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정과 끈기 ♱
……………………………
세계 최고의 석학으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은 일곱 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늦둥이였다.
베토벤은 음악 교사로부터 음악에 전혀
소질 없는 아이로 평가받았다.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의 담임교사는
그를 교사생활 12년에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라고 평했다.
한때 신문기자였던 월트 디즈니는
신문사 편집국장이 그를 향해
자네는 아이디어도 글재주도 없으니
스스로 사표를 쓰라고 종용했다.
영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윈스턴 처칠은 6학년을
두 번 다닌 학습 지진아였다.
세계적인 기업가 울워드는
점원 노릇을 하던 20대 초반,
가게 주인으로부터 사업에 소질 없는
무능력자라는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최악의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혁혁한 업적을 남겼다.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열정’과 ‘끈기’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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