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백성의 삶 (고전 10:31-33)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이 시간에 “천국 백성의 삶”이라는 제목입니다.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이 말씀은 천국을 부정하는 말씀이 아니라 천국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고, 우리의 믿음이 천국을 형성하는데 중요하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14:6에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고, 또 막10:15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 믿고 어린이와 같이 천국을 받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위해 우리 믿음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이 말씀은 믿음에 따라 우리 마음이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천국을 위한 우리의 삶은 어떤 것일까요?
1. 날마다 예배하는 삶입니다.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구절에서 인간의 제일 된 목적이 나타납니다. 늘 예배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12:1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했습니다. 이처럼 교회에서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에녹이 땅에 살았으나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늘 예배하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좇아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나를 잊고 하나님을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의 즐거움과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롬14:17-18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주셔서도 기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기뻐야 합니다.
영국의 청교도 소설가 리차드 백스터는 “성도에게 기쁨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기쁨이 없다면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삶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가령 어떤 일과 연관시켜서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쁨을 갖지 못합니다.
어린이처럼 그 어떤 것도 조건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 주신 것만 생각하고도 날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작은 조건이라도 있으면 안 됩니다. 만약 어떤 조건 때문이라면 사탄이 그걸 통해서 우리를 시험합니다.
욥1:9-11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이런 사탄을 이기는 길은 욥과 같이 어떤 조건도 없이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그래도 감사 감사해야 합니다.
2. 천국을 위한 삶은 섬기는 삶입니다.
32-33절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나의 유익보다 모든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율법을 주신 것도 자기 백성의 삶이 천국이 되기를 원하셔서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모두를 위한 삶이 될 수 있다면 천국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세 종류가 있습니다. 개미와 같은 사람, 남에게 유익도 손해도 주지 않은 사람입니다. 있으나 마나한 사람입니다. 혹은 거미와 같은 사람, 남에게 손해만 주는 사람입니다. 없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런데 꿀벌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남에게 유익만을 주는 사람입니다. 꼭 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섬길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그래서 마5:16에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셨습니다. 또한 그것이 내가 대접받고 성공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5:5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했습니다.
전국에서 유명한 빵집이 대전에 있다고 합니다. 최고급 맛있는 빵을 저렴하게까지 판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합니다. 그 집 가서 빵을 사려면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 빵집이 성공한 이유가 바로 이웃을 위한 그 정신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이라고 아무나 칭찬합니까? 정말 그러기 때문에 칭찬한 것입니다.
남을 섬기며 사는 것을 우리 믿음과 기업정신으로 삼으면 모두에게 유익일 뿐 아니라 성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에 남을 섬기는 자로 가득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요일3:16에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했습니다.
히말리야 산맥을 넘던 썬다씽이 가다가 얼어 죽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같이 가던 사람은 혼자 살겠다고 앞서 갔고 썬다씽은 그냥 갈 수 없어 그 사람을 업고 고개를 넘어가는데 온기 때문인지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혼자만 살겠다고 앞서 간 사람은 얼어 죽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 천국을 위한 삶은 전도의 삶입니다.
33절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전도해야 할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눅15:7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셨습니다.

전도해야 할 이유는 우리만 그 은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30명을 전도했고, 500여 교회에서 간증하고 있는 김길복 집사의 전도행전과 같은 책이 “천국 혼자 갈 순 없잖아요”라는 책입니다. 그가 그렇게 전도할 있었던 것은 도저히 천국에 혼자 갈 수 없다라는 신앙의 양심 때문이었습니다.
신앙 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왕하 7장을 보면 아람 군대의 포위로 사마리아성이 굶주려 죽어갈 때 성 안에 나환자 네 사람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니 아람 군대에 항복하고 목숨이나 부지하자 하고 가보니 아람 군대가 물러가고 거기에는 식량이며 온갖 전리품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정신 없이 그 전리품을 취해 먹고 마시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지 않는다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 것이라 하면서 왕에게 달려가 소식을 전합니다. 복음 증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9:16) 했습니다. 롬1:14에는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내가 빚진 자라" 했습니다. 전도하지 못했다면 불신자들에게 빚진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도 주실 만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전부를 다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시다. 나를 위해 살고자 하면 죽지만 주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살면 삽니다. 그것이 잘되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조건 없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영광을 위해 살고, 남을 섬기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전도하여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가장 복된 천국 백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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