 때에 이를 믿음으로 소화하며
더 큰 은혜의 사람이 된다.고난을 당할 때에

1.회개해야 한다.
나에게 왜 이런 시험 슬픔 고난 어려움이 오는가를
생각해서 나의 신앙에 잘못한 것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그리 고 이를 주님에게 구하여 용서받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 면 만나 주신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더 큰 신앙인으로 바꾸어 지게 된다.

2.겸손히 낮아져야 한다.
시험이 올때에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이를 시인하고
겸손해 져야 한다.그때에 하나님의 문제해결의 손길이
움직인다.고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시련과 시험과 고난을 주심을 알고 오히려
기쁘게 여기고 겉사람이 깨어지 고 영적인 사람으로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그리하면 인내를 만들어 낸다.

3.더욱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지나간 과거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다가 더욱더 그런 모습으로 낙오자가 된다.
이를 잊고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보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 는 삶으로 바꾸어져야 한다.
그리하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 도 부족함이 없게 한다.

4.더 큰 고난도 준비해야 한다.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이런 훈련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 로 만들어진다.
또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 류관이 주어진다.어려움이 있는가?
깊은 산에 큰 짐승이 있 듯이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으니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받자.

224.▶ 주신 선물을 활용하자 약1:17-1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무한하다.
이는 하나님은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시되
사계절과 주야로 변함이 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욕심으로 인하여 시험에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무엇을 활용해야 하는가?

1.하나님이 주신 열심을 활용하자.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열심이다.
그러나 실패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도 하지 않는다.
열심이라는 말은 하나님안에 있다는 뜻이다.
곧 하나님안에 있는 자는 열심히 사는 자이다.
실패자 는 구렁텅이에 빠져도 열심히 산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열 심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2.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활용하자.
성공하는 자는 소망이 있는 자이다.
지구에 종말이 온다는 것 만 생각하는 자는
실패하고 절망하고 낙망하는 자이다.
그러나 종말이 온다고 하여도 그 이후를 생각해서
소망을 가지는 자 는 어떠 힘과 능력이
솓아나는 것을 본다.우리는 체력이 다해
죽는 것보다 절망하여 죽는 자가 많다는 것을 알자.
하나님이 주신 것이 소망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3.하나님이 주신 기도를 활용하자.
성공하는 자는 기도의 능력을 활용한다.
주님은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기도 응답이다.
그리고 기도로 대화할 통로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함께한다.기도속에 위로,
평화,성공이 있다.하나 님이 주신 것이
기도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4.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활용하자.
성공하는 자는 믿음이 있는 자이다.자신에 대한,
이웃에 대한, 사회에 대한,미래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 자이다.
이는 온전한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이다.
그 믿음속에 기적이 있고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믿음인 것을 아는가? 이를 활용하자.

225.▶ 성숙된 신앙인 약1:19-27

성도는 시련과 유혹을 당할 때마다 이러한 시련중에서
신앙이 성숙해진다.이때에 우리의 행동은 온유하고
겸손하고 화평을 이루어야 한다.자신의 감정을 함부로
발산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굴복시켜야 한다.

1.들으라
성도들은 상대와의 대화에서 진리의 말씀에 대해서
반응이 민감해야 하고 적극적인 면으로 전심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 다.그리고 소극적인 면으로는
세상의 속된 말에 대해서 반응 은 둔해야 하고
성급히 판단해서는 안된다.왜 그런가?
말을 잘 듣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 로 의를 이루기 때문이다.

2.받으라
성도는 말씀을 적극적인 면으로 옥토와 같이
회개하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겸손히 취해야
하고 소극적인 면으 로 요동하는 바다와 같이 격동되지
않고 불의와 짝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심장에 깊이 새긴 말씀이 영혼에
유익을 주기에 영적인 지혜를
더 많이 섭취하여 주의 구원을 얻어야 한다.

3.행하라
성도는 적극적인 면으로 진리를 깊이 맛보는
지경에 들어가 기 위하여 중심으로 자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여다 보고 자신도 보며
소극적인 면으로 지식이 희미하거나 효과가 없 으면
아니되니 이중생활을 하지 말고 자신을 속이거나
잊어 버리는 자가 되지말고 영생의 사람은
말씀순종으로 온전케 되니 하나님의 사랑안에
계속 거하여 주의 복을 받아야 한다.

4.베풀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는 데만 그친다면
위선적인 삶밖에 되지 않는다.
참된 성도는 이를 행해야 하는데
구제 금 식기도 예배와 같은 외적인 행위뿐 아니라
고아와 과부를 환 난에서 돌보고
세속에 물들지 않게 베푸는 삶을 가져야 한다.

226.▶ 믿음의 활용법 약2:14-26

믿음이 아무리 크다고 하여도 믿음을 행하지 않거나
활용하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아무리 입으로
떠든다고 하여도 행함이 없으면 온전케 되지 못한다.
고로 행함으로 온전케 함을 입고 의롭다 함을 얻는데
믿음을 활용할려면

1.기도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을 수가 있고 활용할
수가 있 다.아무리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도우심 을 받지 못한다면 아니된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때에 낙심하 거나 원망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그리하면 무한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것이다.

2.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께 드림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고 하신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우리의 시간 재물 재능을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하여
드리지 아니하면 믿음이 활용되지 아니한다.

3.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믿음은 입으로 시인함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마음속에 있는 믿음은 잠재된 가능성이 있다.능력이 있다.
고로 입술의 시인 은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체험이
되게 한다.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믿는가? 믿는 바를 입으로 시인하자.

4.명해야 한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할 때에 활용할 수가 있 다.
주님은 갈릴리 바다를 건너시면서 풍랑으로 인하여
두려움 에 사로잡힌 제자들 앞에서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풍랑을 명 하셨다.우리도 믿음으로 축복을 명하자.
가난을 물리치자.악한 병마를 물리치자.
그리하여 믿음을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자.


227.▶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약2:14-26

사람이 사는
삶속에는 수많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평안히 가라.더웁게 하라.배부르게 하라고 해도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않으면 아무 이익이 없다.
고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1.말씀이 있어야 한다.
말씀으로 귀신을 물리치고 위경에서 구원한다고 했다.
말씀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고
기적이 나 타난다.이러한 말씀은 들음속에 나타나고
들음속에 믿음이 생 기게 된다.그리고 이러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세 상을 지으신 줄을 알게 한다.

2.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산을 옮기고 뽕나무를 뽑아서 옮긴다.
불가능을 가능 하게 한다.그러기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하는 일도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일도 한다고 했다.
고로 하 나님의 능력을 받기만 하면 못할 일이 없다.
중요한 것을 그리 스도의
말씀에서 나오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3.기도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를 받는 통로가 기도이다.
이는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받 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다.
주님은 간질 병들린 아이를 왜 우리는 고치지
못했느냐고 묻는 제자들에 게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다고 했고 믿음이
적 은 연고라고 했다.
고로 기도와 믿음은 같은 증거로 나타난다.

4.행함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 리요라고 했다.
이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 이다.
그리고 이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이다.
고로 믿음 은 행함과 함께 일한다.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행함으 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로 행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보이자.



