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석2013/10/29 11:44“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1:26).”그 분의 사람 지으신 목적,
그 분의 다스리심을 위해 우리가 창조되었으니 내 생명은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대표자요 하나님이 자신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 당신 자신의 표현을 위해서 나를 창조했음을 알고나면 이토록 우주적인 차원에서 신성하고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내 인생은 출발되었구나..라는 사실에 감격을 느끼게 되고 어떤 물건도 그 만들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될 때 가치가 있고 아무리 비싼 뭐라도 맞게 쓰임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우리의 창조주를 알고 하나님의 목적대로 그분을 위해 사용되지 않으면
인생은 고독하고 가난하며 추하고 야만스럽고 혼란스럽고 그리고 짧다라는 누구의 말처럼 우리는 쓸모가 없게되는거란걸 알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 인생이 불살라질 때에 하나님의 가리우심과 덮으심을 입어 거듭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그렇게 살 때에만 우리 인생은 가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단조차도 그 분의 지배 아래에 있음을 알게 되니 내가 그 누구든 무엇이든 정죄하고 평가할 자격도 권한도 없음을, 하늘보다 높으시고 바다보다 넓으신 그 분의 뜻과 사랑 앞에서 그저 무릎을 꿇게 됩니다
박만용2013/10/29 21:27예석님 반갑습니다.
-하늘보다 높으시고 바다보다 넓으신 그 분의 뜻과 사랑 앞에서 그저 무릎을 꿇게 됩니다-
예 그분에게 굴복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 하지요. 그 분은 우리가 굴복 하기에 너무나도 합당한 분이지요. 굴복한 마음에 그 분으로 부터 임하는 사랑과 은혜의 그 맛을 본자들은 세상 어느것으로도 맛 볼수 없는 그 맛에 취해 그 힘으로 살아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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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석2013/10/29 23:13참, 쪽지글에 물으신 궁금증 안풀어드렸네요 저는 딸이고 드라마소감란의 이름이 실명이 맞아여 예석은 블로그명이고^^ 만용님께 제가 많이 배우고싶은 마음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이 저로 가슴에 사무치게 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
-하나님의 선물이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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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용2013/10/30 20:47제가 참 좋아 하는 말씀중 한구절을 적어 주셨네요. 위 샘플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 말씀을 조금 언급 했드랬지요. 은혜란 낱말을 아주 쉬운말로 한다면 값없이 거져주는 공짜다라고 할수 있지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지요 알게 모르게 댓가를 지불 하지요.
하나님의로 부터 오는 모든것은 공짜로 거져 주시는 즉 은혜이지요. 우리 인간은 물이 없이는 살수가 없는대 인간스스로는 1그램도 만들어 낼수가 없지요 그래서 인간은 오직 물을 의지 할뿐이라고 말하지요. 하나님께서 비를 통해서 우리에게 물을 값없이 내려 주지요
또 하늘에 태양이 없다면 지구 상에 생명체가 존재 할수 없지요 우선 빛과 열이 있어서 훤하게 하고 온도를 유지시켜주어 우리를 얼어죽지 않게 하지요. 그 밖에도 태양은 수많은 에너지를 지구촌으로 보내서 곡식과 과일등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영글게 하는 모든 에너지들이 태양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저태양의 경제적 가치는 세상에 있는 숫자의 개념으로는 산술 할수가 없겠지요. 하나님께서 정부에서 전기세 수도세 받듯이 이녀석들아 태양세나 비세, 또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산소세를 우리에게 요구 한다면 우린 허리가 휘청 하겠지요. 이순간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태양에네지나 비, 산소등을 잘난사람 못난사람 선인악인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아무 조건없이 공짜로 인생들에게 제공을 하지요.
