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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목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제목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9 로마서 8:24,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찌 또 세상을 바라보겠습니까? 조금 이라도 주님께서 원하시는데로 나아가면 복이 있습니다. 긍휼함을 입혔으니 우리도 긍휼함을 베풀며 나아가면 됩니다. 복음으로 나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영원히 동행해주신답니다. 볼지어다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가르쳐 지키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여전히 음란하며 여전히 비판하며 여전히 이웃을 사랑하기 보다는 해을 입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욱 더..

[스크랩] 제목: 늘 승리하는 믿음

제목: 늘 승리하는 믿음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 이니라."요한일서 5:4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믿음이시요 천국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으니 우리도 모든 일에 승리한 자가 반드시 됩니다. 믿음은 승리입니다. 세상의 나를 예수그리스도께 맡기고 동행하심을 구하시면 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심으로 승리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참 복을 입고 살아낼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다. 주님만 부르면 온전합니다. 주님만 있으면 온전한 축복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인생 길은 천길 낭떠러지 길과 같습니다. 발을 잘못 헛딛이면 큰 일 납니다. 오직 주의 손만 잡고 있으면 우리의 인생은 참으로 온전합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

[스크랩] 임마누엘(עִמָּנוּאֵל)(17)*

임마누엘(עִמָּנוּאֵל)(17)* 마태복음 1장21-23절 / 이상봉 목사 ➤“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ישוע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עִמָּנוּאֵל)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마1:21-23 KJV) 주님에게 붙여진 임마누엘(עִמָּנוּאֵל)이라는 이름은 이사야 7장14절에 나오는 예언의 말씀에 따라 붙여진 것이다. 그 뜻은 "하나님이 우..

[스크랩] 가난 했던 제자

가난 했던 제자 🌷🍀💌💗아버지는 초등학교 교사셨다. 평생 교감이나 교장자리도 마다하고 아이들 앞에서 교편을 잡으셨다. 하루 종일 재잘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버지에게는 더 없는 행복이었다. 정년퇴임을 하신 후, 아버지는 학생들이 그리운지 저녁이면 앨범을 펼쳐 들고 30년 전 처음 만났던 학생들 얘기부터 그리운 옛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다. “이 아이는 정말 말썽꾸러기였지 하루라도 안 싸울 날이 없었단다. 그래도 심성은 착하고 붙임성도 좋아서 나만 보면 떡볶이 사달라며 날마다 조르곤 했지.” “유진이는 참 의젓하고 밝은 아이였다. 아프신 홀어머니와 힘들게 살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지. 아프신 어머니 때문에 늘 의사가 되겠다고 말하곤 했었단다. 내가 가끔 집에 찾아가서 유진이 몰래 고기며 쌀이며 사..

[스크랩] 어느 권사님 고백

어느 권사님 고백 🌷🍀💌💗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자녀들은 다 유학을 보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의미 없이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서 호스피스 병원에 간병인으로 봉사했습니다. 호스피스는 3개월 이내에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모여 있는 병동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호스피스 사역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해 간병인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처음 만난 환자 분은 80대 할아버지였습니다. 이분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입에 넣어드리고, 목욕도 시켜 드리고, 화장실에 모시고 가고, 온갖 궂은일들을 성심, 성의껏 봉사를 했습니다. 어느 날은 이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시켜야겠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순간 찬송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