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주일 하나님 앞에 되돌아본 6.25

하나님 앞에 되돌아본 6.25(히12장5-13)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요 고아라>

 

성경본문 : 히12:5-13

 

 

○ 징계를 통해 나타나는 아버지의 사랑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벧전5:9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 새 언약 아래 있는 그리스도인의 행실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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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되돌아본 6.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1950년 6월 25일 최신 무기와 대포를 앞세운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한국 전쟁은 유엔 16개국까지 참전한 세계 2차 대전 이후 최대의 격전 3년이었습니다.

 

이 전쟁의 결과는 참상 그 자체였습니다.

이 전쟁을 통해서 남북한 군인 민간인 희생이 약 600만 명이 사상을 당했습니다.

전쟁 미망인만 우리 대한민국에 약 20만명, 전쟁 고아가 10만 명이 길거리를 방황하고 갈데 올데 없이 굶주리고 고통을 당하다가 죽어 갔습니다.

지금도 그 피해로 남북 이산가족이 1천만 명이 됩니다.

왜 그러면 우리나라에 이런 비극이 일어났느냐는 것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다는데 .. 왜 하나님이 전쟁을 허락했느냐 이말입니다.

 

첫째로, 1945년 8월 15일 우리 한국은 일제식민지에서 해방을 얻지 말자 분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정 36년의 질고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 이북은 소련군이, 이남은 미군이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나라는 두 개의 반도로 나누어지고, 두 개의 국가로 성립이 됐습니다.

그러던 중 소련의 후원을 받은 김일성이 6월 25일 이른 아침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왜 우리 조국이 분단되고 이러한 전쟁을 겪을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신앙적으로 보게 될 때에 일정 36년 동안에 한국 교회가 정식으로 평양에서 신사 참배 결정을 내린 그날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 땅에 복음이 증거되고 하늘나라가 확장 되어가고 있는 그 중에서 일본 정부가 우리 한국의 일본 신을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그 마당에 교회가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해서 순교의 각오를 하지 못하고 신사 참배를 하는 것은 애국적인 일이라고 결정을 내리고 한국 교회가 신사 참배를 하도록 .. 한국의 지도적인 교단에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솔로몬 시대 때에도 우상 숭배 때문에 나라를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 버렸습니다.

 

다윗은 전쟁으로 나라를 확장했으나 아들 솔로몬은 평화 시대에 들어가 애굽 바로 왕의 딸을 들여오고 중동국가들의 딸들과 정략적인 결혼을 해서 왕비가 700명 첩이 300명이었습니다. 왕비가 700명이요, 첩이 300명이니 얼굴이나 알아 봤겠습니까?

 

그런데 그 왕비와 첩들이 모두 다 자기 나라의 우상을 가지고 와서 우상 전각을 세워 섬기매 나중에 솔로몬도 나이 늙어 나이가 들자 그 처들을 따라서 우상의 전각을 짓고 우상에 절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1장 11절에 보면 "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상 숭배는 바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갈라진 가장 중대한 이유인 것입니다.

 

우리 한국도 일제 30년 동안에 교회가 십자가 위에 일본 우상을 교회에 세웠습니다.

그러면 해방되고 난 이후에 철저히 한국교회가 회개를 해야 되겠는데 해방된 이후로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신사참배를 결정한 지금의 통합측과 신사참배를 하지 않은 현제 우리 합동측이 서로 싸우다 교단이 갈라지고 신학교가 갈라졌습니다

 

이래서 진실로 해방된 이후로 한국교회가 하나 같이 합쳐서 가슴을 치고 옷을 찢고 통회하고 자복하지 아니하고 그 죄를 덮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은 징계의 손을 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그 징계가 바로 6.25전쟁 이었든 것입니다.

 

북한은 전쟁 개시 4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3개월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을 장악했습니다. 이제 부산만 남았습니다.

부산만 밀리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적화됩니다. 그때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목사 장로들을 부산 도지사 관사에 불러모아 놓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젠 우리는 갈 길이 없다. 하나님밖에 의지할 수가 없다. 여러분 기도해 달라.