228.▶ 온전해야 할 것 약2:21-26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온전한 축복을 받으며 온전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온전한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하는데 무엇이 온전해야 하는가?

1.믿음이 온전해야 한다.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면 행함이 따르지 못하게 된다.
고로 아 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를 의로 여기셨다고 했다.그리고 하나님의 벗이라고
칭함을 받게 되었다.고로 믿음은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온전케 된다.
그리고 이삭을 바치는 삶을
통해 성숙되고 축복으로 이어진다.

2.사랑이 온전해야 한다(요일서4:18-21)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 랑을 하는 자는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온전 한
사랑을 이루게 된다.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기 위하여
하갈 을 사랑했다.그러나 거기에는
사랑이 싹트지 아니했다.사랑은 하나이다.
곧 하나를 온전히 사랑할 때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3.순종이 온전해야 한다(창26:2-5)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실 때에 즉시 순종했다.
그러 나 온전한 순종은 하지 못했다.
본토만 떠났지 친척인 롯과 아 비는 떠나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날 십일조 생활을 하는 자 도
반만 하는 자가 있다.봉사생활도 입으로만 하는 자가 있 다.
이는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고로 무슨 말씀이든지 온전하게 해야 한다.

4.인내가 온전해야 한다(약1:2-4)
인간을 온전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다.
이것으로 시험을 이기게 하고
믿음의 시련으로 인내를 만들어 낸다.
인내를 온 전히 이루는 것이 우리로 온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한 다.모든 시험속에서
참고 인내하는 자는 약속하신 생명의 면 류관을 받는다.
고로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 시험에서 승리하자

229.▶ 선행으로 나타난 지혜 약3:13-18

우리 생각속에 무엇이 있는가?
우리 입속에 무슨 말이 나오는가?
우리 눈속에 무엇이 보이는가?
우리 귓속에 무엇이 들리는가?
너희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고 했다.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지혜있는 자가 되어
그 행함으로 보이라 했다.

1.언제
지금,땅위에 사는 동안에

1)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니 땅에서 사는 날 동안에
서 로서로 맺힌 것이 없게 하자(마16:19),

2)예수님의 이름으로 건강을 얻으니
건강을 얻게 하자(행4:10),

3)사람들로부터
명 성과 칭찬을 받자(습3:20),

4)빛으로 드러나자(골1:12)

2.무엇을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는 자가 되자.

1)마음에 천국을 이루 기 위해 가난한 자가 되자(마5:3),

2)우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자(마5:16),

3)하늘과 땅이 기뻐하 고 즐거워 하도록
하나님이 통치하도록 하자(대상16:31),

4)하 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나누어 주는 삶을 살자(히13:16)

3.어떻게
더불어 사는 삶을 가지자.

1)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로 행하면서 살자
(약3:17-18),
2)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자(눅 10:33),
3)형제와 맺은 언약을 지키면서 살자(갈3:15),
4)상대 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면서 살자(욥1:13),
5)나누어 주면 서 살자(딤전6:18)

4.그리하면
1)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귀중히 여김을 받게 된다(눅2:52)
2)우리의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마5:16)
3)예수님을 통하여 마귀를 물리치게 된다
(약3:14-16,요1서3:8)
4)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맡아
이를 잘 감당하게 된다(수1장)
5)변화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창화하는 소리가 있게 된다(사51:3)


230.▶ 그리스도인의 지상생활 약4:1-10

사람들은 일상생활속에서 만족을 해서는 안되지만
자기 만족을 해야하는 일면도 있다.이것은 더 나은
내일의 생을 위하여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고
그러면서 오늘의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1.싸우거나 다투지 말아야 한다.
분쟁의 원인은 욕심때문에 생긴다.
하나님의 것이나 사람의 것 중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것을 분수에 넘치도록 탐 하는 것이다.
권세욕 물질욕 이성욕 식욕이 그런 것이다.
그러 나 이러한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취하지
못하는 것은 다투고 싸우기 때문이다.
또 구해도 정욕으로 쓸려고 잘못 구 하기 때문이다.

2.인간이 욕심을 부리면
나라가 전쟁이 일어난다.사회는 혼란이 일어난다.
가정에는 화 평이 없고 개인끼리는 서로 시기하게 되고
살인하게 된다.곧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욕심을 초월해서 살아가자.

3.세상과 벗되지 말아야 한다.
성도가 걸을 수 있는 길은 하나님과 벗되거나
세상과 벗이 되는 길이다.
곧 한꺼번에 두 갈래의 길을 다 선택할 수는
없 기에 한 길만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포기한 길과는 적대관계 를 가져야 한다.
세상과 벗되는 길은 쾌락의 길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길이요 멸망하는 길이다.

4.세상과 벗되지 않으려면
1)죄악의 웃음을 회개의 눈물로,
연락의 웃음을 결심의 눈물 로,
감사의 눈물로 바꾸어야 한다.
2)육신상의 즐거움을 하나님 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근심으로 바꾸어야 한다.
3)교만은 멸 망의 앞잡이요 겸손은 축복의 시작이 된다.
고로 교만을 겸손 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리할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생,다툼이 없는 생,
주님의 뜻대로 사는 생이 될 것이다.

231.▶ 겸손한 생활 약4:1-10

성경은 겸손한 자에게 대한 복된 약속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로 성도는 모든 생활속에서
주님만을 바라보고 겸손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1.매사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을 수용하는 삶
세상 사람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뜻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다툼과 시기가 싸우는 정욕 가운데에 일어난다.
그러나 성도들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을 받아
들이고 이를 분별해서 그 뜻을 수용해서
따르는 삶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2.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삶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고 하나 역부족일 때가 많이 있다.
그럴 때에 염려가 닥아온다.그러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능력이 많 으신 하나님의 손아래에 맡길 때에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기묘한 역사속에 이를 이루신다.
고로 모든 염려를 주님에게 맡기고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를 기대하고 살면서 주의 평안과 은혜를 누려야 한다.

3.범사에 감사의 삶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이를 알고 하나님께 감 사하기를 잊지 말아야 한다.
입술로 감사를 드리고 희생으로 감사를 드리고 물질로
감사를 드리고 찬양으로 감사를 드리 는 우리의 모든
소유와 생활과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옴 을 깨닫고
감사할 때에 참다운 겸손이 넘치게 된다.

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
겸손한 자는 모든 삶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사는 삶을 가진다.그러다 보니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된다.
자랑할 것이 우 리에게는 없다.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더욱 낮아지고 겸 손해 한다.
그리할 때에 기도로 감사로 찬양으로 믿음으로
경 건함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232.▶ 인내의 기적 약5:7-11

주님은 큰 깨달음과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신다.
이를 위하여 인내하라고 하신다.시험을 만나거든 기쁘게
여기고 믿음의 시련으로 인내를 만들라고 하신다.
이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한다고 하신다.
약속하신 면류관을 얻게 한다고 하신다.

1.구약에서의 인내
노아가 죄악이 관영하던 시대에 신앙을 지켰다.
하나님과 동행 했고 은혜를 입었으며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다.아브라함도 이 삭을 얻고 이삭을
드리기까지 인내했다.욥도 재산 가정 행복 을
소유했다가 모든 것을 빼앗겼어도 신앙만은
빼앗기지 않 아서 눈으로 보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야곱도 한 아내를 얻기 위하여 14년을 수고했고
축복을 위하여 6년간을 수고했다.

