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 갔수."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변호사 상담료 : 10만
'신앙 자료실 > - 유머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식한 졸부 (0) | 2020.11.01 |
---|---|
운전하실 때는 언제나 찬송을 부르세요 (0) | 2020.11.01 |
모자란 놈과 미친 놈의 차이 (0) | 2020.11.01 |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다 (0) | 2020.11.01 |
아담의 후손 (0) | 202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