그래서 그 당시에 목사 장로들이 모여서 열흘 동안 금식하며 철야하며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를 했습니다.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시고 맥아드 장군을 통해서 도저히 상륙작전할수 없는 인천에서 상륙작전을 승공해서 서울을 점령하고 오늘날 휴전선까지 밀고 가서 소련의 중재로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이루어지고 3년간의 전쟁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느헤미야서 9장 27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붙이사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저희가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크게 긍휼을 발하사 구원자들을 주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이라고 했습니다.

 

회개하고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유엔 16개국의 구원자들을 보내어서 주님께서 멸망 직전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등불을 끄지 않고 지켜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회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죄가 .. 우리 민족사에 이와 같은 비극을 가져왔다는 것은 신앙적인 면에서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사사기를 한번 읽어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떤지 그들이 하나님을 잘 섬길 때는 복을 주셨지만..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이방여자들과 죄를 지을 때는 가차없이 옆나라 모압이나, 블레셋이나, 가나안 족속들을 통해서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깨우쳤습니다.

그들이 전쟁을 통해서 고난을 받고 환란을 당한 후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색욕을 쫒고 죄를 짓고 우상을 섬기며 세상과 타협할 때 하나님은 또 이웃나라를 들어 징계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세요 하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사사를 또한명 세워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 죄를 짓고 그러면 또 옆나라를 쳐서 깨우치고 또 회개하면 또 구원하시고 .. 계속 이렇게 되는 것이 사사 시대입니다. 사사시대가 이렇게 해서 끝이 납니다

 

제가 왜 이말씀을 드립니까?

오늘날 우리나라를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해방 후에 GNP가 60달러 밖에 안 되는 나라가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지금 2만불 가까이 됩니다. 세계 경제 속에서 한국이 14위입니다

아프리카 에서는 우리나라를 흠모의 대상으로 봅니다.

지금 여러분 잠비아는 한 사람이 한 달에 4만원을 가지고 삽니다. 그것이 중산층입니다. 잠비아의 중산층의 사람은 .우리 나라 돈으로 한 달에 4만원 가지고 살아요.

그러니 하층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지를 알 수 있겠죠?

가봉도 한 사람이 사는 것은 잠비아보다 낫다고 하는데 오만원 가지고 삽니다. 오만원 가지고서 한 달을 삽니다.

그러니까 입는 것이나 신는 것이나 사람 환경은 열악하기가 그지없고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해방 후에 그 나라들과 꼭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하나님이 이나라를 축복해서 올해 국민소득이 2만불이 된다고 발표를 한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무리 어렵다 어렵다해도 .. 밥 못 먹고 사는 사람 없잖아요.

어떤 초막 골 아주머니 전도하다가 이분이 그럽디다 ..

요즘세상은 몸뚱이 하나만 있어도 하루만 남의 집에 일해 줘도 한 달 먹을 살 한포데 사고도 남는다고 말합디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이렇게 은혜를 주셔서 축복하셨는데 ..

지금 우리나라 영적 상태는 어떻습니까?

돈만 주면 남자든 여자든 다 살 수 있고, 온갖 퇴폐영업소에, 무슨 놈의 여관 모텔 술집이 그렇게 많은지 .. 도박 술 섹스 키스방 안마방 성인 용품 파는 곳. 우리나라에는 돈만 있으면 온갖 죄를 다지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영적 상태는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와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성적타락이었습니다.

그들이 남자와 남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고, 여자가 여자와 부끄러운 일을 행하고

이건 동성연애를 말하는거에요. 동성연애는 성적 타락 중에 갈 때까지 간 죄에요.

 

우리나라보세요 인터넷 뉴스보니까 .. 연속극에 동성연애하는 그런 것을 방영한다고 하데요. 남자가 남자끼리 서로 사랑한다고 하고. 정신나간 tv 피디들은 그런 걸 미화시켜 방영하고 .. 멀쩡한 남자가 성전환 수술받아가지고 여자 행새하며 다니고 그것도 자랑이라면서 티비에 나오고 하리수 같은 성전환 수술 받은 사람이 그렇게 만데요. 이들 모임도 있데요

또 동성연애자들 모임이 있데요. 또 부부끼리 바꿔자는 스와핑도 있고.. 오늘 뉴스보니까

전라도에 나체 산림욕장을 개방한다고 나오데요 ..

 

주여 이일을 어찌하오리까?