2.신약에서의 인내
혈통과 학문과 종교를 자랑하던
사울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 을 핍박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만난 순간에 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위해 인내했다.어떤 고난과 핍박과
어려움이 온다 고 하여도 인내했다.마리아도 예수님이
잉태했다는 소리를 듣 고도,해산하고도 예수님의
30년을 위해서,공생애 사역을 위해 서
칼이 마음을 찌르는 수고속에 인내했다.

3.예수님의 인내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하여
참다 못하여 육신이 몸을 입고 오시었다.
그리고 30년간의 기다림과 준비,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지금도 보좌우편에 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기도하고 계신다.이는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리시는 인내가 있다.

4.하나님의 인내
아담과 하와를 지어놓고 죄를 짓자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을 통해 시작된 하나님의 인내는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놓고 회 개하기를,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결국은 하나 밖에 없는
예수님까지 보내놓고 기다리신다.


-----<<베드로전서>>------------------

233.▶ 연단받은 믿음 벧전1:3-9

믿음은 이성적인 본능적인 영적인 믿음이 있다.
그런데 본능적인 믿음이나 이성적인 믿음은 연단이나
훈련이 필요없으나 영적인 믿음은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을 통하여 신앙이 성숙하고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며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는데

1.소망이 있는 믿음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소망이 있게 하시고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셨다.
이것이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듣는 중에 소망이 있게 된다.
우리 는 말세로 예비된 구원을 얻기 위하여
연단속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2.체험적인 믿음
예비된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는데 그래서 잠간은 근심하나 기뻐한다.
이로 인하여 칭찬 과 영광과 존귀가 있기 때문이다.
신앙은 체험적이어야 한다. 그리하면 생명력이 있다.
바울이 체험시에 선교사가 되었다.
마 르틴 루터가 체험시에 종교개혁을 하였다.
우리도 그리하자.
3.인내가 있는 믿음
아브라함은 이삭을 얻기 위하여 25년이나 기다렸다.
그리고 인 내 가운데에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보석중에 가장 단단하고 귀중한 보석은 다이아몬드이다.
그것은 땅속깊은 곳에서 수천 년을 압력받고
열로 연단받아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참고 견디는 인내속에서 승리자가 되자.

4.훈련이 있는 믿음
직장에서 사원으로 쓰기 위하여 먼저 사원을 훈련을 한다.
하 나님도 우리들을 사역자로 쓰시기 위하여
훈련을 하신다.육체 의 건강을 위하여 훈련한다.
참기 힘든 모욕이나 조롱을 참기 위하여 인격도 연단한다.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순종 기도 봉사
사랑의 훈련도 한다.이에 연단받아 승리하는 자가 되자.

234.▶ 금보다 귀한 것 벧전1:3-9

세상에서는 금(돈)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하여
그 금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모든 경주를 다한다.
이를 소유할려고 가진 중상 모략을 다하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다.그러나 성경은 금을 보배로
인정하지 않고 금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음을 말한다.

1.하나님의 말씀이다(시19:10)
하나님의 말씀은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 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
이는 영혼을 소생시키기 때문 이다.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순결 하여
눈을 밝게 해주기 때문이다.그리고 확실하고
다 의로와 서 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도 묵상하고 깨달아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늘 푸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자.

2.믿음이다(벧전1:3-9)
산 소망 가운데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 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 는데 이는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영혼의 구원이요 하나님의 선물이며
칭찬과 영 광과 존귀를 얻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생명이다(마16:26)
사람이 만일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 리요 사람이 무엇을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고 한다.곧 천하보 다도 귀중한 것이
사람의 생명이다.고로 온 세상을 다 소유해 도
심판날에 그 생명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니 금보 다 귀한 생명을 귀중히 여기자.

4.전능자이다(욥22:23-26)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다.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 을 강가의 돌에 버리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고 네게 귀 한 은이 되신다고 했다.
그리하면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 로
얼굴을 들것이라고 했다.세상의 어떤 금은보다도
전능자를 보배로 삼을 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귀한 금은이 되신다.



235.▶ 하나님의 백성은 벧전2:1-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다.미국제품이나 일본제품이나 독일제품이
아닌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도이다.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만드신 것도 귀하다.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이다.
우리도 하나님이 만든 자이다

1.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자이다.그리고 모든 육체는
풀 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이러한 때에 성도는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 는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2.자라야 한다.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했다.
또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한다고 했다.또 주의 인자하심을 맛 보았으면
그리하라고 했다.성도 는 자라기 위해 기도생활을 하고
신령한 말씀도 잘 먹어야 한다.아기가 엄마품에서
보호를 받듯이 주의 품과 교회에서 보호도 받고
전도도 하고 주께 작은 일까지도 맡겨야 한다.

3.주님께 나아와야 한다.
성도는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그 분은 산 돌로서 교회의 모퉁이 돌이 되셨다.
우리위해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셨고
죽음까지도 당하셨다.그러나 죽음 에서 승리하셨다.
부활하셨다.고로 그에게 나아와야 한다.

4.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 이 될지니라고 했다.
또 너희는 택하신 족속,왕같은 제사장들,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우리를 불러내어
그의 기 이한 빛에 들어가게
한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라고 했다.



236.▶ 하나님의 자녀는 벧전 2:9-10

성도는 하나님께서 귀히 보신다.왜냐 성도들을 위해서
피흘려 몸버려 죽으셨고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

1.하나님기준으로 살아가자.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척도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으로 긍정적인
면을 보고 위엣것만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한다.
고로 쉽게 뒤로 물러가서도 안된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부를 지켜주시고 있기
때문이다.인생의 키를 하나님께서 잡고 계시기
때문이다.누가 하나님을 이기겠 는가?
우리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기준으로 살자.

2.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자.
"왕자와 거지"라는 동화에서 왕자는 왕자옷을 입던
거지옷을 입던 왕자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거지는 옷을 바꾸어 입어도 거지처럼
행동하고 말을 한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 다.
하나님의 자녀처럼,왕과 같은 제사장처럼,
이세상을 정복하 고 다스리고 지배하면서
충만하게 살아가자.
악한 마귀 권세를 물리치면서 살아가자.

3.순종자로 살아가자.
"바보선생과 제자"억지로라도 순종한 구레네 시몬,
그의 자녀 중에 교회감독이 나왔다.
바울이 순종시에 유럽이 복음화되었 다.
깊은 물속에서 감사 찬송 믿음 축복 능력 사랑의
그물을 들어올렸다.우리는 행함이 있는,섬김이 있는,
사랑이 있는,믿음 이 있는,
기쁨이 있는 순종자로 살아가자.

4.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자.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도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온세상의 주인공처럼,마음이 부요한 자처럼,
큰 믿음으로 축복 받은 자처럼 살아가자.
개는 진주의 값어치를 모른다.
돼지는 복음의 귀중성을 모른다.
다만 믿음이 있는 자만이 안다.

