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예레미야 강해

예레미야 요약

에반젤(복음) 2019. 6. 29. 17:12



예레미야 요약

 

  1~04: 예레미야가 소명을 받는데 두가지 표적이 있다. 이스라엘은 죄악된 세상에서 성 별된 거룩한 백성이고

                    앗수르의 속국이 됨은 그들의 타락과 배교의 결과 남북 왕국이 장차 연합하여 하나님을 섬길 것을 예언,

                    유다의 멸망은 하나님 나라파멸

  5~08: 유다의 죄악으로 심판이 불가피함을 강조, 하나님께는 형식적이고 그들은 배교한 상태로 결국 바벨론의 

                    침략을 자초한다. 성전 밖에서 온갖 죄를 지으면서 성전에 가서 재물만 바치면 구원이라 생각함. 온 백성이

                    죄악에 가득차서 멸망을 자초함

  9~12: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박한 심판이 마치 초상집과 같다고 비유, 여호와께 순종하 지 않으면 임할 징벌을

                    경고함. 우상은 인간이 만드 허상인데 빠져드는 것은 어 리석다. 제일 중요한 언약을 파기한자들을 지적,

                    이방도 회개하면 하나님 백성됨

13~16: 죄악으로 가득찬 이스라엘은 제사장나라의 면모를 잃고 멸망당할 처지에 놓였음 가뭄이 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예레미야,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확고하여 간절 한 기도에도 자비를 베풀지 않음. 나라의 멸망후

                    때가되면 다시 돌아온다고 예고 17~20: 환나날에 피난처는 오직 여호와께 있음을 고백하고 구한다.

                   생사화복의 절대자이 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자 징벌이다. 자식을 제물로 바치는 것은 우상이 극에 달해

                   깨진 옹기처럼 이스라엘도 그렇게 될 것을 경고함. 예러미야의 심한 불평. 21~24: 히스기야는 바벨론

                   의 침략 앞에 나라를 구하라고 예레미야에게 호소한다. 그러나 그 사실을 받아들이라는 그의 촉구다.

                   유다왕들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성전을 더 럽혔다. 다윗의 계보를 통해 메시야탄생을 예언.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들 25~28: 예레미야의 예언은 일단락 된다. 회개 할 줄 모르는자와 하나님 편에 있는

                   자가 대조를 이룬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의 갑작스런 죽음, 에레미야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다. 거짓

                선자지의 말을 믿지 말라고 경고 그들에게 임할 진노를 경고함

29~32: 거짓 선지자와 추종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경고함. 회복의 예언은 1차적 으로 포로 귀한에 관한

                    것이며 곧 메시아 왕국을 표현한다. 남북 왕국의 회복을 나라를 언급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백성이

                    평화와 행복을 누릴 것이며 하 나님께서 새롭게 회복될 신앙 공동체의 새 언약을 맺으실 것이 언급 되었다.

33~36: 유다의 회복이 재강조, 유다의 언약과 평화언약(비느하스)이 성취될 것을 예고.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에 의해 영원한 의의 나라가 통치 되고 온전한 예 배가 회복 될 것. 언약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

                     메시지를 거부하면 심판 임할거다

37~40: 예레미야가 유다 멸망을 예언하다가 메국노로 몰려 지하 감방에 갇힌다. 결국 이 스라엘은 바벨론에 멸망

                     당한다. 지도급들이 몽땅 포로로 끌려 간다. 바벨론의 대우를 받는 예레미야 그는 그다랴에게 가서 남은

                     유다 백성과 함께 지낸다.

41~44장 : 그다랴에 적개심을 품고 있던 이스마엘은 그를 암살한다. 요하난은 애굽으로 피 신 할 것을 예레미야

                   에게 말하지만 애굽은 남은자 들의 피난처가 될 수 없음을 경고한다. 요하난일당은 예레미야와 바룩을

                   모함하여 그들이 애굽으로 끌려간다.

45~48: 바룩은 에레미야의 제자로서 그를 대신한적이 많다. 바룩이 나라가 암담함을 직 시하고 좌절했을 때

                    하나님은 바룩에게 길고 넓은 안목을 갖도록 권면한다. 애굽 파멸, 블레셋의 파멸, 모압의 파멸을 예언한다.

49~52: 남은 이방민족에 대한 멸망이다. 암몬은 자신들의 풍요를 믿고 교만에 빠졌고 에 돔은 천연적인 요새에

                     의지하였다. 다메섹은 북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 했고 게달과 하솔은 경제적 풍요 속에서 쾌락을

                     당했으며 엘람은 자신의 무력을 믿고 앗수르와 동맹하여 예루살렘을 침공하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도구로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질거라는 예언이다. 바벨론의 멸망은 이스리엘 회복으로 이어진 다.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대항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마친다. 여호야긴은 석방되 어 후한 대접을 받는다. 이는 이스라엘의

                     밝은 미래를 암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