이런 물질적인 것보다 훨--- 중요한 우리 영혼의 복도 은혜로 즉 거져 값없이 공짜로 주시기로 하나님은 이미 작정을 했읍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부분을 교묘하게 속여서 말로는 은혜라고 하지만 거짓 종교를 내세워 마음에는 무언가 댓가를 지불해야 할것 같은 마음과 또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무언가 할수 있다는 높은 마음을 부추겨 은혜가 아닌 하나님과 당당하게 거래를 하려는 쪽으로 이끌고 가지요. 누가 이런 사단에 술수에 넘어 갈까요. 당연이 마음이 높은자들 무언가 자기에게 길이 있는 자들은 사단의 좋은 먹이감이 되지요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다고 하셨읍니다. 예! 예수님만이 길입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나 길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 아니면 길이 없는 사람 자기 길이 이미 끝나버려 멸망이 눈앞에 있어서 심령이 상해버린자들의 길이 되시고 구주가되시는 능력의 하나님 입니다. 십자가의 강도처럼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돌에 맞아 죽을수 밖에 없는 여자처럼 삼십팔년된 병자처럼 아버지집을 떠나 돼지 쥐엄열매로 배채워 볼려지만 주려 죽을수 밖에 없는 둘째 아들 탕자처럼,,,,,,,,
본명은 예쁜 이름을 가지셨네요. 블로그명은 남자분 분위기와 더군다는 남자분 얼굴로 나와서 혼돈이 왔는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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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석2013/11/02 01:05실루엣이 남자인가요? 머리가 없어서지 여자일 수도 있는데 저는 한번도 그런 생각은 안해 봐서 웃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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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용2013/11/02 06:15실루엣이라뇨? 얼굴 그림을 말합니까? 제가 조금 촌사람이라서요 머리가 없으면 당연히 남자가 아닌가요 스님이라면 몰라도요ㅋ
제 답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교만스럽게 훈도질을 했다는 느낌이듭니다.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이해해주세요 저는 원래가 교만한 사람인가 봅니다.
제 프로필을 보셔서 저에대해서 대충은 아시겠죠? 예석님은 어디 사시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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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석2013/11/02 12:48저는 남자건 여자건 제공되는 기본적인 얼굴그림이라서 중성(?)이랄지 아니면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남자얼굴이라고 하시니 그림자를 한참 쳐다보고 걍 웃음이 나왔다는거지 교만이라니 오해마세여~ 전엔 장미꽃 사진을 올렸었는데 지워버렸더니ㅎ 저는 춘천사는데 같은 지역에 있으면 혹시 다니시는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님께선 서울사시는 것 같드라구여 저는 교회는 현재는 다니지 못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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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용2013/11/02 17:03예 춘천! 좋은곳에 사시네요. 제프로필에 부산에 산다고 밝혔는대 프로필은 안보셨군요. 추석전에 일땜에 와서 지금은 인천에 머물고 있지만 이번달 10일쯤에 부산으로 가게 됩니다. 저희 교회는 전국에 교회가 있고 춘천에도 몇군대 있고 제가 잘아는 목사님이 춘천에서 사역을 하고 있읍니다. 기회가 되면 소개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있어서 블로그에 새글도 한편을 올려 보았읍니다. 예석님 생각 하면서요 글솜씨도 없고 아직 한손가락 으로 치는 컴 실력땜에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한편 쓰려면 몇시간,,, 은희 방에도 복사로 올려 볼까 하다가 자리가 자리인지라 망설이고 있읍니다.
예석님은 글재주가 있던대 왜 블로그에는 아직 글이 아직 없읍니까.