237.▶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벧전2:9-10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누구인가를 바로 아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바로 알고 바로 행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1.올바른 소속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람은 소속감이
있어야 무엇인가 보람을 느낄 수가 있다.
가 정의 구성원으로,직장의 일원으로,교회의 성도로서,
하늘나라 의 백성으로 소속감을 가질 때 안정과
삶의 기쁨과 삶의 만 족을 느낄 수가 있다.
더군다나 하나님께 소속된다는 것은 더 욱 중요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구속함을 입게 되고
주의 은혜아래 살기 때문이다.우리도 소유된 백성으로 살자.

2.올바른 가치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누구나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고 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성도 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구속함을 받은 자이다.
그러 기에 존귀하고 가치가 있는 자가 된다.
그래서 주님을 믿고 영 접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하고
복된 가치를 나누어 주신다.죄와 허물에서 용서하여 주신다.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자.

3.올바른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자신감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힘이 없고
맥이 없다.과 감하게 살지 못한다.그래서 자신감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혜 권세 물질보다 더 중요하다.
그리고 그 자신감도 하나님을 믿 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안에서,
성령님의 지 시받는 속에서 나와야 한다.
우리는 긍휼을 얻은 자로 살자

4.올바른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명감이 없으면 일에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
그저 일이나 하 고
월급이나 받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 일이 내가 한 일이 내가 만든 물건이 내가 한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는 영 광이 되고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되어야 한다.
무엇인가 남길 수 있는 자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이 택하신 족속으로 살자.


238.▶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 벧전2:19-25

욕설은 한번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릴 때부터 유창하게 한다.
사회적으로 퇴폐적으로 죄악적인 것은 유행병처럼
입가에 전염되어 간다.그래서 주님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받는 것이란 무엇인가?

1.선을 그리는 것이다.
이는 글씨를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선을 그려 보여주고 요구하듯 예수님께서
우리가 따를 모범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가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다.
이는 단순한 모방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가신
고난의 길에 자신을 위탁한 것을 말한다.
또한 어린이가 점선을 따라 가면서 글을 배우는
태도요 제자 의 태도요 겸손한 자세이다.

2.모범을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성막의 형상을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식양대로 성막을 세우게 했는데
하나님 께서 보여주신 모사품을 말한다.
곧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하 여 친히 수건을 동이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가
발을 씻겨주신 섬김의 모범을 보이신 행동이다.

3.모델로 보여주신 것이다.
모델은 모델이지만 표를 더욱 의미있게 한다.
즉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못자국난
손을 보여주시면서 믿으 라고 하는 신앙의 표이며
모델이 된다는 뜻이다.바울은 데살 로니가교회에
모델이 되었다.마게도냐의 모범도 되었다.
그리 고 나를 본받으라고 할 정도로 그 생활은 깨끗했다

4.우리는
세상을 본받는데 열심이나 주님을 본받는 데는
인색하고 행 하는 데도 열심을 내지 않고 인색하지 않은가?
우리도 어린 아이와 같이 점선이나
그리면서 글씨를 쓰듯 그리스도의 발 자취를 따라가자.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 어 나아가자.


239.▶ 고난속에 승리하는 법 벧전2:19-25

성도들이 믿음으로 살다보면,
경건생활을 하다보면 원치 아니하게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이러한 때에 고난을 딛고
승리생활을해야 한다.이때에 믿음으로 인내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고난속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1.하나님만 생각해야 한다.
성도는 일상생활에서 애매히 고난을 당할 때가 있다.
이때에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아름답다고
했다.죄가 있 어 매를 맞고 참으면 칭찬받을 일이 없다.
그러나 선을 행함으 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아름답기 때문이다.고로 고난의 원인 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고 먼저는 우리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2.인내해야 한다.
빌라도조차 예수님에게서
십자가를 질만한 죄를 발견하지 못 했다.
그러나 주님은 애매히 고난을 받으시면서도 참고 견디었 다.
악을 악으로 대항해서는 안된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는 것이 최후승리를 보장받는 길이다.
선을 행하고 고난받을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인내하자.

3.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본이란 열심히 베낀다.쓴다.기록하다란 뜻으로
우리는 주님의 삶을 베껴야 한다.주님은 우리에게
본을 끼치시고 따라오게 하셨다.고난을 당하신
주님이 우리의 사정을 잘 아신다.그러 나 주님은
아무 말씀도 안하셨다.그리고 욕하지 않고
위협하 지도 않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부탁하셨다.

4.타인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주님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우 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셨다.
채찍에 맞으 심으로 우리의 질고를 낫게 하셨다.
고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니 우리도 이제부터 남을 위한 삶,
주님 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240.▶ 친히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 벧전2:21-25

예수님은 친히 저주의 나무에
달려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
그리하여 온갖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산소망을 준다.또한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당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알려줌으로 소망을 주고 있다.

1.자진하여 취하신 수난이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셨다.하나님과 동질,동등이셨다.
그러한 분이 자기를 비어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사람의 모양 으로 나타나셨다.자기를 낮추셨다.
그리고 죽기까지 복종하셨 다.이는 하늘의 부요,
하늘의 영광을 포기하신 것이다.친히 몸 도 자원하여
수난을 당하신 것이다.그리하여 십자가의 수난을
당하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2.무죄하신 수난이다.
예수님은 죄를 범치 하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셨다고 하신다.
죄를 알지 못하신 분이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않 으셨다.
위협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공의로 심 판하시는
하나님께 자기를 넘겨주고 맡기셨다.
곧 죄없으신 자 로 애매히 고난을 감수하신 것이다.

3.우리의 죄에 대한 수난이다.
예수님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고 하신다.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몸으로 담당하신 것이다.
이 는 주님의 수난이 영적으로만 받으신 것이 아니고
전인적인 고통임을 말하고 있다.또 예수님이 친히
제물이 되셔서 드려 짐을 뜻한다.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슬픔을 당하심을 뜻한다.

4.십자가의 수난이다.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의 죄를 담당하심은
예수님이 자진하 여 취하신 수난이,
무죄하신 수난이 십자가위에서 이루어짐을 말한다.
그래서 베드로도 너희가 나무에 달아죽인 예수라고 하 였다.
고넬료의 가정에서도 나무에 달아죽인
예수라고 설교했 다.
고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것이다.


241.▶ 예수님이 나무에 달리심으로 벧전2:24-25

예수님이 친히 나무에 달리심으로
우리 인생들의 죄를 담당하셨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진하여 취하신 수난이었다.무죄하신 수난,
우리를 대신하신 수난,십자가의 수난이었다.
이렇듯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는데
1.죄와 이별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에 대하여
죽게 되었 다.떠나게 되었다.이는 단번에,
희생제사가 갖고 오는 영원한 속죄를 말한다.
그리하여 죄를 옮기셨다(시103:12),
등뒤에 던지 셨다(사38:17), 도말하셨다(사44:22),
기억지 않으셨다(렘31:34), 잊어버렸다(시85:2),
죄를 가리셨다(시32:1),
깊은 바다에 빠뜨리 셨다(미7:18-19)

2.새 출발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의에 대해서
살게 하셨 다.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새 로운 피조물로 다시 살게 되었다.
고로 십자가는 개인의 분깃 점도 되고
역사의 분깃점도 된다.또 옛사람이 끝나고
새사람 이 되는 시작이고 죄에 대해서 죽고
예수님안에서 다시 사는 결과를 가져왔다.

