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설교 - 말이 예쁜 사람 /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오늘은 “말이 예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해요. 우리나라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어요. 또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어요. 그만큼 말이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 한 마디 잘못했다가 큰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말이란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 유명한 이솝 이야기가 있어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크산투스가 친구들을 만찬에 초청하려고 하인 이솝에게 시장에 가서 최고급 요리 재료들을 사오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이솝이 뭘 사가지고 왔을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소 혓바닥요리입니다. 이솝은 소 혓바닥을 잔뜩 사다 여러 가지 양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