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주일 대표기도 예문
“원하건대 주께서 하늘들을 가르고 강림하시며 주 앞에서 산들이 흘러내리기를 녹이는 불이 타오를 때에 그 불이 물을 끓게 하는 것처럼 하사 주의 대적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민족들이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주께서 우리가 기다리지 아니하던 무서운 일들을 행하시고 강림하시매 산들이 주 앞에서 흘러내렸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다리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것을 주 외에는 사람들이 듣지 못하였고 귀로 깨닫지도 못하였으며 눈이 본 적도 없나이다. 주께서는 기뻐하며 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들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만나시거늘, 보소서, 우리가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으나 주의 길들이 지속되므로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다.”(사64)
존귀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주님을 높이고 찬송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옵소서! 한 주간도 주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들을 참회하오니 주의 십자기의 피로 우리를 덮으소서! 주님보다 더 사랑한 모든 죄를 참회하며 용서하심을 구합니다. 주님보다 썩어질 물질인 맘몬신을 더 사랑한 것을 용서하소서! 주여! 주님보다 더 사랑한 것과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을 움켜진 것들이 있다면 용서하옵소서!
육신의 안일함과 음식을 탐하는 죄로 인하여 갖가지 병이 들었습니다. 굶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금 여유가 있다고 폭식과 좋은 것만 찾아다니며 먹어서 몸이 비대해 졌고, 그런데도 절제를 못하는 어리석은 죄인들입니다. 이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영혼 없는 각종 짐승이 우상이 되어서 강아지를 자식보다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사람과 비교할 때 강아지가 우선인 것을 한탄합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기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나를 섬기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우리의 우상들을 제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만 사랑하지 못한 모든 죄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 주간 뜨겁고 비가 오는 여름을 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온 나라가 열대성 한증막으로 뜨거워서 힘들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조금만 온도가 높아도 견디기 힘든 인간들입니다. 이럴 때 지옥의 고통을 교훈 받습니다. 태풍도 비켜가게 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소나기를 주셔서 뜨거움을 이기기 위해 애를 썼지만 사람이 하는 일은 한계가 있음을 고백하오니 주밖에 없는 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지키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북한이 미사일과 핵을 포기하지 못하여 봉쇄 되어 있는 가운데 코로나로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주여! 이 나라의 통치자들이 적국인 김일성교를 섬기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안보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인데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들 문제로 아파하고 골머리를 앓습니다. 지금은 미군과 합동훈련 중입니다.
대통령이 인기에 좌우 되지 않고 바른 길을 가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나라를 수호하는 것에 문제를 걸지 않는 국민들 되게 하옵소서! 나라가 없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에 가도 반기는 나라가 없음을 알게 하옵소서! 일본통치 시대에 그렇게도 힘들게 체험하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여 옛적에 이집트의 신들을 무력화 하였던 것 같이 북한의 김일성의 신들을 무력화시키고 통일을 주셔서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주의 교회를 허물고 인간을 우상화 하게 하던 중국에 물 폭탄과 뜨거운 지옥을 체험하게 하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불을 보내서 산이 녹아내리고 온 나라에 물바다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몰살하는 상황에도 창조주 하나님을 무서운지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심판하시는 줄 믿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하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직면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 나오지 않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중국에도 주의 복음이 자유롭게 퍼지게 하여서 구원 받을 자들을 생각하옵소서!
일본과도 2019년 대한민국 대법원의 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 배상 판결 및 해당 기업의 자산 압류 및 매각 명령에 대항해 일본이 한국에 대해 단행한 일련의 경제제재 조치로 촉발된 무역전쟁을 하는 가운데 있으며 오히려 그를 통하여 우리나라는 더 좋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로 인하여 일본의 진실이 세계에 알려지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같이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일본입니다. 주여! 이런 어려움을 통하여 주를 믿는 자들이 더욱 기도의 자리에 있게 하시고 복음이 일본에도 전달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나라의 해방과 안보를 위해 몸 바쳐 피 흘려 순국한 선열들이 있었기에 나라가 있습니다. 저희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키신 이 나라를 더욱 사랑하며 이 땅에 전쟁과 분열의 어둠의 세력이 다시 활동하지 못하도록 깨어 지키는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옵소서!
이단의 교주들이 하는 일들이 교회가 하는 것으로 알고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길을 막고 있사오니 주여! 정리할 놈들을 속히 거두소서! 다 우리의 허물입니다. 목사들이 비겁하게 이단들을 온전히 대처하지 못하고 성경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고 새로이 각성하게 하옵소서! 주를 믿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코로나를 빌미로 교회를 핍박 하는 자들을 기억하옵소서!
이슬람 문제나 이단 문제, 동성애 양성평등법, 기독교를 음해하는 법을 만드는 문제와 교회를 욕하는 무리들 앞에서 비겁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이슬람이 몰려옵니다. 그들의 요구를 하나를 허락하면 전국에 오가는 철도와 관공서 등에 기도실을 만들어 주어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슬람에게 뇌물을 먹거나 그들의 속셈을 모르는 무지한 의원들이 법을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방송이나 각종 매체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들을 공격하는 각종 단체를 기억하옵소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방해하는 무리들입니다.
✚주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함께 하사 성령의 능력을 허락하시고 바른 십자가의 복음만 전하게 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예배의 시간에 모든 상한 마음을 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옵소서! 예배하는 동안 평화와 구원의 왕이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영 육간에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들을 때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상처를 주님의 말씀으로 치료하옵소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잊어버린 소명을 깨닫고 주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며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전하는 일군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그들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게 하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옵소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는 예배를 받으시고 주님의 거룩한 이름과 영광이 하늘과 땅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배 시간에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과 찬양하는 찬양대를 기억하시며, 준비한 찬양을 받으소서!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오니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옵소서! 예배 중에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서 어디를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해외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코로나로부터 안전과 생활과 외로움으로 힘들어 하지 않게 주님 동행하여 주옵소서! 병마에 안전과 가족과 자녀들의 교육문제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인터넷으로 복음 전하는 목사의 가정에도 후원이 끊어져서 힘듭니다. 주의 성령님이 사용하시는 종들을 움직여 주옵소서! 3년6개월 가뭄에도 토인들을 감동을 주어서 엘리야를 살리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주의 일하는 자들의 생활을 보장하옵소서! 인터넷 선교를 하는 종의 집에도 물질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배에 오고 싶지만 오지 못한 갖가지의 사정을 주님께 올립니다. 각 가정에 사업장에 작은 모임의 교회공체에 생활의 어려움이 없게 주님 도우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와 목회자들에게 강건함을 주옵소서! 어려움이 있다고 숨어 있지 않게 하옵소서! 뜨거운 여름에 교회의 수련회와 휴가 중이오니 안전 불감증으로 사고와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영육 간에 쉼을 통하여 새로운 힘을 충전하여 돌아오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 중에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의 영이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이 예배를 성령님께 맡깁니다. 예배를 주관하시는 성령님께서 운행 하시기를 원하오며 예배 중에 함께 하시는 우리의 왕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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