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역시 보아스 룻기 3장 14-18절 역시 보아스 룻기 3장 14-18절 옛날에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유산을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횡재를 한 것도 아니고, 맨손을 시작해서 밤낮으로 억척스럽게 일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입니다. 하루는 낯선 장사꾼이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삼천냥을 꾸어달라는 겁니다. 아무런 .. ***신구약 성경강해***/- 룻기 강해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