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시간/- Q T

누구에게 밥을 줄 것인가?

에반젤(복음) 2019. 10. 13. 21:08





찬  송  183장(빈들에 마른 풀같이.구172장)
 
읽을말씀 갈라디아서 5:16-24
 
새길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면서 끊임없이 싸운단다 한 마리의 늑대는 하얀 늑대이고 또 한 마리의 늑대는 검은 늑대
 
란다"그러자 손자 녀석이 할아버지께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그렇다면 누가 이겨요? 할아버
 
지가 대답했습니다."그야 주인이 먹이 주는 놈이 이기지"그럼 우리가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 속에는 성령의 일과 육의 일이 항상 싸웁니다 일찍이 바울도 그것 때문에 고민하며 절
 
규했던 적이 있습니다(롬7:24) 그절규와 고민은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성령의 법에 사로잡혀
 
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속에 계시는 성령이 넘쳐흘러야 합니다
 
그것이 성령충만함입니다 성령 충만함은 사모하는 자에게 환영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둘째 열매 맺어야 합니다
 
열매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으면 소용없습니다 바보는 결딜만 합니다 바보는
 
행함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신앙인들이 흔히 쓰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아무런 일이 일어날수 없습니
 
다 예수님게서 마음만 하나님게 드렸다면 인류의 구원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몸을 십자가의 제물로 드려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햇습니다(약2:26)
 
셋재 성령의 열매
 
열매는 성령의 열매만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의 열매도 맺습니다 뇌악의 열매도 있습니
 
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랑하십시요 사랑하기만 한다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인생을 재미있게 사십시요 감정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내가 기쁘면 기쁜
 
것입니다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도 화목의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 한번만 더 참으십시오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착한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을 의식하고 성실하게 사십시오 가시 돋힌 사람이 아니라 부드러운 사람이
 
되십시오 감정대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좀더 냉첡하게 생각하여 균형을 놓치지 말아야 합
 
니다
 
QT 1.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는 무엇입니까?
 
     2. 최근 당신에게 육체의 일과 성령의 일이 갈등한 것이 있었습니까?
 
 
기도/거룩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사모합니다 환영합니다 오셔서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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