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영광을 (금혼-2)
(수 14 : 17-11)
바울은 일생 동안 복음 사역을 위해 정열의 불꽃을 태웠던 사람인데, 그는 이 모든 것이 주의 은줴로 말미암았다고 고백함으로 영광을 주넘께 돌렸다.
1, 주께서 장수의 복을 주셨다.
부부 사이에 금술이 아무리 좋고 해로하기를 간절히 원할지라도 주께서 장수의 복을 주지 않으시면 불가능하게 된다. 갈렙이,자기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이 황야에서 죽었음에도.약속의 땅을 밟을 수 있었음은 주께서 장수의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해로를 한 부부듣은 모든 영광을 주께 돌려야 한다.
2, 주께서 건강의 복을 주셨다.
갈렙은 팔십 오 세의 고령이었음에도 애굽을 떠나던 당시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기력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이는 모두 주의 축복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건강을 잃으면 해로하기가 어렵게 되며. 병석에서 맞는 금흔식이나 은흔식은 축제의 성격을 완고 만다. 건강을 지켜 주신 주께 감사해야 하겠다.
3, 주께서 화평의 복을 주셨다.
어려움과 고난의 생애 가운데서도 은흔식이나 금흔식을 맞았다는 것은 주께서 화펑의 복을 주신 결과이다. 인위적인 여건들이 충족되었을지라도 주께서 지켜주지 않으신다면 평화가 지속되기란 어려운 일이다. 주님 나라이르기까지 화평한 가정이 이뤄지도록 주께 대한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해야 하겠다.
장수의 복과 건강과 화평의 복을 주셨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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