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주일 대표기도 예문 살아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온 우주의 모든 만물과 인생들을 창조하셨지만 창조주와 원수 된 인생들을 사랑하사 독생 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인간으로 오시어서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담의 죄 된 육체를 십자가에 죽이셔서 영적인 길을 열어주신 사랑이 많으신 그 크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오시기전 시대와 주님이 오신 후에 역사가 새롭게 시작 된 것을 감사를 드리며 크신 사랑에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한 주간동안 허물이 있사오니 용서하옵소서! 그리스도인답지 않게 때로는 언행일치의 생활을 하지 못했고 거룩한 삶도 살지 못했습니다. 위선과 교만에 차 있을 때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