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령이 이끄는 교회 | | | | 저 자 | : 티모시 로브네트,알렌 퀴스트 | | 출판사 | : 베드로서원 | | 발간일 | : 2007-01-15 | | ISBN 코드 | : | | 평 점 | :  (100점, 0명 참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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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민, 이동원 목사 적극 추천!!
성령이 이끄는 교회
'교회 부흥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평양 대부흥 그 물결을 갈망하는가?
1907년의 부흥! 그 물결이 당신의 교회에 Again되기를…'
당신의 교회는 희망이 있는가?
현 미국 교회의 80%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앞으로의 한국교회는 어떻게 될지?), 아니면 점점 기울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상한 마음이 되었다. 그런 교회들은 자기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잘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알고 있더라도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을 수가 있다. 다음의 상황들은 이 시대의 교회를 잘 반영하고 있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어떻게 21세기 교회를 든든하게 세워갈 수 있을까?
크리스천 경영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책은 시중에 많다. 그러나 그 책들은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경영과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그 안에는 경영과 리더십에 대해 많은 유용한 아이디어들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겸손한 지도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리더십과 경영 마인드를 가진 지도자로 어떻게 설 수 있으며, 그렇기 위해서는 믿음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 세계는 리더십 원리 과다증을 앓고 있다.
「성령이 이끄는 교회(The Spirit-Driven Church)」의 이 책은 성경적이고 실용적인 그러면서도 균형 있는 원리들과 구체적인 방법들과 통찰력을 공급해 줌으로써 바른 교회의 경영과 리더십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원리들과 진행과정들로 인해 앞으로의 교회와 지도자의 삶에 소름끼치도록 신나는 경험을 하게하고 있다.
작금에 들어 상당수의 교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런 교회들에게 생명을 다시 불어넣을 줄 수 있는 길은 없는가? 최근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사역 방법들을 사용하면 어떨까? 지도자들에게 좀 더 많은 훈련을 하면 어떨까? 그건 아니다. 그 해답은 성령이 이끄는 리더십에 있다. 성령이 이끄는 리더십이란, 여러 가지 선택의 여지들 중에서 뭐가 최선인지를 아는 그분, 즉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는 리더십이다.
이 책은 경험이 많은 교회 성장 컨설턴트들이 쓴 책이다. 이 책은 “성령의 인도함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차원을 넘어서서 교회를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지도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책일 뿐만 아니라 교회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금 성장하는 교회, 살아있는 공동체로 인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성도와 지도자들을 위한 책이다.
추천의 글
두 분의 저자가 제시하듯 ‘성령이 이끄는 교회’는 모든 교회의 본질입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했을 때, 우리 안에는 영광스런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몸은 성전이 되었습니다. 빌딩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거대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지성소, 우주적인 교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때문에 나는 목회 현장에서 늘 ‘성령의 이끄심’을 경험하곤 합니다. 오늘날 나의 목회 현장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건물이 만들어 낸 결과는 아닙니다. 성령의 이끄심의 현장입니다. 이 책은 그런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신약적인 교회상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성령이 이끄는 교회」는 보배로운 책이다. 좋은 책은 원천에 머물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원천으로 돌아가, 원천에 머물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책이다. 원천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지혜와 능력의 원천이시다. 성령님은 생수의 원천이며, 진리의 원천이 되신다. 성령님은 마른 뼈를 살리시는 생기의 원천이시다. 성령님은 경영원리의 원천이시며 영적 리더십의 원천이시다. 성령님은 교회성장의 원리를 제공해 주실 뿐만 아니라 시대마다 변화해야 할 방법을 제시해 주시는 분이시다.
성령님은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 주시는 분이시다. 두 날개로 비상하는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시다. 두 날개로 비상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님은 교회에 두 날개를 달아 주신다. 또한 두 날개에 능력을 주셔서 비상하게 하신다. 두 저자가 성령님을 의지해서 쓴 이 책은 교회지도자들로 하여금 성령님이 이끄시는 교회를 세우는 열망을 갖도록 도와준다. 2007년은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 뜻 깊은 해에 조국교회와 이민교회는 부흥을 열망하고 있다. 나는 부흥의 원천이신 성령님께로 돌아가는 길만이 우리 민족이 살고, 한국교회가 살 길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함께 이 책을 펼쳐 들고 다시 부흥의 원천이신 성령님께로 돌아가자. 우리 함께 건강한 교회를 세워 어두운 이 시대에 빛을 밝히도록 하자.
- 강준민(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한 마음을 가진, 꾸준히 성장하는,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그런 교회를 찾는 것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내적인 갈등과 분열로 고통하며 불행한 사람들로 가득한 교회들이 너무 많다. 그런 교회들이 주변에 널려있다. 모든 사람들이 전자와 같은 교회를 원하고 후자와 같은 교회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교회를 전자와 같은 상태로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가? 로브네트(Robnett)와 퀴스트(Quist)는 이와 관련된 중요한 원리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아주 심원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감동적이고, 성경적이며, 신학과도 양립하며, 영적으로 설득력이 있다. 사역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봐야 하며 또 그 원리들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고 나면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브루스 퐁(Dr. Bruce Fong, 미시간신학교 총장)
이 책은 리더십과 경영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관점은 하나님이 지도자의 성품을 빚어 가신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 것인가”라는 문제만 다루고 있지 않고 “어떻게 성령 충만한 지도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 도날드 브레이크(Donald L. Brake, 오리건 포틀랜드 소재 멀노마신학교 학장)
저자 소개
티모시 로브네트
티모시 로브네트(Timothy Robnett)
11년 동안 남부 캐롤라이나 주에서 중견 목사로 섬겼으며 크리스천 운동인 협회, YFC,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보수침례교 연합의 지도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미션 아메리카 프로클레메이션 에반젤리즘 네트워크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로브네트는 1990년부터 루이스 팔라우 전도협회에서 LPA의 차세대동맹의 감독으로 섬기고 있으며 1996~2004까지 멀노마신학교에서 목회사역 협동교수로 섬겼다.
알렌 퀴스트
알렌 퀴스트(Allen H. Quist)
현재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있는 멀노마신학교에서 재직하고 있으며 거기서 1998년에 목회학 M.A.를 마쳤다. 현재 그는 회계, 법률, 재정관리, 전략계획, 갈등조정, 리더십 재조명, 교회 재탄생에 힘쓰는 미니스트리 메니지먼트 세미나라는 비영리단체의 공동설립자요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 보기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제1부 누가 교회를 이끌어 가는가?
제1장 죽음에서 삶으로
제2장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세력들
제3장 사랑하고 변화시키는 하나님을 알기
제4장 영적인 리더십
제2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리더십과 경영 원리들
제5장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자
제6장 이용하지 말고 사랑하자
제7장 하나님이 “No”라고 말할 때
제8장 좋은 두려움
제9장 돕는 삶은 두려움을 몰아낸다
제10장 어려운 결정 내리기
제3부 성령 안에서의 리더십 실행
제11장 거룩한 성령을 의지하는 리더십의 좁은 길
제12장 하나님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
제13장 계획 세우기
제14장 팀 조직하기
제15장 성령이 이끄는 실행: 행동하는 믿음
제16장 사람들과 사역을 새롭게 하는 것
부록: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위한 좁은 길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
저자들에 관하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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