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찬양의소리2

여호와만이 나의 목자다.

에반젤(복음) 2020. 1. 19. 07:21



 

 




여호와만이 나의 목자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맞다.

착각 하지 말자 교회 목회자가 목자가 아니다.

나의 양이라고 하며 양을 친다는 표현은 주님의 자리를 자신들이 차지하고 있는 태도다.


신학적으로 어떻고 말하는 이들은 하나님 앞에 말 조심해야 할 것이다.

목회자는 주님을 대신하여 양을 목양하는 자들이다.

속된 표현 같지만 양치기 개와 견줄 수도 있다.


주인이 뜻 하시는 대로 양을 몰아가는 것이 양치기 개들이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달하여 한치의 흐트럼짐이 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주님과 함께 달려 가야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경험이나 자신들의 뜻이 개입 되어서는 안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이해 하도록 전달하는 것이 그들의 소임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소견대로 교회를 이끄는 것은 하나님께 책망 받을 일이다.

교회는 인간의 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오직 주님만이 말씀 하실수 있으며 주님만이 목자요 목자장이 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 당시 자기들의 고집을 주장하던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오늘 날에도  종교 지도자들이  목자의 자리에 앉아서 교회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을 본다.


몇 칠이 멀다하고 인터넷에 교회 지도자들이 검색어에서 상위를 찾지 하는 것을 볼 때면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다.

주님께 목자의 자리를 내어 드리지 못하고 자신이 양떼를 자기 마음 대로 몰다가  양들에게 상처만 주고 

목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일들이 이처럼 자주 일어나니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은 도무지 우리 안에 들어 오려 하지 않는다.


양에 털을 쓴 이리 같은 거짓 목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저들은 자기 사욕에만 치우치며 양들을 해칠 뿐이다.


양들도 조심해야 한다.

제대로된 양은 주인의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주인의 목소리인지 분별하는 성도가 되어야 이리의 노략에서 생명을 건질수 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 목자의 음성에 민감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