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좋은글 감동글

눈물의 참회록

에반젤(복음) 2020. 7. 24. 10:24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그리워져야 한다.

성경을 읽으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가고

뿐만아니라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된다.

 

 

부부가 오래 살면 서로 닮게 되듯이 성경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을 빼닮은 인격이 나오게 마련이다.

 

 

성경은 내 영혼의 청소기다.

어떻게 믿음으로 살것인가 사람들에게 물을 필요가 없다.

성경이 답한다.

 

 

 

성경대로 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내 손보다 크신 하나님의 손이 나를 이끄신다.

성경을 멀리 하면 내 생각대로 살지만

성경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깊고 높고 크며 하나님의 판단은 언제나 옳으시다.

성경대로 사는 인생이 그리스도인이다.

 

 

성경안에 인생의 답이 있고

성경을 가까이 하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날마다 나를 찾아 오시는 분이시다.

 

 

성도는 무엇을 하였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했느냐가 중요하다.

 

 

성경은 이런 우리의 마음의 방향을 언제나 제공하여 주신다.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다.

 

 

내 마음에서 지어낸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기도 조금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과장하는 거짓선지자들 처럼 신앙생활 하지 말자.

 

 

이미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나에게 하실 모든 말씀을 충분히 하셨다.

나의 기도가, 나의 삶이 성경과 위배되지 않았나 늘 성령을 통하여 확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 생각이 개입 될 때에 이단도 나오고 잘못된 신앙도 나오게 된다.

겉포장만 하는 신앙생은 이제 접어야 한다.

성경 한 가운데에 마음의 중심을 두라.

말씀이 능력이다.

말씀이 하나님이며 인생의 푯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