지금 우리나라의 죄악은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악한 죄를 짓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니 하나님의 진노가 쌓이겠습니까 안 싸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이 민족에게 경제부흥을 주셔서 . 집집마다 테레베존 없는 집 없고 차 없는 집 없고 전화 없는 집 없고 온갖 좋은 것을 다 부어주셨는데 ..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고 살고 있으니 하나님의 진노가 코앞에 와있는 것입니다.

 

지금 깨어 있는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 한국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전쟁이란 매로 이 나라를 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한 두명이 아닙니다. 예언의 은사를 받은 분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대부분 전쟁이란 매로 친다고 그래요.

 

우리는 이런 예언을 접어두드라도 .. 우리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

소돔과 고모라 같은 이 나라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보세요.. 몇일 전 동해에선 핵을 장착한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한미 합동훈련을 하였고, 중국은 이에 맞서 서해에서 중국 인민해방국 최신예전투기 100여기가 대규모 공중기동훈련을 하면서 .. 중국 내륙에서는 무인 정찰기가 파악한 가상의 미군함선을 겨냥한 최신형 장거리 지대공 미사링 발사훈련을 펼쳤습니다.

 

앞으로 한미 합동훈련을 12월말까지 10차례정도 더 하기로 한국과 미국이 합의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여러분 먹구름이 몰려오면 비가 온다고 말하지요.

우리나라 상황이 지금 대단히 위태롭습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만이라도 ..하나님 앞에 마음을 찢으면서 회개해야합니다.

 

회개해야 니느웨 성을 멸망 시킬려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 것처럼 하나님이 이나라를 보호해주시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회개는 말로만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이게 회개가 아닙니다.

행동으로도 죄에서 싹 돌아서는 것이 회개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자녀들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회개하십시오. 저도 금식하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이 나라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 가자라고 뜻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하나님인데 전쟁이란 매를 맞기 전에 ..

통회 자복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 가자라고 외치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돌아오는 8:3일날은 “한국교회 회개 부흥을 위한 전국 금식기도회”가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있습니다.

 

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하느냐 하면 .. 이곳은 한국교회 상징인 곳입니다.

한국교회 상징인 이곳에서 맨 먼저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 가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7:22일 국민일보 5면에 광고가 이미 나갔고 7.:30일날 2차광고가 나갔습니다)

 

우리는 거리가 멀어서 참석은 못해도 그날은 이민족이 금식하며 회개하는 날로 .. 우리도 각자의 위치에서 동참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이미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금식을 했지만 이날도 금식하면서 회개운동에 동참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니느웨성을 멸망시킬려고 했지만 .. 그들이 아이들이아 어른이나 왕이나 할 것 없이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 그 뜻을 돌이키고 멸앙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럼으로 여러분들도 이 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그날은 회개운동에 동참하십시오.

금식할 수있는 분들은 금식하시고, 몸이 약해 금식 못하시는 분들은 회개기도를 하시고, 죄에서 떠나십시오.

회개란 입으로만 주여 용서하옵소서 이것이 회개가 아닙니다.

죄에 길에서 떠나는 것이 회개인 것입니다.

이렇게 회개할 때 하나님은 다시 우리를 다시축복하시고 부흥의 불길을 붙여주실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36년 동안 식민지도 당해 보고 6.25전쟁의 쓰라린 경험을 체험한 민족입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

우리가 중심으로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고,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8.3일 “한국교회 회개 부흥을 위한 전국 금식기도회”을 시작으로 8.15일 날 범 민족적 국가적인 회개 대성회인 8.15대성회가 오후4시~ 8시까지 서울시청 앞과 서울광장 및 부산 대구 인천 대전등 중소70여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민족복음화 대성회 총제 이태희 목사님은 :

8월 말 수동기도원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회개 기도회를 가진 후 9월 중 잠실종합운동장 등에서 대형 회개 집회,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회를 열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민족이 살길은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 삽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행동으로 범하는 모든 죄의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용서하시고 .. 우리에게 다시 부흥의 불길을 붙여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8:3일(오늘 화요일입니다)

한국교회 회개를 위한 전국 금식기도회가 있으니 꼭 기억하시고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주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같이 통성으로 회개하십시다~

 

조용기 목사(순복음증앙교회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