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세월이 빠르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있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세월은 쉬지 않고 흐른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세월을 주장 하시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세월이 흐르도록 일 하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면 우주는 그 순간 스톱이다.
인생도 우주 만물도 그 순간 끝장이 난다.
인생도 일하지 않는 자는 살기가 힘이 든다.
그러고 보니 나의 인생길을 뒤돌아 보니 쉴 사이도 없이 달려온것 같다.
긴장을 늦추거나 여유만을 누리며 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 하셨다.
마귀도 쉬임 없이 자기의 일을 하고 있다.
우리가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셨다.
여름이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 주듯 인생도 후대에게 자리를 비어 주어야 할 시기가 온다,
일 할 수 있을 때에 씨뿌리고 일을 해야 한다.
형통이 무엇인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므로 성취감도 누리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가 있다.
어린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함이 형통이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형통이다.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신앙이 성숙해져 간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신앙의 성숙해짐이 형통이다.
이는 하나님과 함께 일 함으로 얻는 분복이다.
주님은 이 세상에 놀러 오시지 않으셨다.
일하기 위하여 오셨다.
일하는것이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일하지 않는 자는 결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모든 천체도 지구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태양을 중심으로 돌며 쉬지 않고 일을 한다.
하늘의 구름도 바람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모든 것이 순환하며 일을 한다.
가만히 있는 고인물은 썩는 법이다.
일하자!
힘써 일하자!
우리의 본분을 망각하지 말고 사명을 이루는 날까지 어둠이 오기전에 힘써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자.
일하지 않는자 는 건강도 잃고 삶의 보람도 만끽 할수 없다.
일하지 않는 자는 게으르고 악하다 말씀하실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