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630

[스크랩] 주여 사랑합니다. 오시옵소서

제목: 주여 사랑합니다. 오시옵소서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누가복음 11:42 주여 외식하지 않도록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이것도 버리고 저것도 버리는 위선의 추악한 믿음이 되지 않도록 온전한 믿음을 주옵소서. 주께서 추우실 때 돌아보게 하옵소서. 주께서 시장하실 때 돌아보게하옵소서. 주께서 아프실 때 돌아보게하옵소서. 가식적인 믿음되지 않도록 우리들을 깨워주옵소서.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는 온전한 믿음되게만 하옵소서. 저희가 회칠한 무덤입니다. 저희가 겉만 치장하고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은 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

[스크랩] 성탄절 예화

성탄절 예화 크리스마스에 피워야할 꽃 ​ 아인슈타인은 어느 날 작은 벌레 한 마리가 책상 위를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백발의 노학자는 펜을 놓고 감탄하면서 말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물리학 지식을 총동원한다 하더라도 이 조그마한 벌레의 신비도 풀지 못한다.” 벌레가 움직일 때 일어나는 역학적인 관계,화학적 변화과정,신비한 생명현상 등 그야말로 이름 모를 그 벌레 한 마리는 신비덩어리였기 때문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신비적 성육신 사건과 그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은 가슴저린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노벨상 수상 작가인 유대인 엘리 위젤은 나치 유대인 수용소에 갇혀 있을 때 탈출을 시도하다 처참하게 죽는 유대인 소년의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마음 깊은 곳에서 절규..

[스크랩] 큰 기도를 한 사람

큰 기도를 한 사람 윌리엄 케리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꿈과 소망없이 살아가던 윌리엄 케리는 예수님을 믿고 인생관과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 가게 자기 자리 앞에다 세계 지도와 세 가지 표어를 적은 종이를 붙여놓고는 자신의 인생을 하루 하루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 큰 비전을 가지라 ( Great Vision ) - 큰 기도를 하라 ( Great Pray ) - 큰 기대를 걸라 ( Great Expect) 남의 구두 수선 가게에서 수선이나 하는 사람이 꿈을 품어봤자 수선 가게 하나 정도 차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윌리엄 케리의 꿈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는 세계 지도를 품에 넣고 그 당시 아무도 외국에 선교사로 나..

[스크랩] 天國은 어디에 ?

"Utada Hikaru (우타다 히까루)Flying To The Moon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天國은 어디에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느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느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느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

문제 해결의 충고1*이동원 목사

문제 해결의 충고1 고린도전서 3장1-23절 / 이동원 목사 우린 계속해서 고린도교회가 직면하고 있었던 여러 가지 문제가운데 그 첫째 분쟁의 문제를 함께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가 여러 가지 파벌로 분열되고 또 나누어진 그 분쟁의 원인을 몇 가지 원인으로 분석 될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 지도자를 따라서 내가 어떤 사람, 어떤 지도자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그룹들이 나뉘어졌습니다. 두 번째는 고린도 교인들이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사람의 지혜를 높이고자 하는 그런 생각, 그래서 누가 더 똑똑한가, 누가 더 지혜로운가? 이러한 사람의 지혜를 높이고자 하는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고린도교회 안에 분열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 원인이 분쟁을 초래한 세 번째 원인은 그..

[스크랩] 의인 = 의로운 사람 = 올바른 사람 (시편 11편 1~2절)

의인 = 의로운 사람 = 올바른 사람 (시편 11편 1~2절) 창세기 6장 9절 가운데 “노아는 의인(義人)이요”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옳을 “의(義)”와 사람 “인(人)” 자인 “의인(義人)”이라고 번역되었습니다. 이 “의인(義人)”이 “올바른(righteous) 사람”, “의로운 사람”을 뜻합니다. “올바른(righteous)”(찻디크)은 “옳고 바른”, “공평한”을 뜻하며, 하나님의 기준(norm)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곧은(straight)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다”라는 말은 똑바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똑바로 걸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싫어요’라고 하고 왼쪽으로 가든지 오른쪽으로 갈 때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적합(confor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