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살아도 고난이 오면 그것은 훈련이다.
지혜란 놀라운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의 선물이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이라 말씀 하신다.
다른 말로해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근본을 모르는 사람이라 말 할수 있다.
모든 생명의 뿌리가 주님께 달려 있다.
인생은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는 순간, 나무 가지가 나무에서 잘려져 나가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인은 죽어도 실패하지 않는다.
저 세상에 천국이 보장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선언한다.
인간이 하나님 도움없이 스스로 혼자서 세상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손길은 인생을 떠나신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기 위하여
문제의 상황 속으로 인생을 몰아 가시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왜 같은 어려운 문제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가?
이는 통과해야 할 과목을 이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생의 광야에서 반복 훈련을 통하여 숙련된 신앙인으로 만들어 가신다.
세상을 보는 눈과 가치관, 인생관이 훈련을 통하여 바뀌게 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눈으로 바뀌고 하나님의 눈으로 상황을 해석해 가는 인생으로 만들어 가신다.
기대 했는데 기대 한대로 되지 않을 때에 인간은 초조함과 불만과 악함이 나오기 쉽다.
그것이 하나님 없는 사람들의 삶이요 믿음이 부족한 탓이다.
하나님은 인생의 문제에 해답을 가지고 계신다.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을 바꾼다.
성경을 읽는 자는 성경을 읽는 자를 바꾸며
고난을 통한 시련도 아픔도 아픈만큼 인간은 성장하며 변하고 그 속에서 지혜를 얻게 한다.
그러므로 부족함을 만났을 때에는, 기대하며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계획한 것이 어긋 났을 때에는 그때가 하나님이 간섭 하시며 내 삶에 개입하는 시간임임을 깨닫고
그 시간이 하나님을 만날 절호의 찬스라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한다.
부족하지만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한다.
지금 이곳까지 어떻게 왔는지를 회상해 보라.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대로 갔는데도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하나님의 훈련이다.
문제의 해결책이 반드시 하나님 안에 있다.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며 훈련 속에서 길을 반드시 제시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인생의 문제는 풀리고 해결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민근
'음악 공간 > - 찬양의소리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해야 할 이유 (0) | 2020.03.20 |
---|---|
주의 곁에 있을 때 (0) | 2020.03.19 |
댓가를 바라지 않는 신앙 (0) | 2020.03.14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수와진 (0) | 2020.03.14 |
인생을 위한 연구소 (0) | 202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