3.죄악의 질병에서 치유함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입게 되었다.
이는 온갖 죄악의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완전한
속죄의 은총을 입게 됨을 말씀한다.
고로 예수님의 이런 고난 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으로
인하여 당하셨고 이로 인하여
우 리가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게 되었다.

4.하나님께로 돌아옴을 가져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 을 잃었더니 이제는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오 게 되었다.
곧 잃은 자에게서 찾아진 자로, 살아난 자로,
보호를 받는 자로,복귀된 자로 돌아오게 되었다.


242.▶ 선한 청지기의 경우 벧전4:9-11

모든 일에서 주인과 같이만 하면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선한 청지기와 같은 사람일 것이다.
청지기는 집의 가사를 맡아 책임지고 돌보는 사람이요
교회에서 직분을 맡아 수고하는 사람인데

1.주인이 화를 당한 경우
악한 청지기는 주인이 화를 당하면 이를 알고
도망을 가는 자이다.또는 외면하는 자이다.
아니 모른 척하고 자기 이득만 을 챙기는 자이다.
그러나 선한 청지기는 주인의 고통을 자기 의 것으로
알고 자신의 몸을 던져 대신 고통을 감수하거나
끝까지 자기가 책임을 지는 자이다.

2.주인을 섬기는 경우
악한 청지기는 주인에 대한 참사랑이나
마음중심에서 우러나 오는 섬김이 아닌 단순히
눈을 가릴 정도로만 일을 한다.물질 이나
사명때문에 일을 한다.그러나 선한 청지기는 주인을
중 심에서 섬긴다.어떤 일이든지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적극적으 로 주인의 의도를 알고
이를 파악하여 주인의 지시에 신속히 행하는 자이다.
주인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힘이 되어 준다.

3.주인의 재물을 관리하는 경우
악한 청지기는 주인의 재물을 관리할 때
주인의 것으로 자기 의 이익을 챙기고
자기의 영리에 목적을 둔다.그러나 선한 청 지기는
주인의 말에 순복하여 작은 것이라도 주인의 것을
탐 내지 않는다.하나님의 것을 기억하고
그의 주권을 인정하여 드리는 삶을 가진다.
그리고 주인에게 이익을 돌린다.

4.극한 상황의 경우
죽고 사는 문제에서 악한 청지기는 자기 편에서
사는 편에서 도망하는 편에서 세상 편에서
육신 편에 거한다.그러나 선한 청지기는 주인 편에서
죽는 편에서 희생하고 십자가를 지는 편에서
절대 헌신하는 편에서 주인에게 욕을 끼치지
않는 편 에서 살아간다.
오직 하나님편에서 승리자가 된다.

-----<<베드로후서>>------------------

243.▶ 보배로운 믿음 벧후1:1-11

모든 만물들은 그 나름대로 귀한 보배를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가죽,사슴은 뿔,코끼리는 상아가 보배이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금보다 귀한 것을 믿음이라고 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보배라고 했다.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데 보배로운 믿음은

1.보배로운 믿음의 근원은
믿음은 인간의 노력이나 수양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진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인간적인 공로를 근거한 것이 아니라
주의 십자가의 구속의 의로 주신 믿음,
예수님의 의로 얻어진다.그러면서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

2.보배로운 믿음의 목적은
성경속의 약속은 다양하다.구원,축복,
위로등등의 약속이 있는 데 이러한 약속을 받기
위하여 반드시 믿음이란 그릇이 필요 하다.
그리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고 영원하고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목표인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보배로운 믿 음을 가져야 한다.

3.보배로운 믿음의 삶은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우리는 영적으로
성숙한 열매를 맺어 야 한다.
그러면서 믿음에 7가지의 덕목이
충만하게 채워져야 하는데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지식에 절제를,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경건에 형제우애를,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해 서 삶의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이단에 미혹되 지 않고
배교를 피하는 최선의 비결을 배워야 한다.

4.보배로운 믿음의 축복은
영생의 축복은 믿음으로 출발하여 사랑으로 완성한다.
곧 믿음 은 뿌리요 사랑은 열매이다.
뿌리도 튼튼해야 하지만 열매도 풍성해야 한다.
고로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으니 사랑으로 열매 를
맺어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 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244.▶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벧후3:8-13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과 죄사함을 받은 자이다.죄악에서 갈라짐을
받은 자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그리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되었는데 이러한 자가
세상 심판에 앞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1.하나님의 계산법대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계산은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기만 알면
무슨 문제 든지 풀 수가 있다.그러나 하나님의
계산법은 하루가 천년같 고 천년이 하루와 같은
계산법이다.5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고 남으며
보리떡 20개로 100명이 먹는 이상하고 창조적이고
신 비적인 계산법이다.그리고 죄지은 우리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보호하시는 방법이다.
우리도 이런 방법대로 살아가자.

2.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무한히도 참으시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니 사람에게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만이라고 하는 삶은 자칫 교만하기 쉽고
마귀에게 이 용당하기가 쉽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자.

3.주의 은혜를 받아서 살아야 한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 아서 사는 길밖에 없다.고로 주의 은혜로
믿음의 절개를 지키 며 하나님앞에서 사는 삶으로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하시 는 삶으로
십자가를 지고,나보다 약한 자를
일으켜 주는 마음 으로 살아야 한다.

4.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했다.
세 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없어질 때
새 하늘과 새 땅 을 바라보라고 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면서 언제 어느 장소에서라도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빈등만 들고 다니지 말고 기름준비를 하면서 살라고 했다.

-----<<요한1서>>------------------

245.▶ 믿음의 여러 단계 요1서2:12-17

자녀가 태어나면 어린아이의 성장과정을 지나서 청년이
되고 아비가 된다.이와같이 믿음도 갓 태어난 자녀들의
믿음에서 아비의 믿음까지 성장하게 된다.그렇다면
사랑의 사도,요한이 말씀한 믿음의 여러 단계는 무엇인가?

1.자녀들의 믿음
이는 막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믿음을 말씀한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여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 나라 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을
가리키며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자를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 지하는
성도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다.

2.아이들의 믿음
이는 초신자들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알고
은혜 도 체험했지만 말씀대로 행치 못하는 것이 있는
아직은 온전 하지 못한 신앙의 상태를 말씀한다.
즉 갓난아이와 같은 신앙 의 상태로 아직은 딱딱한
음식이 아닌 젖이나 먹고 마셔야 하는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린 성도들의 신앙이다.

3.청년들의 믿음
이는 영육간에 강건한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살고
있는 성도 들의 믿음으로 영적인 청년의 때가 되면
죄가 무엇이고,의가 무엇이며,
심판이 무엇인지를 알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구별하게 된다.
고로 이러한 믿음이 되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여
어떤 시험과 환란이 온다고 하 여도 굽힘이 없이
원수 마귀와 싸워 승리하게 되는 믿음이다.