많은 글중에 왜 이 말씀을 택해서 답글을 주셨는지요. 이글을 처음 복희방에 썻을때 박인님께서 말씀 마디 마디가 빛을 나른다는 댓글로 또 교만한 제 마음을 붕 뛰어 격동케 했는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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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2013/11/02 22:23 안그래도 오랜만에 새글 올리셨다 싶었는데 제 생각하며 쓰셨다니 감동의 물결이ㅠㅠ우리의 어머니들... 이야기에 제 마음이 아리어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고 말씀과는 달리 글솜씨도 없고 이렇게 어떤 분과 그리스도 안에서 의견을 나누는 것도 처음이예여 제가 배우는 입장이라 의견나눈다기도 머하지만.. 성경이 그저 하나님 말씀이구나 하는 정도로만 알던 저로서는 그 말씀 한 문장 한 문맥마다 이런 속뜻이 숨어있구나를 박만용님의 글을 읽으며 알았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꼭 이 말씀을 택했다기보다 그냥 이 두 편의 글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표면적이 아닌 가슴 깊이 이해가 되고 감동이 되어 이곳에 덧글을 드렸던거 같아요^^ 저도 주님께 선하신 주님의 교회로 인도하여달라고 기도를 드리곤 하였는데 님께서 소개의 말씀을 하시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막상 어떻게 해야 될지 막연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ㅎ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 무얼 하라 하신 적이 없는데 힘이들면 주를 바라만 보라 하셨는데 제가 교만한 마음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구하고 원하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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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용2013/11/03 22:08예석님 또답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비밀 덧글이라심에 긴장을 했읍니다. 나에게 충고라도 아님 무슨 고백이라도 하시려나요. 실없는 사람이 농담을 좀 햇읍니다.ㅋ
예석님 글을 읽고 많은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생겼읍니다. 제가 조금 경망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 정리를 해서 다음에 드릴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오늘 올린글을 은희방에도 복사로 올려 보았읍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늘 조심스러워요. 차라리 나를 욕하면 별문젠대 그분을 걸고 넘어질까봐서요 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답글 감사하고 예석님 답글보는게 어느듯 기다림과 기쁨이 되었음을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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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석2013/11/06 00:20비밀 덧글입니다.비밀덧글은 제 마음의 고백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게 좀 창피하기도하고 오해아닌 오해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만용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다 백인백심이라... 많은 해주실 말씀이 생기셨다니 저역시 설레는 기다림으로 다가오면서도 타자시간이 오래걸린다 하시니 바쁘신 분의 시간을 너무 빼앗는건 아닌지 살짝궁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은희 방에는 들어가보니 글을 안올리셨던데 지우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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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용2013/11/06 19:14비밀 답글입니다.실루엣이라 하셨죠. 예쁜 아가씨 얼굴로 바뀌었네요. 더군다나 칼라로요, 작지만 저처럼 실물 사진이었드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어떤 모습이신가 궁금 해서요ㅎㅎㅎ
은희방에 올렷드랬는대 어느 여성분이 댓글로 예수님 얘기는 교회나 가서 하라나요. 그리고 광신도라고, 쉽게 말해 미쳤다는 소린대 예수님에게 미쳤다는 소리 듣기 싫지는 않더군요.
주께서 십자가 위에서 자기를 희롱 하고 모욕 하는 사람들을 보고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 하소서 저들이 몰라서 그러나이다-
하고 말씀 하셨지요
아멘이 됩니다. 정말 몰라서들 그러는 것이지요. 나도 예전에 예수 믿을려면 내 주먹을 믿어라고 철없이 까불었던 기억이 있는것 같네요 예수님이 나에게 해를 입힌적이 눈꼽만큼도 없었으면서 그냥 철없이 몰라서요.
그리고 나서 내 글이 삭제가, 운영자가 자체적으로 삭제 하지는 않았을텐대. 그분이 그래도 분(?)이 안풀려 신고를 했을거란 생각이 그리고 한참후 자기글도 삭제를 했더군요. 제가 은희방에 저번에 올린 처음글과 유일하게 드라마 게시판엔 복희시절에 말씀을 전파했던게 전부인대 늘 조심스럽게 전파를 했는대 많지는 않지만 몇사람에게는 호응을 받았었지만 요번에 유일하게 속된 표현으로 탯클을 받아보긴 처음이네요.
참 처음 쪽지 주실때 블로그인가 카페를 저에게 소개 하셔서 몇번 들어간 경험이 있는대 다시 한번 소개를 해주시지요. 까먹었거든요.
답글 반가웠읍니다. 쓰다보니 별로 불필요한 얘기만 썻는것 같네요.기다리시는 내용관 상관 없이요.
