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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수님의 지체(교만 한자)

에반젤(복음) 2020. 12. 9. 01:12

교회는 예수님의 지체(교만 한자)

본문: 고전 12:12-20

 

12절.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가 있다 지체는 자기의 사명이 있고 머리로부터 지시에 응하여 충실하게 실천하여야 한다. 자기가 맡은 직분이 귀한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다른 지체가 필요 없다고 무시하여서는 안된다.

 

1. 자기가 제일이라고 다투는 것이 아니고 나의 의무가 무엇인지를 알고 일에 충실해야 한다.

손가락 다섯이 있으나 누가 제일이냐고 묻는다면 각기 말할 것이 있을 것이다.

첫째 손가락∼무엇이든지 첫째를 꼽을 때는 나를 동원한다.

둘째 손가락∼무엇의 지시와 명령은 나를 동원한다.

셋째 손가락∼가장 키가 크지 않는가?

넷쩨 손가락∼가락지는 나에게만 돌아오지 않는가?

다섯째 손가락∼약속은 나와 같이 하는 것이다.

누가 잘났느냐 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직분에 충실한가가 문제이다.

 

2. 교회는 예수님의 지체이다.

① 고립되지 말라(인화 단결· 협력이 필요함)

② 업신여기지 말라(약한 지체도 매우 요긴하다)

③ 연합을 이뤄야 한다(아플 때 같이 고통을 당하고 기쁠 때 는 같이 기뻐하여야 한다) 슬픈 일에 울어 주기는 쉬워도 남을 칭찬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그러나 신자는 두가지 다 잘해야 한다. 그리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교회는 발전 부흥하고 피차에 유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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