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일하는 자의 하나님
목마른 자는 찾아야 한다.
가만히 있어 일하지 않는 자에게 먹을 것이 생기지 않는다.
무조건 믿습니다를 연발 한다고 해서 그것이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며
문이 없는 곳에 문을 내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노력은 아주 작은 것에 불과 하다.
하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우리의 노력 이상의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노력은 하지 않고 "주여 믿습니다"만 외치는 것은 거짓 믿음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우리 안에 선한 것이나 무에서 유를 창조할 능력은 없다.
그러나 믿음과 함께 일하면 하나님께서 무한한 알파(α) 로 얹어 주신다.
나는 할수 없다고 포기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역사나 기적은 없다.
하나님은 일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인은 말을 해도 절망의 말을 하지 말고
항상 비전과 소망의 말을 해야 하며
일 할 때에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볼 때에 기대가 되는 인정받는 일꾼으로 살아야 한다.
과일 나무에 아무리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본질이 아니다.
꽃만 바라보지 말고 열매를 맺어야 자신의 사명을 다 하는 것이다.
교회안에 "주실줄 믿습니다"만 외치는 거지 근성을 제거해야 한다.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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