4.아비들의 믿음
이는 온전한 믿음의 단계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근본된 하나님의 뜻을 알므로
하나님의 섭리 를 깨달아 깊고 높은 신앙의 차원을
소유하여 주님을 온전히 닮아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있는
신앙으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246.▶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요1서3:21-22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구하는 대로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신다.그러기 위해서는 응답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한다.
담대히 구해야 한다.계명을 지켜야 한다.
그때에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게 된다.

1.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구하라 그러면 주 실 것이요라고 하셨다.
이와같이 구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이 있다.
예수님도 자기의 뜻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위하여 간구하셨다.
고로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 된 자격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한다.

2.감사하면서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시면서
기도시에 감사해 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을 믿는다면
응답이 없다고 할지라도 마음중심에서부터
감사가 넘쳐야 한다.이를 놓고 기도의 삶을 가져야 한다.
그때에 하나 님의 응답이 있게 된다.

3.계명을 지키면서 구해야 한다.
요1서5:2-3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 니라.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하셨 다.
곧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의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
그때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게 된다.

4.충성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다.
모세는 온 집에 충성한 자로 말씀한다.
사명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충성을 다한다.
그때에 구하는 대로 기도응답을 받게 된다.
우리도 기도응답을
받기 위하여 받은바 직분에 충성하자.
진리대로 행하자.그리하여 기도응답을 받자.

247.▶ 소속의 구분 요1서4:1-6

하나님은 영이시다.영이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을 부여하셨다.
영의 세계는 성령과 마귀의 세계로 구분된다.
그리고 사람의 심령도 성령의 전이 될 수도 있고
마귀의 전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소속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어떻게 구분하는가?

1.성령은 진리의 영,마귀는 거짓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성령은 진리의 영으로 참된 것을 말씀하시고
우 리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데 반면에 마귀는
거짓의 영이기에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성령은 마귀를 가리켜 거짓 의 아비라고 했다.
우리가 생활 가운데서 진실과 참된 삶을 살 때에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그러나 거짓말을 다반사로
하 는 자는 마귀에게 놀아나고 있는 자이다.

2.성령은 믿게 하는 영,마귀는 의심케 하는 영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에는 우리 마음 가운데는
불같은 믿음 의 역사가 일어나고 주를 시인하게 된다.
그리하여 2절에 말씀 한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 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시인하지 않는
영마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라 했다.

3.성령은 살리는 영,마귀는 죽이는 영이다.
복음운동,성령운동은 살리는 운동이다.
그러나 마귀운동,악령운 동은 죽이는 운동이다.
성령운동은 치료하는 운동이요 마귀운 동은 질병을
일으키는 운동이다.그리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에는
악한 병마는 물러가고 병에서 치료함을 받게 되나
악 령이 역사하면 병에 걸려 고생하게 된다.

4.성령은 거룩한 영,마귀는 더러운 영이다.
성령은 죄를 책망하신다.그러나 마귀는 할 수 있는
대로 성도 의 심령에 역사하여 죄를 짓도록
유도하고 유혹한다.그리고 성령은 능력을 주시고
마귀는 두렵게 하고 약하게 한다.성령 은 질서를
지키게 하나 마귀는 어지럽게 한다.
성령은 기도하 게 하나 마귀는
기도를 방해하니 이를 잘 분별해야 한다.




248.▶ 사랑의 기적 요1서4:7-12

모든 사람들이 살려고 하는데 죽기가 어렵고,
가질려고 하는데 주기가 어렵고,대우를 받으려고 하는데
희생하기가 어렵다.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하면서 서로 사랑하자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나님에 대해 사랑으로 표현한다.

1.예수님을 보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은 온 인류를 사랑하셔서
수많은 선지 자를 보냈고 핍박받고 죽게 했다.
그래도 참지 못하여 독생자 를 이땅에 보내시어
그를 통해서 우리를 살리려 하는 사랑이 다.
그리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시고 부활 하시고 승천하시어
재림을 준비하게 하신 사랑이다.

2.아브라함을 불러내신 사랑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사랑하셔서 죄악과
우상의 땅에서 불 러내셨다.비록 기근이 있지만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신 사 랑,
이삭을 주시기까지 인내를 요구하신 사랑,
그 이삭도 하나 님께 제물로 드리도록 하신
사랑이다.이제 아브라함의 믿음 순종 봉사
삶을 아신 다음에 믿음의 조상으로,
열국의 아비로 삼으시고 후손중에
예수님을 보내신 사랑이다.

3.바울을 보내신 사랑
가문있고 지식있고 권세있고 능력있는 자이지만
이 모든 것 을 관제로 드리고 오히려
예수님을 위하여 핍박받고 고난을 당하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는 자로 삼으신 사랑이다.
고난과 고통과 핍박을 주시고 가시도
주시어서 이것이 은혜 가 되게 하시어
주를 핍박했던 자신을 보게하신 사랑이다.

4.요한에게 보여주신 사랑
예수님이 사마리아성에 들어가실 때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 는다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사르라고 하던 요한이 사랑의 사도가 되었다.
그런 그를 밧모섬에 유배를 보내고 주의 날에
재림의 모습으로 오시어 천국과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여주 시는 사랑이다.




249.▶ 사랑하는 생활 요1서4:7-12

사랑의 소속은 하나님께 있다.고로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주님과 관계가 있는 삶을 산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을 위한 화목제물로 주셨다.
고로 우리도 이런 사랑을 받았으므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사랑이 온전히 이룬다.

1.인간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이다.
그러면서 사랑 이신 하나님을 알고 그의 뜻대로
살아야 할 자들이다.곧 사랑 을 알고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안에서 만족을 누려야 할 자들이다.
그러기에 독생자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나 타났으니 우리도 사랑 가운데에 행해야 할 자이다.

2.인간생활은
사랑을 하는 생활이다.이미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을 주어야 한다.그 첫째가 네 이웃을 네 몸과
사랑하여 계명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그 중에서도
부모에게 순종하고 효도하는 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으로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것이 된다.
고 로 인간생활은 서로 사랑하는 생활이다.

3.신앙생활은
인간생활의 한 단계위가 신앙생활인데 이것은
네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고로 사랑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그리고 주께서 우 리위해 죽으셨는데
이러한 주의 사랑을 모르는 자이다.사랑하 면
모든 것이 완성되고
주의 제자가 되며 사랑을 받게 된다.

4.사랑하는 생활은
믿음으로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했으나 그 믿음은
사랑이 없 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했다.
곧 사랑하는 자는 겸손하다.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 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바라고 견딘다.


-----<<요한계시록>>------------------


250.▶ 훌륭한 성도 계1:8

헬라어의 알파벳 첫자는 알파요 나중은 오메가이다.
이는 처음과 나중,시작과 끝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주가 되시면서 역사의
심판자가 되심을 강조한다.그러면서 성도는 과거
현재 미래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바로 보고 체험해야 한다.

1.과거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과거에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이다.
죄의 삯으로 죽 어야 했고
어두움의 세력안에 있던 자들이다.
그러나 우리들을 주님께서 보혈의 공로로 죄를
씻기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셨 다.광명의 새 빛을 허락하셨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혀주셨다.

