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629

[]스크랩]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659호) 참으로 예배하는 삶을 사는 성도(시 50:1-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22-23). 1. 먼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온전하게 예배하라.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예배는 사랑하는 대상과의 연합을 추구한다. 우리의 마음과 우리가 숭모하는 하나님 사이의 간격을 메우려는 적극적인 행위가 최고의 예배이다. 예배의 대상은 물론 하나님이시다. 니케아 신경은 우리가 '한 하나님, 즉 천지를 지으신 분, 보이는 것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