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실 때는 언제나 찬송을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60Km로 달릴 때에는 “내가 매일 기쁘게 주의 길을 행함은”을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80Km로 달릴 때에는 “하늘가는 밝은 길이”를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100Km로 달릴 때에는 “나 이제 갑니다”를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120Km로 달릴 때에는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를 부르세요.
'신앙 자료실 > - 유머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뱀도 미치게하는 술 (0) | 2020.11.01 |
---|---|
무식한 졸부 (0) | 2020.11.01 |
개와 변호사 (0) | 2020.11.01 |
모자란 놈과 미친 놈의 차이 (0) | 2020.11.01 |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다 (0) | 202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