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 대한 예의는 말 할 때에 들어 주는 것이다.하나님은 늘 말씀 하신다.그러나 우리는 지나치거나 잘 듣지를 않는다.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도는 늘 하나님을 살피며 살아야 한다.오늘 순간 순간 만나는 일들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려는 관심이 중요하다. 관심이 없이 다른 것이 마음을 점령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를 않는다.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은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며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을 맡겨 줘도 불의하다.불의한 자의 행위는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하나님 앞에서는 큰 죄만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사소한 죄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된다.이것쯤이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