항상 다음 기회가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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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2013/11/07 02:07답글|삭제|신고저는 드라마게시판이 나이지긋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후에야 알았고 비록 취지와 맞지 않더래두 이런 공간에서도 우연(?)이라도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을 접하고 한 영혼이라도 돌아오게 한다면 그게 어쩌면 더 의미있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안타깝네요 참된 것 없이는 인생이 허무하다는 느낌을 다들 가지고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많은 분들 특히나 인생을 좀더 살수록 공허함은 비례하기 마련인데 그래서 이분들이 픽션인 드라마게시판에서 열정(?)을 쏟고계시는건 아닌지 그런 소망둘 곳 없는 분들께 님께서 값없이 받은 감사함으로 은혜를 돌려드리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주님께 돌아올 기회 자체를 차단해버린 그 분이 안타까우면서도 원망의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그 분 성함이 어떻게되는지 혹 제가 글로 대한 적이 있는 분 중에 있는지 궁금해서요
http://blog.naver.com/david_c/20198869343 "OO아 나가서 내 백성 내 신부들을 깨우는 일을 네가 감당해 주었으면 한다." "전하라! 가서 내 신부들을 깨워라!" "나의 종이라는 목사들이 잠잠한다. 자기들의 명예가 훼손되는것을 그들은 두려워한단다. [출처] 나의 나팔을 불어 다오... 미디어(동영상)전도.|작성자 다비드
이 분은 이러한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마지막 때를 전하신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정말 부러웠거든요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님의 글을 읽다보니 만용님도 기도 중에 주님음성 들으시는 분 같던데...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건 어떻게 알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는 터라... 7년대환란... 적그리스도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땅에서 보는 사람은 첫번째 휴거를 받지 못한 자로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무섭고 두렵습니다 2600여년 전의 언약궤(법궤)가 골고다의 예리미야 동굴 속에서 발견되고 모세가 계명을 받았던 진짜 시내산과 노아의방주 발견 그리고 종파분쟁의 모습으로 뒤엉킨 장기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에 기적적으로 거대 예수동상이 세워졌다는 등 지금 주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많이 드러내고 계신다는걸 알았고... 만용님 프로필을 보니 신학교까지 졸업하셨던데 그럼 님께서도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도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 제 심정을 털어놔 보았습니다 저도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친밀히 동행하기를 원하는데 지금의 저는 주님께로 못가는 앉은뱅이같네여 궁금해하셔서 제 사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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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용2013/11/07 21:03답글|수정|삭제ㅋ말자 순자 영자가 아닌 서미자씨요 현지예님처럼 고상한 이름은 못 가졌어도 촌스러움이
벗어난 이름 이라야지 그 이름으로 게시판을 휘젓고 다니더군요. 으아해 하시겠네요 제가 예석님과 웃고 싶어서 농담을 한번 해봅니다. 게시판을 보면은 사람들이 외롭구나를 느낍니다. 그 외로움을 그렇게들 해소 하겠지요 그 마음에 예수님을 받아 드리면 좋을텐대요.
7년 대환란 666 문제등 성경에 무서운 애기들이 있지요 그런 문제들은 나중 문제 같습니다. 예수님 재림시 휴거후의 문제이니까요. 물론 나중에 자세하게 한번 설명 하겠읍니다만 먼저 내가 하늘 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게 우선입니다. 즉 구원 말입니다 구원을 성경은 다른 표현으로 죄사함= 거듭남= 중생=영생 등으로 다른각도에서 표현을 하셨읍니다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무나 유명한 말씀이지요. 영생이란 영원한 생명의 준말입니다. 우리가 한번 은혜로 받은 구원은 영원 한것입니다 절대로 취소가 될수가 없지요 만약에 취소 된다면 이제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하나님은 거짓말장이, 절대로 그러실수가 없는 분이지요. 제가 쓴글들은 대부분 은혜로거져주시는 이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도록 초점을 맟추고 쓰지요. 제가 예석님을 두고 하나님 앞에 소원이 딱 하나 있는대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시길 바랄뿐이지요. 물론 구원자는 예수님 그 분이고 나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요. 나는 그냥 그분 말씀을 전파해 보는길밖에요. 그 분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사 구원 하시면구원을 받는거고요.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 하는걸 궁금하시군요 간단해요 오직 말씀을 믿음으로죠.
-요한복음14/16 내가 아버지게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보혜사 즉 성령을 주사 영원토록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 다면 또 그 분은 거짓 말장이 그럴수 없는 분이지요 그 사실을 사실로 믿는 겁니다.
주님 음성을 듣는다, 사람들 중에 하나님 음성을 직접 들었다는 사람들이 있지요. 물론 들었으니 들었다고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 육신에 귀에 들리는 어떤 음성을 들었다면 그건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감이 대부분 기적과 이적으로 미혹 하는 사단의 장난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기록된 말씀으로 역사를 하지요 어떤 문제로 하나님께 구하면 기록된 말씀 구절을 생각나게해 내마음에 성령께서 그 말씀을 인쳐 주시지요. 그 말씀이 내마음에 인쳐지면 어떤 상황이와도 확신이 생기며 요동치 않게 하고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역사를 하시지요.
-주님께로 못가는 앉은뱅이같네여-
이말씀이 입에서 나온말이 아닌 마음의 소리겠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내일좀 얘기 하고 싶습니다.
또 훈도질을 한것 같네요. 이름처럼 얼굴도 예쁘시네요. 그런대 왜 옆면으로 자신이없어서요 안그려서도 될듯요.ㅎㅎㅎ 실루엣은 예전으로 다시 돌아왔군요.
긴 답글 반가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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