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역사를 바꾼 그리스도인- 한경직 목사편 한경직 목사… 위대한 신앙유산 되새길수록 ‘높은산’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장 멋진 자동차를 탈 수 있었지만 소매끝이 닳아빠진 옷을 입고 버스를 타며 산꼭대기 20평짜리 국민주택에 머무르기를 자처했던 바보같은 목회자. 한경직 목사님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가까워지지만 그를 .. 문학의 창/- 믿음의 사람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