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기적이다.
내가 느끼고 보는것 모두가 하나님이 하셨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결국 나는 흉내만 낼 뿐이다.
이루시는 분
완성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내가 한 것 같아도
하나님의 개입이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를 않는다.
나는 요행을 바라고 기적을 바라나
나의 모든 삶이 기적이다.
낮에 해와 밤에 별들이 저절로 뜨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셨다.
나에게 이 모든 것은 기적이나
기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기적이다.
나의 삶이 기적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기적의 순간 순간을
염려 한다고
노력한다고 되여질 일은 없다.
하나님이 하시면
내게 기적 같이 이루어 질 뿐이다.
내가 오늘 이 순간 숨쉬는것
말하고 걷는 것
모든 것이 기적이다.
오늘도 나는 기적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세상에 평범이란 없다.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기적만 있을 뿐이다.
내 삶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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