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와 1의 차이--끝까지 최선을 하십시요

99와 1의 차이--끝까지 최선을 하십시요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부터 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여러분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도를 높이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십니까?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현재 상황이 어떻든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1도 올리겠다는 다짐과 각오로 한다면 못 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밝혀주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앞을 향하가 가는 길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올려놓은 99도를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지금당장 한번만이라도 마지막 1도 올려 100도를 만드는 일을 위하여 집중하십시오. 어떤 일이든, 어떤 상황이든 참고 견딘다면 훗날에 지금보다 더 어려운 일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는 강한에너지가 되어 자신감이란 열쇠를 소유한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목표점을 다시 점검하고 나머지 1도 올리는 일을 위하여 지속적인 자기발전의 노력과 인내와 수고의 막바지 땀 흘릴 각오와 다짐을 하십시오. 주안에서 인내와 땀으로 현재보다 1도만 더 올린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100% 중 99%를 다 잘했다 하더라도 마지막 1%를 놓침으로 인해서 100%가 안된다는 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단지 1%입니다. 엄청난 것도 아닌 단 1%의 일을 우리는 사소한 일이라고 치부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는 일이 끝날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열성적인 추진과 세심한 배려가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오게 됨을 명심해야겠습니다.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히 계명 지켜야 하겠지요 온전한 주일성수, 온전한 11조 드려야 합니다 비스구레 해도 안되고 가까이 근사치에 머물러도 안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1이 모자도 안됩니다 99도에도 물이 안끓고 100도에 끓는다니까요     저두... 끈기가 부족함을 알기에 너무나도 공감되는 글인것 같아요. 저처럼 끈기가 부족하신 분들함께 1을 더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상주감리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영윤 댓글0추천해요0 스크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