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무엇인가?
(고후 12:7)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
(고후 12:8) |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
(고후 12:9)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1)머물게 하려 함이라 |
(고후 12:10) |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질문) 고후 12:7절에서 바울이 말한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란 무엇입니까?
(천사의 답)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이 자고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그에게 사단 두 마리를 몸 안에 남겨 두었습니다.
바울이 가진 '가시'란 바로 그의 몸 안에 상주하고 있던 사단을 뜻합니다.
사단의 사자란 사단의 우두 머리가 보낸 사자,
즉 그 사단 우두머리(루시퍼)가 총애하는 부하 사단 둘을
바울에게 보낸 것입니다.
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성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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