2.현재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매일매일의
삶 가운데에서 함께 하신 분이시다.
고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자가 가장
큰 행복자이다.그 분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피할 바위 이시요 산성이 되신다.그리고 나의
모든 부분에서 개입하시고 주관하시고 계신 분이시다.

3.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신 분이시다.
우리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장래를 지켜주시는 분이시다.
그 분은 우리의 전부를 아시기에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 시고 계신다.
고로 그 예수안에 있을 때에
우리는 성공자 축복 된 자가 될 수 있다.

4.훌륭한 성도는
우리는 지난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준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고
오늘날 내게 허락하신
보호하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나를 지켜주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앞에서
신실한 삶 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훌륭한,
거룩 한 성도로 모범되게 살아야 한다.



251.▶ 죽도록 충성하라 계2:10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며 죽도록 충성하라고도 했다.
이는 죽음의 최후 순간까지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럽지 않게 하라는 것이다.
각자에게 주신 충성의 달란트를 잘 감당하라 한다.

1.충성이란?
구약적인 의미에서는 세우다.
지탱하다.양육하다.확고하다.신실 하다.신뢰하다.믿다.
조용하다.진실하다.확실하다는 뜻이 있고
신약적인 의미에서는 확신하다.화해하다.
진정시키다.의존하다. 구원에 대해서 신뢰,
직업에 대해 꾸준함,연루된 의미로 진리,
대상에 대해 믿을만한,주체가 신실한이란 뜻이 있다.

2.충성의 분량과 이유는?
성도는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사업에 대해,
일할 때에 목숨을 걸고,
시간적으로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죽을 때까지,
환경 적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나,
지극히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남의 것이나 내 것이나 하나님의 것이나 누 구의 것이라도,
아들이기에 가진 것을 빼앗기기에,직분을 맡았 기에,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한다.

3.충성은 어떻게 하는가?
충성하는 자는 믿음으로 충성해야 한다.
동기가 순수하게 충성 해야 한다.화평하면서 충성하고,
협동하면서 충성해야 한다.위 계질서를 지키면서 충성하고,
겸손하게 충성해야 한다.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끝까지,댓가없이 충성해야 한다.
은밀하게 충성 하면서,즐거움으로 거짓없이 충성해야 한다.

4.충성한 자의 축복은?
죽도록 충성한 자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복을 받게 된다.크게 쓰임을 받게 되고
영적인 성장이 있다.그리고 화를 면하게 되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
더 받아서 풍족 하게 되고 열고을의 권세를 차지한다.
타인을 가르치게 되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된다.그러면서 믿음의 담력을 얻는다.



252.▶ 주님이 보시는 방법으로 보자 계3:1-6

사데교회의 성도들이 보는 방법과
주님이 보시는 방법은 다르다.
그들은 살았다고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이기 때문이다.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중에 옷을 더럽히지 않은 자가 있다.
그런 자에게 흰옷을 입히신다.

1.이해하는 안목으로 보자.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는 먹고 입고 마 시고 쉬는 육체적인 면에서,
어떤 단체에 소속감을 가지고 싶 은 마음에서,
다른 이에게 존경을 받고 싶고
명예를 얻고 싶은 마음에서,
자아를 실현하고 싶은 마음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싶 은 마음에서 보아야 한다.
이는 마지막인 자기를 발견하지
못 하면 모든 것이 망쳐지기 때문이다.

2.슬기로운 안목으로 보자.
세상사를 볼 때에 흑백론이나
합리적인 방법으로 보는 눈이 있다.
그것은 겉으로는 살았다고 하나
죽은 자가 있기 때문이 다.
고로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면
입에 토하여 내치기 때문 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볼 때에 흑백론보다는
합리적인 방법 으로 보는 지혜가,
슬기로운 안목이 필요하다.

3.역사적인 안목으로 보자.
솔로몬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 다 라고 했고
해는 떳다가 지며
그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간 다고 했다.
이속에서 우리는 역사적인 안목으로
세상이 돌아가 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 중심의 사람과 인간 중 심의
사람의 결과를 바로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4.신앙의 안목으로 보자.
사데같은 교회에서도 신앙의
안목으로 살았던 자가 있다.
그러 한 자에게는 흰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닐 것이라고 하신다.
신앙의 안목으로 보면 지금 우리가 고생하고
수고하는 것이 세상 사람보기에는
바보와 같은 일일지라도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렇지가 않다.
이는 미래가 있고 상급이 있기 때문이다.

253.▶ 보물을 잘 지키자 계3:11-13

보물은 아주 귀한 것이라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도난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
보물중에는 국보급이 있어서 국가가 관리하지만
개인이 관리하는 보물도 있다.
그러나 국가가 관리하는 국보급보다 개인이
관리하는 것을 귀중히 여김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1.가족과 생활을 잘 지켜야 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용서하라.
사랑하라.주의 날을 성수하라 고 하신다.
이런 주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얼마나 생활했는가?
나를 통하여 태어난 자녀나 가정의 남편이나
아내라는 보물 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
그렇지 않으면 가정의 평안
화목 사 랑 관계가 깨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악에게 사용되지 않게 잘 지켜야 한다.

2.육신을 잘 지켜야 한다.
어떤 사람이 다이야몬드를 줄터이니
우리의 두 눈과 바꾸자 고 하면 이를 팔겠는가?
팔지 않을 것이다.이는 다이야몬드가 비싼 보물이지만
내 신체 일부보다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권 력이나 돈으로도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고로 육신을 세상의 마약이나 술이나 쾌락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3.정신을 잘 지켜야 한다.
육신이 건강하다고 하여도 정신에 이상이 생기면
강도나 사 기군이 되어서 잘못 행동을 하게 된다.
또 육신이 멀정하다고 하여도 정신이,생각이 장애가 생기면
정신이란 보물을 잘 지 킨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때문이 다.
고로 이를 주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잘 지켜야 한다.

4.천국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나 천국이 있다.
이것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자만이 소유 하고 가는 곳이다.
이런 은사나 천국을 잘 간직하지 못하여
잃 어 버리거나 잘못 사용하면 아니된다.
우리는 보물을 주신 하 나님의 뜻대로 잘 간직하자.

254.▶ 주님의 노크 계3:20

주님은 최후의 경고말씀으로 우리의 결단을 요구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계신다.
그러면서 우리가 마음문을열고 주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신다.
문을 여는 자에게 주님은 온전한
교제가 있을 것을 말씀한다.

주님의 노크는

1.말씀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주님은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감동을 일으킨다.
그리하여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에 유익되게 한다.
그런데 우리가 시기 질투 교만 욕심 미움으 로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하나님의 사랑,
주의 경고,주의 축복, 주님과의 교제를 거절하고 있다.
우리는 마음문을 열자.

