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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눈

에반젤(복음) 2020. 12. 13. 18:14

(유소년부강단1)

하나님의 눈

신명기 11:12

 

 

 

00교회 어린이 여러분! 2018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 친구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복을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물론 하! ! ! 하나님은 오늘도 복을 줄 사람을 살펴보고 있어요! 그래서 복받을만하게 행동하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눈은 어떤 눈일까요?

 

1.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보시는 눈

하나님은 사람과는 달라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의 일부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의 모든 일들을 모두 보고 계시는 굉장한 눈을 갖고 계신 분이에요.

 

하나님의 눈은 주무시거나 졸려서 끔뻑거리는 눈이 아니셔요. 하나님은 항상 깨어있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도 깨어있으시더니 지금까지 한잠도 안 주무시고 깨어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주의 세계를 다 보시고,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다 보십니다. 하나님은 두 눈을 부릅뜨고 세상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계획대로 세계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처럼 대단한 눈을 가지신 존재는 없습니다. 이처럼 굉장한 분이시기에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무조건 경배하고 기도해야 해요. 하나님의 크신 눈 안에 우리가 들어있기에 올 한 해도 하나님의 눈길에서 살아야 합니다.

 

2. 1년 동안 보호하시는 사랑의 눈

공자나 석가모니는 눈앞에 있는 광경밖에 보지 못했어요. 살아 있는 동안에만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그 사람들이 살아 계신가요?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다! 돌아가셨을 때 사람들은 두 눈을 감았다라고 합니다. 죽으면 세상의 것들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태어나신 적이 없으셔요. 그러니 죽지도 않으시고 두 눈을 감지도 않으시지요. 하나님은 매일 매일 눈을 뜨시고 매일 세상을 살펴보시지요.

 

열두 달은 365개의 날로 되어 있지요. 어느 날에 어떤 일이 생길는지, 여름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12월에 어떤 사건이 생길는지 하나님은 미리 다 보고 계시는 굉장한 분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날들을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셔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사랑의 눈으로 보호하시며 우리를 자기 눈동자같이 지켜주신다고 하셨어요. (생략) 강정훈 말씀닷컴에 가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월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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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사의벗 원문보기 글쓴이: 교사의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