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
예수는 유일한 길이고, 생명의 원천이고 절대적 진리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 없느니라" (요14:6)
천국에 들어가는 다른 길은 없다
알라, 석가모니, 브라흐마, 시바, 공자 이름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을 발급하는 영계의 법칙을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행 4:12)
교황이나 사제나 거짓 선지자들이 다른 종교나 다른 신의 이름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과 같다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므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예수다
가장 존귀한 이름도 예수고, 가장 소망의 이름도 예수고, 가장 사랑하는 이름도 예수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름은 예수다 (1469번)
3. 나의 인생을 모두 걸어도 후회없는 이름 예수
어떤 사람은 그의 인생을 돈이나, 성공이나, 권력이나, 행복에 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에게 우리 삶을 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추구함이 있다
내가 추구하는 것에 내 마음이 있다
내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는 영원히 거주하는 장소가 된다
땅의 것에 인생을 건 사람은 지옥에서 영원이 보낼 것이다
예수에게 인생을 건 사람은 천국에서 영생을 보낼 것이다
4. 예수가 하신 말씀은 바울의 서신보다 더 권위가 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그의 기원은 창조 이전 상고에 있고 그가 없이 만물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우주를 창조하실 때 거기에 계셨다
그는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위에 속하고 위에서 나셨기에 바울의 서신이나 베드로나 요한의 서신보다 더 권위가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다"(요3:34)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의 속한 것을 말한다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함이라" (요3:31)
현대교회는 예수께서 하신 말씀보다 바울의 신학을 더 권위있게 인용한다
왜냐하면 예수가 하신 말씀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좁은 길을 걸어야 한다, 너를 범죄케 하거든 팔을 잘라 버려라, 원수를 사랑하라, 섬기는 자가 되라, 십자가 희생 등
반면에 바울의 신학은 쉽고 편하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사복음서와 계시록, 5권에 있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 말이나 내 방식을 부끄러워 하면 나도 그를 부끄러워 할 것이라고 하셨다
왜 예수가 하신 말씀대로 사는 것을 힘들어할까
100% 헌신하고 싶지 않다는 열팍한 생각이나 세상의 즐거움도 어느정도 누리며 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5. 나의 이름은 예수의 생명책에 기록된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21:27)
거짓말하는 자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
가증한 죄를 짓는 자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
간음하는 자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
우상숭배하는 자들(이슬람,불교,힌두교,유교,무신론자들)은 생명책이 이름이 없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은 불못에 들어간다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하나님의 성에 들어가는 영주권을 받으며 그곳에서 생명수와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영생한다
평생동안 교회 근처에 맴돌았다는 이유만으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것으로 여기지 말라
그날, 성안에 들어가고 싶어서 문을 쾅쾅 두드리겠지만 문지기 천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미안하지만 당신은 손님 명단에 없습니다"
당신은 좁은 길에서 서 있어야 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에 전념해야 한다
6. 예수의 마음, 예수의 비전 추구
그 분의 마음을 알고 있나요
그 분의 비전와 관심사항을 알고 있나요
"마음을 다해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오직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17:14~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16:15)
보이는 방주를 준비하는 신자들도 있고 새예루살렘 방주를 탑승하기 위해 준비하는 신자들도 있다
그들이 추구하고 준비했던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7. 세가지 질문
① 나의 삶을 그 분에게 걸었는가?
②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름은 예수인가?
③ 나는 예수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는 나의 생명, 기쁨, 소망, 사랑, 존재이유, 아버지, 친구, 나의 왕, 비전, 푯대, 방향, 삶의 중심,삶의 의미, 회복, 영생, 생명책, 생명수, 생명나무, 유일한 길이다
나를 위한 두 글자 예수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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