2.환란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우리가 평안한 생활을 한다면 잘 살것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에 주님은 수많은 환란,고통,문제를 주시어 놓고
우 리의 마음을 노크하고 계신다.
아브라함은 3각관계를 통하여, 야곱은 디나사건과
에서와의 관계를 통하여,
요나는 풍랑의 시 련을 통하여 마음문을 노크하고 계신다.
우리도 마음문을 열자
3.질병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수많은 재산을 가지고도,권세를 가지고도,
건강을 가지고도 주 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가 있다.
이러한 자에게 주님은 질병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고로 질병은 저주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라는 주님의 음성이다.
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고통과 질병이 있는가?
주님의 노크이니 마음문을 열자.
4.시련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그러나 그것이 나와 관계 없 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내가 그속에 있다면 나도
그 사건속 에 휘말릴 터인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니
사건 사고 전쟁 시련시에 주님께서 나에게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음성인 것을 깨닫고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해야 한다.
그리고 영 원히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자가 되어야 한다.



255.▶ 영적전쟁 계12:7-12

세상은 전쟁의 삶이다.이런 전쟁에서
지면 마귀의 종이 된다.그래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특히 영적전쟁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것은 악한 마귀권세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을죄 가운데로 이끌기 때문이다.

1.에덴동산에서의 전쟁
하나님의 음성이 있은 후에는 꼭 마귀의 음성이 있다.
하나님 의 축복이 있은 후에는
마귀의 시험이 있다.선악과를 먹지말 라는 하나님의 명과
먹으라는 마귀의 시험이 있다.
먹으면 죽 고 안먹으면 산다.그때에 마귀를 찾으면 마귀가 온다.
성령님 을 찾으면 성령님이 온다.우리는 믿음이 약해지지 말자.

2.광야에서의 전쟁
애굽에서 산파의 승리로 광야에 왔다.
이스라엘 백성들 전쟁경 험이 없다.
그런데 마귀의 힘을 입고 있는 아말렉군대가
가나 안땅에 못들어 가게 한다.
이길려면 기도밖에 없다.손을 든다 는 것은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뜻이다.
하나님편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맡기는 것을 뜻한다.
우리도 기도의 손을 들자.
3.성도와의 전쟁
밤낮 악한 마귀는 성도들을 참소하고 있다.
우리의 잘못을 고 해서 괴로워 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고 죄를 짓게 한다.
악한 마귀는 지금도 삼킬 자를 찾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선한 양심 을 가지어
하나님을 찾아가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믿음있는 자와 없는
자와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4.자기와의 전쟁
탕자가 자기와의 전쟁에서 처음에는 졌다가 이겼다.
나아만 장 군도 처음에는 혈기를 냈다가 순종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 인하고
저주까지 했다가 승리했다.그러나 아간과 아나니아와 삽비라,
데마는 이런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는 자가 되었다.
굼 벵이는 일평생을 기어가도
독수리가 하루 아니 한시간을 난 것밖에도 못간다.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여 전쟁에서 승리하자.


256.▶ 지옥은 어떤 곳인가(2) 계20:11-15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시고 사랑하는 존재로 만드셨다.
그리고 인간이 범죄하자 저주와 슬픔과 고통이 있는
이땅에 사랑의 수레를 타시고
육신으로 오시었다.그런데 인간은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지옥가게 되었는데

1.사랑을 찾아 볼 수 없는 곳이다.
지옥은 사랑이 완전히 거두어버린 차가움 냉냉함
원망 후회 불평 쓸쓸한 것만 있는 곳이다.
생명이 없는 시체,사랑이 강탈 당한 아비규환의 장소,
처절함과 슬픔과 찢어지는 고통으로
온 갖 저주로 가득한 곳이다.하나님의 사랑이 멈추어진 곳,
고의 적으로 무시된 곳,
무관심해서 지나친 곳이다.

2.배신감만을 맛보는 곳이다.
사람은 배신감을 당할 때에 이를 갈게 된다.
그러면서 하나님 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배신하고 진리를 배신한 자들이 댓가 를
영영히 지불하는 곳이다.
결혼잔치에서 예복을 입지않은 자 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곳이다.
천국을 분명히 갈 수 있다고 한 자가 못가고 맛보는 곳이다.
자기자신은 정당한 길 을 걸어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귀에게 속은 자가 가는 곳이다.

3.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는 곳이다.
채워지지 않고 채울 수 없는
욕망을 가진 자가 가는 곳으로 지옥에까지 가서도
그 욕망을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 욕망 을 채울 수 없기에
그것으로 인하여 고통이 크다.
그러나 예수 님을 믿는 자들은 이러한
모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 기에
걱정이 없다.우리는 욕망의 끈을 끊어버리는 자가 되자.

4.수치스러움을 영원히 느끼는 곳이다.
지상생활에서 사는 동안에는
수치스러운 것을 행하면서도 몰 랐던 자들이
죽은 후에 지옥에 가서 그것을 느끼면서 살아간 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 기에 그 수치를 가리게 된다.
그리고 자기를 지켜 벌거벗고 다 니지 아니하고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게하는 복된 자가 된다.


25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려면 계22:12-15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좁고 협작하다.
외롭고 곤고한 길이다.
그러나 그 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덧입고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가 갈 수가 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갈려면?

1.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믿는 자 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런 자는 죄와 사망과 저주와 관계 가 없다.
그리고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와 관계가 있는 자가 된다.
그리하여 어떤 죄를 범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 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

2.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열려 있지만
거룩하기에 아무나 들어갈 수가 없다.
세속된 자나 죄의 흠이 있는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
고로 이 문을 들어 갈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음을 받고
두루마리를 빠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항상 의를 행하고 거 룩한 삶을 사는
구별된 삶을 사는 자가 들어갈 수가 있다.

3.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도들은 삼가야 할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다.
그래서 개 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 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은
성밖에 있으리라고 했다.
고 로 원망과 불평과 모든 악습과
의식을 버리고 겸손과 사랑과 온유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삶을 가지 고 살때 들어갈 수가 있다.

4.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미 허물과
죄로 인하여 죽었던 우리이다.
공중권세를 따라서 살았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으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 리신 은혜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258.▶ 예수님의 은혜 계22:21

예수님이 구원이고 건강이고
치유이고 천국이고 은혜이고 감사이고
평안이고 사랑이고 기쁨이 된다.
그리고 예수님이 문제해결이고 능력이고
미래이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감격이 되신다.
그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영원한 평강과 은혜가 있게 된다.

1.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실 때에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했다.
그리고 부활 하신 예수님이 오실 때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임할 때에
믿음의 성도 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하나님의 은혜 를 누리게 된다.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게 된다

2.예수님을 볼 때

목자들이 탄생하신 예수님을 보고 찬송했다.
천사가 자기에게 말한 것을 마리아에게 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보고
아기 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다.
백부장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의 죽음을 보고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 였다.
도마가 부활의 예수님을 보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라고 했다.
또 재림예수님을 보고 기뻐하거나 통곡할 것이다

3.예수님을 모실 때

시므온이 예수님을 안고 평안함을 느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모시고 회개했고
십자가의 강도가 예수님을 모시고
낙원에 있는 축복을 누렸다.예수님을 모신 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 며 건강한 천국의 삶을 누린다.

4.예수님과 함께할 때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
순종해서 병고침받았다.다른이를 전 도했고
기적을 체험했으며 믿음대로 되었다.
세상에 쫓긴 자들 이 평안함을 입고
가시로 주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주 안에 있는 자가
근심을 알지 못하고 은혜의 해를 전하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고
은혜위에 은혜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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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혜로운 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의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